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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계신분과 만남 가져 보신분 조언 부탁합니다..[22]
by 업그레이드 (대한민국/여)  2011-01-13 21:47 공감(0) 반대(0)
해외 계신 분과 만남 가져 보신 분 계신지요?
사실 정말 서로가 끌리는 사람이 아니면 거리가 멀어서 가까워지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선우는 아니고 다른곳에서 관심가는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처음에 다들 메신져 주고 받겠지만,,,,
어떻게 만남을 이어 가시는지요?

성공적인 스토리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느낌이 좋은 분이라 놓지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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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2011-01-13 22: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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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일 경우 -
(1) 남자하기 나름. 천차만별임. 남자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연락하고 책임있는 자세를 보일것인지 (참고로 5년이상 장거리연예하다 결혼한경우있음. 물론 남자가 한국 꼭 들어올 경우)
(2) 남자 신분상태 파악이 중요 - 교포, 유학생, 사업차, 이도저도 아닌 어찌될지 모르는 경우
(3) 내 경우, 남자가 원하는 데로 움직일수 있는지 (가령 직장때려치고, 따라다닐수 있는지)

상황설명을 더 해주셔야 상당가능할것 같네요^^
글쓴이  2011-01-13 2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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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너무 좋은 분인데...
아직은 깊은 대화 나눈건 아니구요?
신분은 미국 시민권자이시고 신분 확실한 분이시고, 그냥 처음으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이런 느낌 처음 가져봐요? 나이도 동갑이고,,,,

만약 저의 운명의 짝이라면 그분이 계신곳으로 갈 수 있구요~

참고로 제가 외국 생활 오래 해 봐서 영어가능하고 적응하는데는 어렵지 않구요...

문제는 그분이 현지에서 바쁘신 분이시고 사실 시간 내서 한국에 오셔도 날 잡아서 몇일 머물 수는 있지만

그거야 한번 정도 겠죠! 만나서 서로가 마음에 들어도 자주 보기 힘들것 같은데...

나중에 제가 찾아 갈 수는 있지만 ,,,,,

전 결혼이 급해요~ 그 분도 아마 그럴 거구요~




인터넷도 안되던 시절  2011-01-13 22: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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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6시간 이상 전화비 벌려고 미친 듯이 일하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 같이 좋아진 세상에 ...
용기가 부족하심!!
 2011-01-13 22: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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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맘에 드시면 시도해서 매칭하세요.
이메일이나 전화, 메신저로 연락을 계속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인제 대충 보입니다.
서로 필이 통하는지. 서로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남자분이 한국에 나와서 만나시면 진전이 빠를수도.
화이팅~~
맘에 드는 분이면 첨에 일단 매칭을 해야지요. 매니저통해서 하시는 건가요? 남자분이 나이가 많으신가요?
빨리 진행해보세요. 잘되든 안되던간에.
일단한번  2011-01-13 22: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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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한번 연락해보세요. 시도도 안해보고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지말구.. ^^ 그분이나 님이나 첨부터 솔직하게 연락하다보면 서로에 대해 점점 더 확실해지겠죠. 솔직히 둘사이가 가까와지면 어떻게든 만날기회를 자주 만들어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홧팅!
상담언니  2011-01-13 22: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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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혼하면 본인이 현재일 다 때려치고 가야한다는 소린데..남자 하기 달렸죠 뭐. 그 분이 모시고 갈거냐 말거냐하는 건...
그 남자분이 현재 얼마나 한국에 머물지 모르겠지만, 일단 무조건 많이 봐야 겠네요. 시간 같이 보내고,본인의사 확실히 전달하시고,지금 뭐 줄다라기 하실때는 아니신데,그렇다고 내 놓고 나 좋은데 확답주시요라고 다그칠수도 없고,열과 성의를 다해서 부담주지 않는 선에서 잘 꼬셔보셔요, 절대 매달리는 느낌 주지 말고, 그리고, 한번 말씀 해 보셔요- 조만간 놀러 갈까? 그 분을 위해 미국 방문도 서슴없이 하실 의향이 있다는 걸 보여 주시고, 뭐 본인이 어찌하건 남자가 마음에 있으면, 언제 쯤 다시 한국 들어 올수 있다라고 하거나,언지를 주겠죠. 가서도 꾸준히 연락할 것이고, 국제전화도 싸진 마당에.. 본인이 아글타글 하실일이 아니라, 좀 더 세심히 남자분께 신경쓰시면서,의사표현 분명히 하시는 게 중요. 덧붙여 부모님도 미국 가서 사는거 좋아하신다라고 주변의 써포트를 알려주시고 ^^ 화이팅!
상담언니의 오류  2011-01-13 22: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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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직 안 만나신거여요? 그러면 일단 전화통화하시고, 뭐 접촉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봐야죠. 이메일 꾸준히 하시다가 본인이 직접 미국(?) 놀러 오시는 것처럼 하고 만나보셔야죠. 저 아는 분도 놀러 오는 척하고, 미국소개좀 해달라고 며칠 만나다가, 부담없이, 한국가서 열심히 메신저해서 결혼하셔서 미국오신 여성분 있어요. 일단 남자가 움직일 기세가 없으면, 시간내서 본인이 여행하는 척하고 오셔서 만나셔요.
글쓴이!  2011-01-13 22: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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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좀 자신감이 생기네요 ^^

