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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성격...[29]
by 김대리 (대한민국)  2011-02-03 21:42 공감(0) 반대(0)
제가 성격에 문제가 많은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문제 없다고 보는데..이상하게 친구는 성격이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워낙 정확한걸 좋아해서 그런거 뿐인데..

예를 들자면, 주유소 가서 남들 30000원이요! 외칠때 저는 20리터요! 하고요,
약속시간 잡을때 남들은 17시에 XX에서만나! 할때 저는 17시 13분 28초에 XX앞 3.2M지점 에서 만나! 하고요..
내기같은거 하면(잘 안하지만..) 남들 만원, 2만원 할때 저는 14,350원 26,480원 이렇게 10원단위까지 말하고요..
이게 이상한 성격인가요?
54명 이상이 이상하다고 하시면 고치려고요..

고쳐봐야 티도 안나겠지만..;;
아무튼..이상한지 아닌지 답변좀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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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매기  2011-02-03 2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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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이상한 성격은 아닌데 너무 꼼꼼한거 같음..
나름 개성은 있는데 여자들은 별로라 할거 같아요..
울 김대리!!ㅋ
김대리  2011-02-03 2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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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형님 계셨군요^^
제가 좀 꼼꼼하긴 하죠..완벽주의자라서..ㅎㅎ;;
그래도 남들에게 완벽을 강요하지는 않아요..^^
보통이  2011-02-03 2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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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구만요 54명이라니 ㅉㅉㅉ
박주임  2011-02-03 2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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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13분 28초에 XX앞 3.2M지점 이걸보니까 좀 마니 삐뚤어진사람으로 보이겠는데요?ㅡㅡ;
김대리님  2011-02-03 2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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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글 이후부터 비호감입니다.ㅠ
저건 완벽이 아니라 '비뚤어질테야'죠.
성격이  2011-02-03 2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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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이네욤. 글만읽어도 아~~~~피곤해
언더독  2011-02-03 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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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상관없어보임
자기 성격 강요하면 문제가 크지만요 ㅎㅎ
 2011-02-03 2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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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있는 사람들 힘들게 할 스탈

