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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띠동갑 올렸는데.. 씁쓸해요 ㅠ[12]
by .. (대한민국/여)  2011-02-10 10:04 공감(0) 반대(0)
많은 분들이 부정적인댓글을 달아주셨떠라구요.

띠동갑인데 2년정도 만나면서 계속 결혼전제로 만나지만 1-2년후에 하자고..
띠동갑이지만 저도 사회생활 잘하고 남자 잘만나서 인생펴보겠다 이런 마음도 없었어요
그냥 첫인상도 좋았고 목소리도 좋고 사회생활 오래한 사람들의 매너? 이런게 좋아서
정들었던듯..

아무튼 저에게 "말"로만 결혼에대한 확신을 줬떤게 생각나고
부정적인 댓글을 보며 의심을 하면서도 그래도 사람 마음이 마음인지라 ..그래도 마음정리가 힘들더라구요

마침 다음주가 제 대학 졸업식입니다.

예전에 남자친구한테 "왜 나를 숨기면서 만나냐, 유부남아닌가?" 라고 말하자
구정땐 좀 그렇고 졸업식때 부모님 한테 살짝 인사드리러 온다고 예전에 말했떤게 생각나더라구요.


바쁘냐고 물어봤더니 안바쁘다고해서
그러면 졸업식인데, 올수있냐고 하니.. 졸업식때문에 휴가 쓸순없지 않냐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녁에도 괜찮다고 하니까.. 잘모르겠다고 그러구..


저희 부모님을 뵙고 안뵙고를 떠나서

일생에 한번뿐인 졸업식인데

망설이는 모습에서
저도 마음을 접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너무 씁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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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2011-02-10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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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만날거예염
잘 생각했어요.  2011-02-10 1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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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님과 결혼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놓자니 아깝고...시간나면 얼마든지 즐길수 있는 편한 여자 정도 였을거예요.
님의 결단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자기또래의 자상하고 순하고 평범한 직업가진 사람이 최곱니다.
남자 직업 좋아봤자 그 반대 급부로 여자는 몇배 더 힘든 결혼생활이 되는 거예요..님 화이팅~~~
전화를 걸지 못하게 아예 꺼버리세요.아님 전번을 바꾸세요..
쓰레기네...  2011-02-10 10: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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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얼굴에 철판깔고 거짓말도 뻥뻥치고 해야. 여자를 맘 놓고 후리고 다닐텐데...연애 못 하는건 너무 정직한것과 책임감의 부담때문...ㅜ.ㅜ
 2011-02-10 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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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는 평범하구요->대학생이셨군요..27살이신데.늦게 졸업하시네요..
좋은 남자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그남자 정말 화나네요 회사가서 회사다 뒤엎고 오세요 짜증..-_-
.글쓴이  2011-02-10 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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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졸업은 늦게 하는데 회사를 일찍 붙어서 , 회사생활 계속 해왔거든요..
그 남자는  2011-02-10 1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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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중인 남자일 가능성 아주 높음... 누구 누구에게 소개 시킬 정황이 없을겁니다.
왜?이혼시 맞중한 위자료 재산분할 문제가 걸려있으니...
이런분에게 부모님 인사 운운하니 그분이 들어줄 택도 없죠..글쓴분님이 현명합니다...완전 연락두절시키세요.
진작에 그럴것이지..
진짜 짜증난다  2011-02-10 1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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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여친 대학 졸업식인데 회사가 문제여???

나 같으면 아프다고 회사에 뻥이라도 치고 글쓴이 만나러 갑니다 ㅡㅡ;

정말 짜증난다 정말!!!!!!!!
댓글중  2011-02-10 11: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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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별거남 어쩌고 저쩌고 헛소리는 집어 치우시길...여기 게시판은 4차원 마인드가 많아서 아무 생각없이 섣불리 결론 잘 내리더군요.
두산갈매기  2011-02-10 13: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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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만나시길기원합니다^^
음..  2011-02-10 16: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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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냉정하게 돌아서세요..
남친이라는 분 남자답지 못하네요.
님이 먼저 노라고 답하세요.
댓글중..님  2011-02-10 19: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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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마인드 좋아하시네...여친과 2년이나 교제하고도 주변 아무에게도 소개를 안시키고(아니 못시키고)끝까지 결혼은 하겠다고
립써비스만 하는 웃기는 남자친구 남친의 나이는 39세 띠동갑......여친 대학졸업식에도 못나와 여친네 부모에게도 못나타나는
못난 남친이 정상인가요? 별거중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거 사실임...도저히 정상적인 남자는 아닙니다..
난 왜  2011-02-10 2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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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글에 단호함이 없네요.
난 왜 글쓴이 말이 그닥 믿기지가 않을까..
같은 소재와 같은 주인공으로 계속 당하는 글을 올리고 계신데 혹시 본인도 모르는 사이 마조히즘에 젖어 버린건 아닌지
아주 조금 염려 되는군요. 한번 진심으로 자신을 좀 짚어 보세요.
끝에 "접어야 하겠어요"란말은 "접었다"가 아닙니다 댓글러님들.--
저런 케이스 많이 봤어요. 다른 사람한테 항상 '그남자'로부터 당하고 있는 얘기를 해서 타인이 관심갖고 충고 만땅 퍼주죠.
근데 결국 자기 행동은 전혀 바뀌지 않아요. 결론을 두고 보면 남들이 그남자를 비판해주는 것도 하나의 관심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경우도 있단 거.. 글쓴님이 그렇지 않길 바라지만 행여 이렇게까지 이야기하고도 다시 여기 댓글러분들의 충고나 격려는
간곳없이 또다시 어쩌고 저쩌고 궁상보이신다면..정말 에러입니다. 그러지 않겠죠?
모진말 같지만 님같은 분 쉽게 안놓는 거 너무 잘 알아서 한말씀 드린 겁니다.
부디 진짜로 끝내시길 바라네요. 오지랖 떠는 거 저도 싫지만.ㅡㅡ 언니와 같은 맘으로 한소리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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