그런데 제가 먼저 미국에 가야 하나요?
그건 좀,,,,아닌거 같은데,,,
남자 분이 오셔야 하지 않나요??
부산남자  2011-01-13 22: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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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후..이건 20살도 아니시고 어릴때 팬팔하다 일년만에 만나시는거도아니고
수많은 한국에 있는남자 놔두고 왜 멀리서 찾나요..
멀리서 만나서 아니면 엄청 실망할듯 그냥 서울에 있는분 만나세요
제가 좀 톡식한 글을 쓰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서울에 멋진남자 엄청 많더만
바쁜 상담언니^^  2011-01-13 22: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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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회사일을 하실경우 며칠 휴가내기 어렵습니다. 휴가 모아놨다가 편히 쓰시는 분들도 있지만, 보통은 시즌별로 제약이 있기때문..
또, 남자분이 한국오시는 것은 여성분때문이라는 명백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망설여지거든요. 사업차 오는게 아니라면.. 위험부담이 크다고 느낄겁니다. 그러나 여자분은 미국여행차 놀러 왔다라는 구실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친해지고 난후, 서로 부담없이 볼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겠죠. 물론 여자입장에서는 짜증나지만.. 또, 오히려 한국에서 갔기 떄문에, 그분이 어떻게 나오시는 지를 본인이 몸소경험하고 올수 있고, 어떻게 사는지, 뭘 하는 사람인지, 내가 와서 살수 있는 곳인지 파악이 다 되기 때문에, 좋아하신 다면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현명할수도 있지요^^
부산남자님  2011-01-13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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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좋으시겠네요?
마음에 드신 분 만나셔서요ㅜ.ㅜ

저도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싶어요...
그런데 없는데 어쩌라구요..
여기서 6개월 활동하면서 그냥 누군가 만나봐야 한다는 의무감에 만남 가져봤지만 역시나 였구요...

누군가 강한 끌림을 받은 건 이분이 처음이에요~왠지 나와 비슷한 부분이 많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더 대화 나눠봐야 알겠고 솔직히 사진속 이미지와 만남에서의 느낌은 다르기에 만남 전에는 상대에 대하여 속단 할수 없져!

근데,,"톡식"이라는 뜻은 뭔가요?

상담언니님!  2011-01-13 23: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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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그분은 사실 직장을 갖고 계신건 아니고 개인병원 운영하세요~
시간만들면 가능하실 듯 싶은데?
얘기한번 나눠봐야 겠어요...
바쁜 상담언니~  2011-01-13 2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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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긴세월을 미국에서 거주하다보니 느낌이란게 있는데.. 해외운이라는 것도 확실히 있는것 같고, 결혼을 해외로 갈 팔자라던가..
따라서 본인이 끌리면 과감히 시도해보셔요.
상단언니~  2011-01-13 2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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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런말씀드리면 뭐하지만~  2011-01-13 23: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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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들이 하는 병원도 천차만별인지라.. 또 한국처럼 펜시하지도 않고, 오셔서 보시면 70년대 분위기가 팍팍 날수도 있고,
뭐 병원 몇채씩 운명하는 대규모 정말 입이 쫙 벌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분을 의외로 많이 바빠요.
또 참고로 말씀드리자면,여기계신 교포,시민권자님을 한국에서 여자모셔오는걸 더 선호하고, 그런 케이스가 정말 많기 때문에 승산있으실것도 같아요.
펜시가 뭐유?  2011-01-13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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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practice를 말하시는가 본데 그 이유는 전문 검사나 전문 치료는 위탁하기 때문이라우. 특히 primary care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병원 몇채씩 하는 넘들은 장사꾼이지. 의사가 아니라.
글쓴이  2011-01-13 23: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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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는 fancy "화려한|" 이란 뜻이 있어요.
한국처럼 병원이 깨끗하고 좋지 못하다 그런 뜻인듯,,,
ㅋㅋ  2011-01-13 23: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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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순진하시다.
윗님  2011-01-13 23: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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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순진하고 생각하시죠!
저 순진 하지 않아요?
ㅋㅋ  2011-01-13 2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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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casm이었는데 친절하게 펜시 스펠에 뜻까지 가르쳐 주셔서. ㅋㅋ
윗님~  2011-01-14 03: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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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억지시네.. fancy => 본인 답변 해석을 sarcasm 이라 이해하기에는 논리상 문제있다고 봄. 또,실지로 병원 몇채식 운명하는 의사님들 계심- 그분들 스펙보시면 후덜덜.. 늦도록 결혼 못하신 건 너무나 당연한 결과로 사료되었으나,제 일을 이해해 주지 않으시고,바로 때려치라는 말씀과 함께 남은 나의 여생을 점심시간 도시락 나르다가 끝나겠다 싶어 나도 바로 관계를 때려친 1인임. 어째든 글쓴이가 순진하다는 본인의 해석방식은 이해구조가 안 맞으신걸로 사료됨^^.
윗님  2011-01-14 08: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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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비꼰건 좋은 한국말 놔두고 말두 안되는 펜시 어쩌구 한거라우. 그렇게 감각이 없나.
그리고 내 요점은 병원 규모 가지고 한국식으로 미국 의사 평가하지 말라 이거요.
미국은 그런 나라 아니니까. (내 친구 의사는 스탠포드 나와 구멍가게에서 노인 봉사 한다우)
이상은 병원 몇채씩 하면서 Medicare fraud로 돈 버는 한국넘을 본 일인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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