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사귀는 분이 대출이 얼마냐구 물어보시는데요..TT[16]
by 남자 (대한민국/남)  2011-01-26 00:40 공감(0) 반대(0)
그녀를 만난지 한 오십일 정도 되었네요
나두 어느새 서른막바른 후반.그녀는 세살아래.

그녀나 나나 첨부터 확끌려서.만나고 사귀게 되었는데.

급여수준이나.공부한 정도.다 공개를 햇는데.

오늘...

분양받은 아파트 대출금이 어느정도 되냐고 물어보시는데.

차마 말을 못했습니다. 담에 알려준다고 하면서 얼버무렸죠.


(제가.서른초반에.사업하시는 아버님이 정말 어려울때.
제 자본 투자하면서.그 회사 들어가서.거의 삼사년 용돈받으면서
다시 본괘도에 올려놓고 적정월급 받기 시작한지 이제사 삼년정도 되거든요.
당근 모아둔 돈이 업죠.
더구나 회사설비하라고 내돈까지 털어 놓았으니.
정말 혼자살 생각하고 24평짜리 대출 엄청껴서 분양받았지만
당장은 부모님집에서 같이 살생각이었고 결혼생각도 못했었는데.

갑자기 그녀를 만나면서.이런 상황이 벌여졌습니다.
대출금이...쩝...일억사천정도 되겠네요.

나이먹고 사람을 만나게 되니.현실적인 말들이 오고가는건 어쩔수 없는데.
그녀도 진지하게 나를 생각하는것이었으니. 디테일한것들이 궁금했을것이고.
대출이 있더라도 이정도 수준이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겠죠.


평생 이런사람 다시는 못만날거 같아서요.

솔직하게 말하는게...좋을까요...

제심정은 솔직하게 말하면 떠날거 같아서 참...고민이네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궁금이  2011-01-26 00:45:41
공감
(0)
반대
(0)
아파트 가격이 얼마인가요? 설마 일억 팔천인데 대출이 일억 사천은 아니겠죠?
보통 70%정도 대출해준다치면 2억정도 되지않나요?? 열심히 갚아 나가면될거 같은데
저도 예전에 사귀던 분이 아파트가 있는데 대출받고 전세줬다고 하더군요
대출금 얼마냐고 물어니 절대 대답안하더군요..사실 결혼할거면 다 이야기해줘야 할거 같은데
암튼..정말 좋은여자분이면 일억 사천이면 그냥 일억정도라고 하세요
크게 거짓말한건아니니깐
전 여자인데요  2011-01-26 00:47:28
공감
(0)
반대
(0)
솔직하게 말하면 떠날것 같은 여자 왜 만나시고 결혼까지 하시렵니까..하고 말씀드리려다가...
입장 바꿔 생각하니 고민 많이 되실 것 같네요. 그래도 달콤한 거짓보다는 씁쓸한 진실이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해봅니다.
전 무절제한 생활로 빚있고 주식하는 사람은 정말 싫을듯하지만..님은 아니니깐요. 솔직함과 약속하는 맘으로 승부하심이.
잘안되도 책임은 못지지만.
남자  2011-01-26 00:51:56
공감
(0)
반대
(0)
집값이 한.움.이억삼천정도.뭔세금내고뭐이거저거천오백빼고.ㅎㅎㅎ떠날거 같나보네요.쩝.
 2011-01-26 00:52:13
공감
(0)
반대
(0)
재산 속이고 결혼하 이혼당합니다
그래서 이혼한 커플 많이 봤습니다
에이  2011-01-26 00:59:37
공감
(0)
반대
(0)
이건 속이는건아니죠 정말 땡빛이 몇억 있음 몰라도
암튼 잘 설명해보세요^^
 2011-01-26 01:15:47
공감
(0)
반대
(0)
의사들도 대출 2억해서 병원 운영중이라면 도망갑니다.
요즘 여자들 대출이라면 치를 떨죠.
한 때 유행했던.. 오빠 대출 2억이다.. 여자 띠어내는 방법이었었죠..
아마 그 말하면 자기 그만 만나자는 이야긴줄 오해할수도 있어요.
솔직하게...  2011-01-26 01:33:08
공감
(0)
반대
(0)
일원도 빠짐없이 아주 솔직하게 얘기하는 편이 좋겠네요.
설사 그보다 작은 금액이라도 속이는 건 속이는 겁니다.
영원히 그 사실을 모르게 할 수 있어도 그러면 안돼요.

