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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입장에서[6]
by 아가씨 (대한민국/여)  2011-01-27 00:20 공감(0) 반대(0)
올케,, 말하자면 새언니한테 울엄마가 전화연락 잘 안온다고 매번 불만이 많으시기에(결혼한지 이제 8개월차)

아가씨인 제 입장에서 중간에 끼기 싫었지만 지난번에 어렵게 말꺼냈거든요

엄마한테 특별한일 있을때 말고도 종종 전화 드리면 좋아하실 거다 라고 기분 나쁘지 않게..

그런데 엄마는 오늘도 퇴근하고 온 나한테 연락도 없다고 또 불만을 하시는거에요

둘의 일은 둘이 해결해야지 엄마도 먼저 연락해보시라 왜 연락 오기만을 바라냐

엄마가 소심한건지, 새언니도 무심하고

원래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안부전화도 자주 드리고 해야하는건지

시어머니가 연락하면 불편하고 어려울테니 며느리한테 자주 안하는게 나은건지

어른이 먼저 연락하고 잘해줘야 되는건지

평소 만났을땐 좋은데 집으로 돌아가고 나면 연락 한통없어서 남같다 이러시고

시집도 안가본 나한테 어쩌라고..

내가 시집을 가야 중간에서 이런 고민도 안하지ㅠㅠ

시집가면 더 머리아픈일 많을라나

아가씨 입장인 분들 이럴땐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내앞가림도 힘든 처지에 정말.. 남의 배부른 고민까지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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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1-01-27 0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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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서 시집가기 싫다..
정말..  2011-01-27 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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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아가씨,새언니 이세명 모두 여자이고 서로가 서로를 잘이해할듯하면서도 오히려 이세분의 관계가 좋은집을 찾는게 힘드니.. 참...
돌싱녀  2011-01-27 09: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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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좋은 집을 찾는게 아니라 새롭게 맺어진 관계를 좋게 만들거 가는거예요. 결혼은 사랑하는 남자만 선택해 사는게 아닌
시댁이란 옵션이 함께 따라온다는거.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조금씩 불편함을 덜고 다가가는 노력을
안되면 의식적으로라도 해야해요.
우리집  2011-01-27 1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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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새언니는 결혼 1년차인데.. 매일매일 밤에.. 자기전에 전화해요.. 오히려 엄마가 귀찮아하신다는.. 근데.. 전 새언니 노력하는 모습도 좋아보이고.. 엄마도 밤에 잠드셨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안잤다고 기쁘게 받으시는거 보니깐 보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결혼하면 본받고 싶은 부분이에요~~^^
어려워...  2011-01-27 15: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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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새언니는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나도 전화 잘 안하는 우리 외할마니에게도 종종 전화걸더군요.
대단하다고 생각함. 쉽지 않은데...
글쓴이  2011-01-28 0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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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해요
다른 집들은 그렇구나.. 내가 생각해도 남편 만들어주신 어머니신데 연락도 자주 드리고 친하게 지내면 좋을것 같은데
새언니가 막말로 싸가지 없는것 같기도해요
저도 새언니한테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연락도 종종하는데 막상 우리 엄마한테 우리집에 왔을때만 친한척 하고 그외엔 일절 연락하나없으니
본심이 뭔지 모르겠고..
오빠가 돈도 잘벌고 억대연봉.. 가정적이고 자기한테 잘해주는데 시어머니께 고마워서라도 잘할거 같은데 오빠한테만 입에 새같이 굴고
시댁 식구들한텐 그냥 도리만 하는느낌
잔정이 없다고나 할까
갑자기 열받네요
욕하려고 한건 아니였는데.. 다른식구들한텐 몰라도 시어머니한테 연락은 잘해야 할것 같은데 너무 잘해주니까 시댁을 물로 보는건지
그렇다고 전화하라고 강요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럼 더 싫어할테니까
그런건 맘에서 우러나서 해야하는건데 참..답이 없네요
난 시집가면 시어머니께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전화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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