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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불쾌한[20]
by -.- (대한민국/남)  2011-01-11 19:07 공감(0) 반대(0)
마음에 드는 여성인지라..거의 데일리 만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난지 3주째 접어 들었고요.

어제도 같이 맛집 들렸다가 영화 보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문자도 상당히 많이 주고 받는 편입니다.
제 자신이 이성을 만나면서 이런적은 예전에 여친 사귄 이후로는 처음인것 같네요.

최근에 이 여성 만나면서 매일 서너개씩 들어오는 선을 다 보류한 상태고 당분간 생각이 없다고 잘라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금 만나는 여성을 소개해준 뚜가 연락이 오더군요.

뚜:"요즘 그 여성분 안 만나요?"

나:"왜요?"

뚜:"그 여성분 어머니가 전화가 와서 더 괜찮은 남성 없냐고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부탁해서 안 만나나 싶어서 연락한 거라고.."

나:"무슨 소리에요..어제도 만났는데?"

뚜:"아 그래요..그런데 왜 그런말을 하셨지..자기 딸이랑 전화하고 만나는 것 같기는 하다는데.."

나:"그래서 뭐라고 하셨어요?"

뚜:"지금 만나는 남성만한 분 없다고 했어요"

전화 끊고 나니 기분이 너무 불쾌하네요. 여성분의 의견이 반영된 건지..
사실 겉보기에는 이 여성분 나 좋아하는 정도가 장난 아닐 정도입니다.
혼자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밖으로 티를 내는 여성도 만난적이 없었던지라. 확실히 알수 있겠거든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 전화하기도 싫고 문자도 보내기 싫어지네요.

여성분 부모님도 나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하던데..여성분 말인지라.신빙성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들었어요. 그런데 오늘 이런 뒷통수 치는 소리를 들으니 이 여성을 만나야 할까 고민되네요.
나만 순진했던 건지 선 들어오는것 다 거부했었는데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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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1-01-11 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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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어장관리 수법인가..
결론을 알고싶으면  2011-01-11 19: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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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랑 얘기하세요
게시판에 적지말고. 그게 정답.
ㅋㅋㅋㅋ  2011-01-11 19: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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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네. 저도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가 있긴한데 그녀는 저 만나기로 한 후 여기 일체 안 들어오더군요. 사람은 신뢰가 전제인 법.
어머니 욕심이시네요...  2011-01-11 19: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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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 욕심에 아들 딸들 좋은 혼사 자리 놓치는 경우 많죠.
ㅋㅋ 이글쓴이 누군지 알겠습니다.  2011-01-11 19: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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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잣집 딸이란 여자분 만난 의사 맞져? 3주전에 너무 맘에 드는 여자 만나서 좋다고 하셨던. ㅋㅋ 본인만 이여자 저여자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나본데.. 그정도 스펙되는 여자분이 왜 글쓴이가 좋다고 만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자분 어머니한테는 글쓴이가 성에 안차는거지요. 이 시장이 원래 그래요. ㅎㅎ.
ㅎㅎ  2011-01-11 19: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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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읽은거 같아요 ..여자분 조건이 좋은데 검소하시다고 좋아하셨던..'''그글을 잊을수가 없었던건 소개비가 천오백이라고했던가요 ㅎㅎ그래서 더 기억이 나는데요..세상에 눈높인 끝도 한도 없는거 같아요 ..남들은 거기도 벅찬데 거기있는 사람들은 그위를 바라보고 ㅎㅎ있으니까요..여자분하고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그 소개해주신분..그렇게 말전달하는게 누구를 위한일인지..당사자입장에선 좋지만..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을 해서 ...요 알아도 걱정 몰라도 걱정..ㅎㅎ두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거겠죠...화이팅입니다..여자분에게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세요
...  2011-01-11 19: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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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한테 전화 왔는데..자긴 절대 그런말 한적 없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했다네요..신경 쓰지 말라고 하네요..자기가 엄마가 왜 그런말 했는지 알아 보겠다네요..기분은 좀 나아졌는데 그래도 좀 꿀꿀해요. 난 단 끊었는데..
문제는 방금 또 선이 들어왔는데 이 일 때문에 약간 흔들리네요..
ㅎㅎ  2011-01-11 19: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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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룡남이신가 보네요.

