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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어느 분이 나을까요?[10]
by 짐노페디 (대한민국/여)  2011-01-22 23:31 공감(0) 반대(0)
(여기 부산밉상 하나 추가요...)

먼저 이런 내용으로 글 남기는 데 대해 죄송하고 창피한 마음 들지만요,,

전 정말 어떤 경우가 더 나을 지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아직 못 되나봐요

그래서 선우선남선녀님들께 돔 구합니다ㅠ

소심해서 비난의 화살 이런거 상처가 될 수도 있지만,,,,,각오하고 있습니다...

솔직하신 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간략하게 말씀드려 볼게요...

ㄱ남..삼십 대 중반이십니다.
저와 같은 학교를 졸업하셨습니다. 지방국립대이고요 현재 공무원입니다. 직급은 낮겠죠..^^
종교가 저랑 같습니다.
만날 때 편안함이 느껴지고 그냥 평범형입니다.
부모님 중 아버님은 연봉이 일억이 넘는 직업이신데 앞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그러실
수 있다는 직업이라네요..(이건..부모님이 여유가 있으시니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릴
일은 거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부모님은 제가 사는 지역 말고,,다른 "도(섬'도'자 아닙니다...^^;)"에 땅 많기로 손에 꼽힐 정도시라네요
그래서 해 보는 생각인데, 만약에 이 분과 잘 된다면 조그만 아파트 하나는 해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ㄴ남..삼십 대 후반이십니다. 이 분은 여름에 여행 갔을 때 알게 된 분입니다.
전 여행으로, 이 분은 안식년을 맞아 다른 학교에 연구하러 오셨습니다.
근데 국적이 달라요.일본인입니다.
일본 도꾜 근처 국립대인데, 이공계로 되게 유명한 학교라네요. 거기 조교수로 있는데,
전 잘 모르지만, '이 학교에서 당신이 원하면 평생 교수로 있을 수 있다'..뭐 이런 라이센스(?)같은 걸 받았대요..
근데 보이는 이미지가..제가 딱 남자를 볼 때 보는 조건을 다 충족되신 분이었어요.
제가 외모는 안 보고요, 학교 다닐 때 공부 열심히 한 사람,
그래도 범생이가 아니고 운동 잘 하는 사람(고딩때는 야구부 주장이셨고 대딩때는 럭비부였다네요..
일본에서 그 정도 면...야...)단정한 손톱, 바른 글씨체..뭐 이런 걸 보는데, 다 만족하십니다..
거기다 되게 겸손하시고요 일본에 돌아오면 그 쪽 과학자들 사는 타운 같은 데(우리나라 대덕연구단지 정도..)서
산대요..

뭐..거의 그렇고요. 전 삼십 대 초반이고, 나이 차이 이런거는 상관없고요.
ㄱ분은 그냥 편하고 평범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는 뭐 어떤 점이 좋을 지는 모르겠어요...
ㄴ분은 ㄱ분 보다는 덜 편하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조건을 많이 갖추신 분이고요, 저도 막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기에
만약에 ㄴ분이랑 잘 된다 하더라도 동의를 얻고 당분간 적응할 때까지는 왔다갔다할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 번 씩도 가능하고요..여기서 반 정도, 거기서 반 정도요..그래도 제가 돈을 벌고 있으니깐 너무 무모한 짓은 아닌 것 같아요..ㅠ