님 그러다 한방에 훅 갈수있어요 사람이 좀 여유로와야 되요
김대리님!  2011-02-03 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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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지우세요~님의 이미지를 위해서~
근데  2011-02-03 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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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7시 15분 정도에 보자 이러면 될 것을 17시 13분 28초에 보자고 하는 이유는 뭐에요?
한마디로  2011-02-03 22: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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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찌질한 성격이네요ㅋㅋ
여자만나서도 그러면 다 싫어할텐데
성격도 노력하면 고칠수 있다는데
안그러도록 노력해보세요
좀 남자답게 통크게
몇천원도 아닌 ㅡㅡ; 몇십원까지 따지지말고
 2011-02-03 22: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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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20리터 하는 것도 사회를 거꾸로 사는거지. 조직 내에 저렇지는 않아도 이상한 사람 하나씩은 꼭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죠.
전에 티비에  2011-02-03 22: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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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아끼고 중고 사다 쓰고 애기가 몇천원하는 물놀이 수영장 가자그러니까
그앞에서 엄청 고민하더니 결론은 그냥 집에가자 그러면서..
그런 부부 나왔었는데 부부가 둘이 똑같이 그렇니까
어떻게 그렇게 잘 만났냐 하니
연애할떄 서로 아끼고 지독한면에 반했다나 ㅋㅋ
김대리도 그런여자 만나면 되죠
서로 공감하면서ㅎㅎ
...  2011-02-03 2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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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들어도 토나옴.;;
왠지 거짓말 같은데, 실제 그런 사람이 있나요.
너무 매칭이 안되서 프로필 공개하고 자폭하는건가요.
이럼 마조히즘까지 추가네요. ㅎㄷㄷ
화성인 추천~  2011-02-03 22: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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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님. 화성인 출연감이에요~ 초까지..3.2M는 동성끼리도 피곤할듯 합니다.
약속장소 정할때  2011-02-03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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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자가지고 댕기야되나욤?
 2011-02-03 23: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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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다른 건 좀 이상하지만
저는 주유소에서 30리터요 하는데
그게 왜 사회를 거꾸로 사는 거죠?
피곤해보여요  2011-02-03 23: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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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굳이그렇게 하신다면
타인이 그렇다면 말리거나 흉까지 보진않겠지만
내사람될 사람이 그러면 심각한거죠
고치시면 더좋은분 만나실수있을듯.
연상녀  2011-02-04 0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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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님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일단 님성격에 친구분들이 있다는것 자체가 좀 다행이구요. 김대리님이 사진도 몇번봤는데 비호감이거나 뭐이상한건없어요. 그리고 여기서 고정닉쓰면서 님께 좋은말 해주는 분들은 온라인상에서만 님에대해 알기때문에 좋은말해줄수 있어요. 여자의 직감으로 말씀드리는게 나을것같네요. 그냥 그 성격 고치세요. 그리고 열심히 산다고 꼭 좋은것만은 아녜요. 열심히 사는게 나쁜건아니지만, 여자들 그런남자한테 매력을 못느끼는 이유가 있어요.
연상녀  2011-02-04 0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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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열심히 살아도 좀 이성적인 매력도 있고, 허술해보이지만 뭔가 만나고 싶은 느낌을 주는 남자가 어쩜 여자들은 더 지속하기가 편할수 있어요. 그냥 꼭 님뜻대로 해야하는것은 그 소신을 지키되 위에 적은것같은 지엽적인부분은 그냥 고집부리거나 소신이라고 절대 생각말고 남들하는대로 주유소가서도 몇만원어치요. 시간도 그냥 남들처럼 분단위로 계산하고 그러세요. 위에 적은 성격은 여자쪽에서는 전혀 매력을 느낄수가 없어요. 좀 덜 성실해도 매력적인 사람이 더 끌리거든요. 그 매력을 키우는 법을 배워보세요. 이성을 꼬시기 위함이 아니라 사람들이 다가올수 있게 만드는 매력...-추천도서는 존 그레이의 - 사랑의 완성- 시간날때 함 읽어 보세요.
아~~  2011-02-04 00: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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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신 성품이시네요. 그치만 그것이 무조건 나쁘다, 고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직장생활에서 업무처리할 때 더 정확하고 세밀해서 이득이 될 때도 있을듯,,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 단 인간관계면서 주변 지인에게 지적 받은 부분이라면 의식을 두고 차츰 개선하면 될거같아요. 특히, 만나는 여성분 앞에선 자제하려 노력하시구요.
김대리  2011-02-04 02: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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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는 게 가장 낫겠군요.;;
물론 초면에 그렇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위의 성격처럼 말하는 것은 "지키겠다" 의 의지의 표현이지
남에게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오해는 마시길..^^
여자  2011-02-04 02: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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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독특합니다....... 진짜 화성인급이시네요...
남에게 강요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17시 13분 28초에 만나자는 말 처음 들으면 유머러스하시네 하지만
이거 한 3번 반복되면 이사람 진담이였구나-_-; 하고 멀어질것 같아요...
여자는 10분씩은 늦잖아요; 약속시간 30분단위로 잡으세요;;; 17시라고 말하는것도 빡빡해보여요;
3시반에 만나자고 하시면 좀 개선될것 같은데요;;;;;;; 아 보기만해도 소름이..ㅠㅠㅠㅠㅠ
너를 향한 사랑이 내마음에 98.27%찼다는 말은 써도 돈액수 26,480원라고 말하는건.. 차원이 달라요;;
아 추가로 여자들은 거리개념도 적어서 100m앞에 있다해도 도대체 얼마나가야해? 하는 생명체입니다. 저부터서도요.
돌싱녀  2011-02-04 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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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더 댓글달아드려야겠군요. ㅋ
굳이 10원단위 초단위로 말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궁금하네요.
아님, 자신의 댓글 54개달기 놀이에 사람들 슬슬 긁어 관심을 유도하기 위함일까요
김대리  2011-02-04 08: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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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님 / 그렇지 독특한가요? 저는 평균 내에 속한다고 봅니다만..
정확한거 좋아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해서 말이지요..^^

돌싱녀님 / 제머리는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스마트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궁금할 뿐이고, 그만큼 많은 사람의 생각을 알고 싶은거죠.
사전에 계획하고 글 쓰는거 아닙니다. 오해는 마시길..^^
누나  2011-02-04 2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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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담삼아 몇시 몇분 몇초에 보자한적은 있는데..
그게 진담으로 매사 그러면 싫을거 같네요
까다롭고 피곤해 보이네요
김대리  2011-02-04 21: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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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님 / 초까지 지정하는건 조금 늦는 경우를 대비한 겁니다.
도착까지 몇초 안남았는데 정각이 되어버리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런거 대비해서 초까지 지정하는겁니다.
무조건 그 초까지 맞춰서 나타나라! 하면 그건 사람이 아니죠..^^;;
궁금한게요  2011-02-08 14: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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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모두 숫자로 되어있으실꺼 같은 느낌
이런 성격이면 여자도 정확하고 확실하게 따지실꺼 같아요.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프로필에 목숨거실꺼 같아요.

아 황혼이혼  2011-02-08 15: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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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 분 기사를 읽은 적 있는데 7~80대 할머니가 이혼 소송밟아서 이혼 하셨는데 이유가
너무 까다로우신 할아버지땜에 평생을 맘편히 생활 못하시다가 마지막 이혼하기전부터 거의 10년을 쪽지로만
대화하혔는데, 그 쪽지 내용이 냉장고에 오늘 볼 장 내용을 적어놓는대요.
감자 딴딴한거 2개 오이 까칠한걸로 1개 사과는 적당히 익은거 2개 두부는 촌두부 한모 콩나물은 집에서 키운거 골라서 500원치
뭐 이런식으로 모든 살림과 할머니의 행동등을 간섭하셔서 할머니 거의 60년 사시고 폭팔하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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