처음에 물어봤을 때 당당하게 즉시 말해주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하시고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대안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전달하세요.
그런 다음에 그분의 선택을 기다려야겠죠.
두려워 할 것 없어요. 긍정적인 가능성도 반입니다.
행운을 빌어드리죠.
예감적중  2011-01-26 01:42:41
공감
(0)
반대
(0)
정도만이 정답인듯.
리놀즈  2011-01-26 01:46:46
공감
(0)
반대
(0)
친한 친구가 그런 이야길 하더군요.
결혼 전에 ..빚이나 대출등은 솔직히 말하고 결혼해야 한다고...
그렇지 않고 얼버무리거나 거짓말하고 결혼하면,
상대방이 속았다는 느낌을 줘서 결혼 생활이 평탄치 않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솔직히 이야기 하시되 음 진심을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조심  2011-01-26 02:22:16
공감
(0)
반대
(0)
조심스럽게 사실을 말하는게 좋을 것같네요. 여자분이 님을 진심으로 좋아하신다면 대출사실을 말해도 떠나가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서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겠죠. 대출때문에 떠나갈 여자면 훗날 결혼해서 가정내에 금전적으로 힘든일이 생길경우
그여자분은 그걸 이겨내지 못할겁니다.
대출이나 전세나 월세나 그게 그거  2011-01-26 08:29:37
공감
(0)
반대
(0)
남의 집 빌리는 건 마찬가지. 솔직히 말하고 대출, 월세, 전세 비교해 가며 합리적으로 설명해 보세요.
못 알아듣는 돌대가리면 2세를 위해 접으셔야 할듯.
얼마안되는데여..  2011-01-26 09:51:38
공감
(0)
반대
(0)
겨우 1억 4천.. 금방 갚을 수 있죠... 서로 많이 끌리신다면.. 어려운 형편에서라도 둘이 벌어서 금방 갚을 수 있습니다.

저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2억원, 신용보증기금 B2B 자금 1억원 대출 있습니다. 없어서 대출 받은 게 아니라.. 각종 우대조건이 좋아서 대출 받고 있습니다. 각종 정부자금 대출을 받는 기업은 그만큼 신용이 높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인데요..

아버지랑 사업하신다면서요?? 미래의 비전 같은... 남자로서 자신있는 모습 보여주세요. 레버리지효과 모르면 바보죠.. 안정적인 길은 이미 죽은 길이라고 합니다. 여기 선우.. 이미 죽어버린 마인드 소유자들 넘쳐납니다.
현명한  2011-01-26 10:18:54
공감
(0)
반대
(0)
여자라면 솔직하고 털어놓고 진지하게 앞으로 어떻게 갚아나갈지 설명한 님을 떠나지 않을겁니다. 그런데 머리통이 비어있고 고정관념에 찌들은 여자라면 떠날겁니다. 자기가 돈을 벌어보고 집이 얼마나 비싼지를 아는 여자라면 님을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월급받아 서울에 자기집 마련했다고 하는 남자 백이면 백 다 거짓말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이  2011-01-26 11:34:05
공감
(0)
반대
(0)
1억 4천이 빚입니까?30초반에 인생 박고 돈 박아가면서 아버지 회사 굴러가게 만들었는데...아버지 한테서 회사 물려주신다는 언질도 못 받은건 아니겠죠?

그것도 아니면...

적정월급이라 그러는데...아무리 아버지 회사라도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그렇게 물컹하게 구는거 아닙니다. 적정 월급이 아니라 밀린 월급까지 얹어서 받았어야죠.

아버지 한테 밀린 월급에 투자금 돌려달라고 해서 빚 털던가?회사 넘겨주겠다는 각서 받으세요.

너무 사람 좋고 물컹하게 굴어서 아버지께서 못 미더워 하시는거 아닙니까?
시라노  2011-01-26 11:44:34
공감
(1)
반대
(0)
전세자금 대출로 1억 4천있는거보단 자기집으로 1억 4천있는게 더 낫다고 보는데....
전세 v 자기집  2011-01-26 13:11:03
공감
(0)
반대
(0)
2억이면 버젓한 20평 전세. 집값 떨어져도 전세 보증금은 고스란히 돌려 받음.
집을 사면 다 쓸어져 가는 20평? 게다가 집값 떨어지면 본전도 못 건짐.
전세가 암만 올랐어도 사는 것 보다 아직은 훨씬 쌉니다.
집을 산다는 건 집값이 앞으로 10-20년간 계속 오른다는 전제 하에서만 경제적이죠.
지금은 반짝 다시 오르는 것 같지만 다시 계속 떨어질 가능성이 높죠.
미국도 1년 오르다가 다시 떨어지는 추세.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