상대 부모님은 글쓴이가 성에 안찬거지요.

그래도, 자기 부모님이 남자분을 좋아한다라고 거짓말 한걸 보면, 여자분은 센스 있으신듯...
글쓴이는 선중독자  2011-01-11 2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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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중독에 걸렸군여.
 2011-01-11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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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ㅁ아무래도 만나다보니까 내가 좀더 나은 남자 만날수 있는데 라고 깨달은것같네요. 빠질게 없는 여자라면. 집안도 좋고. 그럼 다양하게 좀더 남자 만나보고 싶겠죠. 상대이성이 나 하나만 바라보고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정말 착각입니다. 누구나 선시장에서 다그래요. 둘이 완전히 콩칵지가 씌이지않는 이상.
..  2011-01-11 2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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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는 나 말고는 다른 남자 만날 생각 없다는데..믿어달라는데요..
우리 사이버 수사대  2011-01-11 2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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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잘도 찾아낸다.
괘니 남말듣지말고 본인들끼리 잘해서 잘돼세요. 그게 최고예요.
너무  2011-01-11 2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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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검증하고 따지다가 시집[장가] 못가는 게
노처녀고 노총각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사세요.
자기 흠은 수십가지인데도,
상대 이성 흠 한두개도 따지는 게
글쓴이가 만나시는 여자분이고, 글쓴이도 되곤 합니다.
ㅋㅋ  2011-01-11 2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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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투랑 어투보면 딱알겠던데..이분 개룡남도아니라 부잣집 의사신거같드라구요.. 예전부터 글올라오면 주의깊게 보고있음 ㅋㅋ암튼 좀 재밌는데..사실은 그여자분만이 아시겠죠^^? 자세히물어보세요ㅋㅋ
아근데  2011-01-11 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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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도 그여자지만..그여자분어머니 욕심이 많으시네 ㅋㅋ1500냈다고 그값 톡톡히 할만한 신랑감 원하시나보다..더없이 높고 괜찮고 잘난 사위보고싶은가보네요. 왠지 장가가도 피곤할 장모님이실듯..
 2011-01-11 2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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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 엄마 혼자서 그럼 그러시는 것같아요. 어머니들은 그럴수 있어요. 남자가 청혼을 한것도 아니고.
확실한게 없으니 아직도. 그럼 다른 선도 볼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런 집안이면 사위욕심이 좀 있겠죠.
음..  2011-01-11 2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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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었으면 모를까 이미 기분 상하는 이야기를 들은 이상 믿음이 흔들리는게 문제네요..
자존심 강한 사람들의 특성상 한번 맘상하는 일을 느끼면 떨쳐버리기가 어려우므로~~
결국은 님이 이번일에 대해 얼마나 쿨하게 넘길수 있는냐가 관건 아닐지요.
추측  2011-01-11 2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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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자부모님은 글쓴님의 조건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하네요
2.여자분은 집에가면 부모님에게 글쓴님을 만난다고 얘기하지 않나보네요
3.여자부모님이 직접 뚜에게 전화한걸보면 여자분의 선보는 주기가 님처럼 짧았음을 알 수 있네요
4.뚜는 빨리 두분이 장가가야 성혼비를 받으실테니 마지막에는 그렇게 말한것같기도합니다
..
결혼얘기 슬그머니 여자분께해보시면 대충 알수있지않을까요?
..  2011-01-11 22: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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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은 다음달 끝나기 전에 결혼하자고 하는데요..내가 너무 빠르다고 조금 서로 알고 나서 결혼하자고 했어요.
그럼  2011-01-12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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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자면 여자분은 글쓴님을 좋아하는거구요, 여자분 어머니는 마음이 다른거죠.
자기딸 스펙이 좋으니 다른 혼처를 알아보려구 하는거네요.
그래도 여자분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겠다구 하시니 어느정도는 믿으셔두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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