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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비혼모 언급하신 글 관련..[4]
by 묻지마 (대한민국/남)  2011-02-08 00:42 공감(0) 반대(0)
우선 아래 글쓰신 내용에 충분히 공감하지만 뒷받침 되주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이 정말 아쉽네요.

대한민국 성혼율이 계속 떨어지고, 출산율도 떨어지는 트렌드가 현실입니다.
국가적으로도 큰 문제거리지만, 개개인 또는 가족에게도 큰 손해입니다.
(물론 개개인 법적 책임이나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한 심각성에 관심이 매우 적고,
그런 풍토가 만연되어 있는게 사실입니다.
솔직히 결혼정보회사에서조차도 성혼율에는 관심이 없죠.

결혼에 이르러서, 아이를 낳기까지가 이렇게 어렵고 힘들다면
(출산적령기가 한정되어 있는게 일반적 사실이므로...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국가나 사회에서 문제 해결책을 제시 해주지 못하겠다면
사회문화 풍토라도 변해야 합니다.
관용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우리사회의 포용력 확대,
동거 문화 및 미혼모, 비혼모 등의 인정 입니다.
이게 선진국의 추세고
출산율이 매우 적은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시급한 급선무 입니다.
국가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결혼에 의한 출산율 증가가 애당초 힘들거라면 차선책이라도 세우자는 겁니다.

지금 아무도 소리 높여 말하는 사람도 없고 사는데 별 지장이 없지만,
약 30~40년 후가 되면 정말 우리 자신들이 사회적으로 골칫덩이 세대가 될것임이
불보듯 뻔한 것입니다. (나만 돈 많으면 괜찮을 것 같나요?? ㅎㅎ)

지금은
미혼모, 비혼모가 사회적으로 손가락질의 대상이 되고
결손가정 또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지배적이나
(그 아이들이 불행한건 그들을 바라보는 편견과 멸시 때문임)
곧 우리 사회의 일부로 받아들여지는 날이 올지 모릅니다.
아니, 와야 됩니다.
이거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인거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성혼율 하락과 이에 따른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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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생각  2011-02-08 03: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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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출산율 최저 국가가 프랑스였습니다. 근 20년전부터 5년전까지 그랬었죠.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별의별 방법을 다 쓰고 특히 똘레랑스를 주창하며 이민자를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동거, 비혼모도 원조는 프랑스죠.

전혀 해결 안 되고 급기야는 이민자들 때문에 한 5년전에는 엄청난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LA폭동이나 최근 이집트 정도의 큰 폭동이 일어나고 이민자로 인한 범죄문제는 아직까지도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민자 폭동이야 이미 싸놓은 똥이라 치우지 못 하지만...출산율 문제는 거뜬히 해결했습니다.

복지입니다.

출산 수당, 보육수당, 임신 검진부터 출산까지 돈 한푼 안 들이도록 보험에서 다 커버하고 세금 혜택에 분유 기저귀에 보육원까지 다 꽁짭니다.

방법 이것밖에 없습니다.

동거 비혼모도 결국은 미봉책에 불과하고,

다문화도 결혼 이민자고...한명 들어오면 친척이랍시고 불법 체류자로 열명은 더 들어온다고 봐야 됩니다. 현재도 불체자 범죄문제로 골치 아픈데 다문화 장려가 결코 해결책은 아닙니다.
뭔 소린지..  2011-02-08 08: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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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세상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바르게 갖출 수 있습니다.

부모 중 한 쪽은 누군지 모르고, 다른 한쪽은 그저 아이를 낳고 싶었기에 아이의 생각, 아이의 가정환경 따위는
고려하지 않고 "너를 낳았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아이가 들었을 때,

그것은 주위에서 손가락질하는 사회적 편견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 자신의 생존의 문제요, 실존의 문제인 겁니다.

오죽하면 애완동물 비유를 듭니까?

애완동물 기르다가 병걸리거나, 이사가게 되거나 하면 내다 버리는 인간 말종들,
애완동물 기르는 것을 바라보는, 애완동물 버리는 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뀐다고 해결될 문제입니까?
애완동물을 생명체로 생각하고 죽을 때까지 아끼고 존중해주어야 할 무엇으로 생각지 않고,

정말 무엇이 중요한 문제인지 모르는 분들이 또 제도 탓하고 관점 탓하고 있네요..

비혼모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정상적인 어머니의 판단과 고집에 의해 태어나게 되고, 성장하게 되는
"아이 자신"의 문제입니다. 아이의 "자기 결정권"을 미리 조금이라도 고려한다면 제도 탓이나 주위 시선 탓을 하진 않겠지요.
쉽게 말해서  2011-02-08 09: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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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 분이나, 댓글다신 분이나...

"어머니가 아이 욕심이 너무 많아서, 결혼 하지도 않은 채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외갓남자의 "씨"를 받아서,
당신들을 낳았다."는 이야기를 듣는 다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위의 시선보다 100배, 1000배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자기 결정권 없는 상태에서 비정상적이고 앨탈적인 환경속에서
일방적으로 수태되고 강제로 출생된 아이들"의 존엄에 대한 문제이겠지요.

아이가 부모의 필요에 따라 태어나기는 하지만,
부모라면 최대한 아이가 좋은 환경, 정상적이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한편 너무 많은 문제들에 대해,

당사자들의 무책임한 선택에 대한 비판은 할 줄 모르고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주위의 시선, 주위의 무관심에 대해서는 비난을 하는,
그런 것이 지성은 아니지 싶습니다.

제도탓, 주위의 시선탓, 인식탓만 해서는 이 문제의 근본적인 비극성은 해결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문화  2011-02-08 19: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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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에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다문하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지금도 다문화에 혜택이 엄청 많습니다.
왜 다문화라고 우리의 세금이 들어가야하는지 이해가안됩니다.
특히, 텔레비젼에서는 좋은 모습만 보여주지만 현실적으로 10년정도 되어서 헤어지는 사람 넘 많고, 그 배경에 우리가 놀랄 일도 넘 많더군요. 현재도 다문화면 아이들 급식지원 교육지원 물품지원 , 학교에서도 따로 여행도 가고, 각종 배워주는 것들..혜택이 넘 무궁무진하더군요. 우리나라에도 불쌍한 사람 많은데
무조건 다문화 다문화 외치는 건 아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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