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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페셜 2부 행복의 비밀코드. 2편..[4]
by 판도라 (대한민국/남)  2011-02-01 00:10 공감(0) 반대(0)
kbs스폐셜 "행복해지는 법 2편 - 행복의 비밀코드"

간단히 보실려면 아래의 블로그를 보시고...제대로 보실려면 KBS 홈페이에서 다시보기로 보세요...
http://blog.naver.com/leehj0915/140122935814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행복해지는 법 2 편 "행복의 비밀코드" 에 대해 알아봅시다.

여러분은 행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엇을 가지면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거리에서 설문을 해보니 예상대로 상당수가 돈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어쩐지 물질만능주의가 최우선이 되어버린 이 시대가 안타깝습니다.





그럼 그 돈을 다 가지고 있다면 죽을 때까지 쓸 돈이 있다면

우리는 행복할까요?

지난 시간에도 언급했듯이 일정금액(430만원)을 지나면 돈은 아무리 많아도 행복에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돈을 많이 소유한 만큼 그 만큼의 상대적 비용과 관심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죠.








서울과 춘천에 사는 시민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당신은 어디서 사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여기십니까?

대부분이 서울이 더 살기 편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서울은 교통도 편리하고 각종 편의시설과 교육, 의료, 공공기관 등의 서비스 등이 좋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실제 행복도를 조사해 보니 놀랍게도 행복감은 엇비슷했습니다.

그러니까 서울이든 춘천이든 사는 건 똑같다는 것이겠죠.



여기서 무언가 느끼셨습니까?

네,,, 그렇죠.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옛말이 생각나지 않나요?

우리 주변에 성공한 유명인사들을 보면 부럽고 행복하겠다고 생각을 하죠.

정말 그들은 행복하고 삶에 만족을 할까요?..................





실제로 행복할 거라는 생각처럼 그들은 행복하지 않다고 하네요.

우리는 그들의 성공뒤에 있는 이면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죠.

이처럼 하나의 좋은 면을 보고 전체를 좋게 생각하는 것을 천국의 오류라 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 비참함의 오류라고 하죠.







우리의 행복함은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요? 여기서 행복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새 옷을 사거나 최신 전자제품을 구매하면 우리는 상당기간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죠.

그러나 두달이 지난 뒤에도 그런 느낌은 여전하신가요?

아마도 그냥 있던 물건처럼 그 감흥은 많이 떨어질 것입니다. 이처럼 긍정적이나 부정적인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평준화가 됩니다. 이를 쾌락적응(hedonic adaptation)이라고 하죠.


## 라식 수술을 하기전에 행복지수 37점
수술후 2일째의 행복지수 77점으로 급상승...
수술후 2달째의 행복지수 55점으로 22점 감소...

결혼후 행복감은 2년이 지나면서 감소하기 시작..
이혼후 불행감은 1년째 가장 심하고 2년이 지나면서 회복되어 거의 제자리로 돌아옴...##
##...##이 부분은 제가 추가한 부분입니다.방송에 나온 쾌락적응(hedonic adaptation)의 예입니다..
..결혼했다고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이혼했다고 너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무엇을 필요할까요? 바로 생각과 감정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길을 간다는 생각과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행복이라고 하네요.





삶의 질은 평생 어떤 일을 하며, 그 일을 하여 어떤 생각을 하는 지에 달려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고민과 열정을 담아야 겠죠.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라는 속담처럼

제 아무리 많은 돈과 높은 지위가 있더라고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돈, 명성, 자신의 소명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 누가 가장 행복한 지 물어봤더니

바로 소명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행복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들은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높고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죠.



사람은 타인에게 도움이 되므로서 행복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소명을 갖고 일을 하고 계시나요?

















노후의 행복을 위해 지금은 오직 돈을 벌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공부만 하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행복은 바로 지금부터 느껴야 내일도 모레도 일년뒤에도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인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보아야 겠죠.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해야겠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길을 찾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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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1-02-01 0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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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글이네요. 저도 그 프로그램 보고 싶네요. ㅎㅎ
근데 서울에 사는 거랑 춘천에 사는 거랑 비교했을때,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좀 불행하게 안나왔나봐요?
난 춘천이나 시골에 사는게 더 행복한줄 알았는데, 비슷하게 나왔나부네. 서울 생활이 너무 빡빡하고 비싸고, 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춘천하고 그냥 비슷하다면, 그냥 서울 살아야겠네요.ㅋㅋ 난 서울말고 서울 근교에 어디가서 살고 싶었는데. 글쓴님도 행복하세요~!
봄처녀  2011-02-01 0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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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하는 일이 너무 좋아서 중독이 된것 같아요. 퇴근하기 싫어집니다. ^^
돈이  2011-02-01 08: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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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고 행복한건 아니지만 한국에서 돈 없음 무시당합니다.무시당하면서도 행복하다고 느낄사람은 많지 않을것입니다.그런 의미에서 돈이라고 답했겠죠
블로그  2011-02-01 1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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