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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8인데 남자들은 동성친구를 많이 만나나요?[10]
by ㅛ.ㅛ (대한민국/여)  2011-02-08 11:15 공감(1) 반대(3)
저 같은 경우는 여자라서 그런지 제 친구들 다 시집가고 어디가는 것도 귀찮고- (인연이 안될 사람 만나서 시간비용낭비 정도를 말함) 친구들 유부녀라서 별로 재미도 없거든요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남자는 미혼이면 저렇게(주말마다 약속 없을 때가 거의 없는 듯, 물론 거기에 여자도 끼어 있을꺼라 생각) 친구들 많이 만나나요?
그렇게 노는 게 좋고 사람들 만나는 게 즐겁고, 아직도 외국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가 결혼은 왜 하려고 하는건지

전 저렇게 놀러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보다 가정에 충실한 남자가 좋아서.(밖으로 나도는 것보다 집에서 살림 도와주고 가정적이고 같이 장보고 이런 거 여자분들이 좋아한다는 거 다 아실껍니다)

성격도 술이나 마시고 다니지 여자한테 살가운 말 한마디 못하고, 그 남자친구들 만날 돈은 있어도 여자한테 최선을 다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지

어떨땐 여자를 모르는가 싶다가도 성의가 없게 느껴질 뿐. 남친들 만나서 술 마시는 돈은 안 아까워도 자기여자한테 투자하는 건 없으니까

저분이 특이하신 건지 남들도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결혼을 하려면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닐 것이 아니라(이게 결정적으로 여자한테 결혼확신을 주지 못한다는 생각은 못하나 2,3명 정해서 그 분들한테 올인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성의도 없어보이니

저러니까 놀러다니고 술 마시고 그래서 돈을 못 모았겠지만 말이예요
말하는 거 들어보면 친구들도 비슷한 수준(나이 40이 되어서 모은 돈도 없고 놀러다니는 거 좋아하는, 어떻게 보면 지만 알고 돈 벌어서 지 하고 싶은 거에만 다 돈쓰는 - 그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보통 제 주위에 착실한 남자들은 어느정도 선에서만 놀고 절제하고 그 돈 모아서 결혼할때 자기돈 모은거랑 집에서 해주는 거랑 보태서 집을 사서 시작이 보통이거든요
저런 남자가 정상인가 싶어서요
뭐 직업을 바꾸느라 공부하느라 돈을 다 썻다도 아니고(예를 들면, 1.공기업 다니다 늦게 의대 입학, 의대 학비로 다 썻다 2.대기업 다니다 나중에 변리사 합격 돈 없다, 1.2번은 제 친구 중에 실제로 있는 케이스구요)

38넘었는데도 여자분들한테 어필안되셔서 저 글에 동감하는 분들. 자기랑 비슷한 취향이네 하시는 분들 댓글 사양이요^^
제가 38이 아니라 남자가 38이예요
전 30대 초반이구요.
스펙 떨어져서 제 글에 분노하시면서 답글 달거나 폭언하시는 분 사절이요.
참고로 전 남자들이 봤을 때 그리 빠지는 스펙 아니고 결혼준비도 다 되어 있어요
저 남자 저래도 본심은 나쁜 사람 아니니까 그냥 가볼까 하는데, 돈은 없다쳐도 저런면까지 고칠려고 안하니
여자인 저는 답답한거죠

바로 윗단락은 제가 38세인데 38세의 남자를 만나냐는 어이없는 답글을 보고 쓴 거구요
싫으면 안만나면 되지
이런식의 답글 때문에 부연설명하느라 쓴 거예요^^
답글 수준이 문맥을 이해못하시는 분 같아서 어필안되시는 분들 답글 사절이라고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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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만나지 마세요  2011-02-08 1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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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놀즈  2011-02-08 1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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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창...후배들 위주
동우회, 이전 직장 선후배들 등을 만나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거의 고정 멤버들이죠~^^
그런 글쓴이는  2011-02-08 1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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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는것도 귀찮아 하는데 남자가 글쓴이님 하고 무슨 재미를 느낀다는거죠?
본인도 남자가 그다지 좋아할만한 성향을 지닌 여자는 아닌것 같군요. 개으른 여자인듯
리놀즈  2011-02-08 1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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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전 30 후반이고 20대 후반 아니면 32세 여성분만 봅니다
주위에 뒤늦게 동년배 여자분과 결혼한 친구들이 2세를 못가져 병원에 다니는 걸 보니 음 ..
그중엔 소실적 친구들도 있는데.. 부모님들이 여간 맘 고생이 아니라서
좀 시간이 많이 걸려도 30초반 분까지만 보게되더군
글쓴님도 더 늦기전에 언능 결혼하세요
만나기  2011-02-08 1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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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만나지 마요.. 다른 사람 만나면 되겠네요
이해가되요..  2011-02-08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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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전 님보다 많이어리지만 이해가되요 왠지..언니 저도 여행좋아하고 하지만 결혼 할려고생각하면 그래도 쫌 노는거 자제하고 돈모으고(이미 다 준비해놨다면 할말없구요;) 언니랑 함께 결혼 계획을 세울 것같아요..제가아는 삼촌들은 나이가마흔살인데 아직결혼 안하시고 그런데요..다들 빨리여자친구들 만나고싶어하는데 만날기회도 없고 눈도 쫌 높아서 힘들어해요..나이때친구들은 다들 결혼해서 친구들이랑도 노는게 한계가 있던데..사람마다 다 틀리니까요..언니그분과 결혼 까지생각하신다면 쫌 더 진지한 대화나 다른계획이 필요할꺼같구요..아님 헤어지시는게..언니한테는 더 나을것같아요..언니 힘내세여!!좋은 결론 지으시길 바래여~..
윗님 감사해요^^  2011-02-08 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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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유^^
답글  2011-02-08 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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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다 님보다 못난 사람만 다는 줄 아나봐요?
38 남자분도 그래서 결혼 못하는거 동감은 합니다만.
이러쿵 저러쿵 남일 간섭하면서 흉보는 서술형태도 보니
님도 30말녀 강력한 후보십니다.30초에서 말 금방입니다.
요즘 여자들 다른 사람 흉보고 자기 거울도 안보다가 다 40되는거에요.
김대리  2011-02-08 16: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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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을 만듭니다.
무슨뜻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맘에 안들면 그냥 다른 분 만나시는 게 현명합니다.^^
친구, 좋죠.  2011-02-08 18: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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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좋죠.
하지만 과유불급.
사귀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최선을 다하는 게 지독히 어려워서,
친구들 만나서 흥청망청 어슬렁 거리는 게 쉽고 또 마냥 즐거워서 저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미성숙을 드러내는 한 면이라고 봅니다.
나이 서른 여덟, 나무로 치면 이제 어느정도 센 바람 정도는 흔들림없이 버티고
견고한 성장을 이루어갈 시기인데 그저 나이테만 많고 제대로 성숙치 못해고 단단치 않은 모양새라는 거죠.
불안하고 허기지고...

조언이랄 건 없고...
그냥 빨리 다른 사람 찾으시는게 좋겠군요.
희망하는 쪽으로 변하지 않을겁니다.

본심은 나쁜 사람이 아니다?
아뇨. 평소 자연스런 소행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나쁜 겁니다.
그렇게 치면 세상에 나쁜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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