두 분 다 지금 진지하게 사귀고 있는 정도는 아니고요, 그냥 결혼적령기다 보니 가볍게라도 만나거나
연락하는 사람이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
솔직하신 의견 부탁드려요~~~~pl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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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2 2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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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이지만. 그래서 이해되기도 하지만. 씁쓸하네요... 두 분 다 나쁜 조건은 아니신것 같으니.. 그보단 성격이 맞는지, 가치관이 맞는지, 만나면 편안한지, 마음은 어떤 사람을 향하는지. 그런 고민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글로만 느껴지는 바로는. ㄴ분께 더 호감을 느끼고 있는 듯 하지만.
일본  2011-01-22 2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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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같은 아시아권이지만
굉장히 문화가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정과 도전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말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제가 알기론 일본남성들은
여성을 배려하는 마음이 한국 남성들보다 많이 적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말해 모험을 걸고 잘 살 자신이 있다면 후자를~
조금이라도 망설여 진다면 전자를~
그리고 둘 다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쩝~  2011-01-22 23: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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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은 님한테 관심 있어 보이던가요?
역시 여자는 확실히 조건이구나 하는걸 보여주는 전형적인 글이네요.
그렇지 않았다면 어느쪽으로던지 마음이 기울었겠죠.
조금이라도 맘가는대로 결정하시길...
글쓴이..  2011-01-22 23: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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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다 성격이 무난하시고 그래서 저랑 안 맞지는 않습니다..근데, ㄴ분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 보니깐, 국민성이 다르다거나. 이런 데서 오는 이질감은 말 그대로 딱 같이 살아봐야지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사실 정말 마음은 ㄴ분에게 조금 더 가긴 하지만, 이 분과 잘 된다면 제가 감수해야할 게 많은 것 같아요.좀 더 힘든 길이 될거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니폰  2011-01-22 23: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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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씨는 문화의 차이가 많을 듯 합니다.
결혼이 모험은 아닐 것 같네요~
차라리 둘 다 포기하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부산사람  2011-01-22 23: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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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글쎄..왠만하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길수있으니 피하심이 좋구요
첫번째 분은 남자분 아버님이 연봉 억대라서 좋을듯하다..글쎄 그건 부모님께
생활비 안드려도 되는거뿐이지 크게 도움은안될듯하네요 땅많은거도 다 팔아야 돈이되는거지
그거 팔아서 아들한테 언제줄까요??
조건보다 더 끌리는분과 교제 하세요 일본인은 글쎄 마니 힘들듯한데
글쓴이  2011-01-23 0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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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 조건 봅니다. 그래서 고밉입니다. 사람이 비슷하게 좋으면 그 중 더 나은 조건의 사람하고 잘 되고 싶은 거 아닐까요..?저만 속물이라 그런가..^^;;;제가 생각하기론 어떤 조건이 나은지. 부산사람님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그러면 어떤 분이 나을까요..?
김대리  2011-01-23 0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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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같이 할 반려자를 만나는 건데, 자기 자신이 판단할 부분을 남에게 미루는 것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져 신중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반려자는  2011-01-23 0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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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선택하심이.. 결혼 누가 대신 해 주는 것도 아니고

선택도 그리고 결과도 모두 자신에게 돌아오니까...
부산사람  2011-01-23 0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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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라..솔직히 결혼을 생각하면 조건이 맞습니다^^ 더하기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음 굿이죠
일단 일본이나 외국인은 피하세요..여기는 한국입니다 보수적인 부산이고 첫번째분은 그냥 평범할뿐이군요
매력이 있거나 현재 좋아하는 마음이 별로 없는듯..그리고 그분 아버님이 무엇을 하시는지 정확하게 안적으셔서..
돌아가실때까지 억대 연봉이라면 본인 사업을 하시는거뿐일듯한데 변리사 같은거나 머..그런가 암튼
그리고 땅이 많다 재산이 많다 그런건..사실 확인불가한 사항이죠 선볼때도 다들 얼마 해준다 땅이 많다 등등이야기하지만
실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만일 첫번째분이랑 교제하고 결혼생각있다면 확실하게 아파트는 그 남자분께 부탁을하세요
그래서 나중에 서로 불편하지않아요
저희 아버님도 한달수입 2천만원정도 되시지만 아들한테 아파트 하나 사주시는거 고민하십니다 제가 돈번거랑 합쳐서
융자해서 사주신다고 하니..그러니 조건을 생각해보시면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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