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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무서움을 아시나요 ?[7]
by TV 본 남자 (대한민국/남)  2011-02-10 17:38 공감(0) 반대(0)
화요일경 ..스페셜 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63세 할아버지 (아니 요즈음 아저씨) 치매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
자기혼자 음식도 먹지 못하고, 목욕도 옷도 갈아입지 못하는 내용...
그래도 다행인것은 부인이 아무일도 못하고 돌봐주고 있더이다
그 사람이 결혼하지 않고 무슨 독신주의나 골드미스를 외치다
그런 치매에 걸린 경우 생각하니
아찔하더이다

문뜩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 선우 남녀 노총각 노처녀들 여기서 탈출못하고 갖혀버리면...
부모님은 언젠가 돌아가실거고 형제 자매들도 나이들어 자기몸 추스리기도 힘들텐데
그러면 홀로 남은 자들은 어떻게 될까. 노파심이...
여기 모두 눈들 그만 높이시고
30이면 30년후, 40이면 20년후 금방 다가옵니다
나한테 해당되지 않는다는 생각 그거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위험한 일이 먼저 닥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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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운 병이죠.  2011-02-10 17: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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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르면 50대중후반에도 치매가 온다고 하더군요.

저런 치매는 정말 황당해서...멀쩡히 가족들과 밥먹고 잠자고 일어났는데..살아온 50여년 삶이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고

한글도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 본인은 얼마나 죽을맛이겠습니까..

내자신에 대해 기억이 하나도 나지않는다면.. 생각만 해도 우울해지네요.

지금 30대 중후반 사람들에게 아직 20여년 남은 이야기지만

자기가 아니라.. 부인이나 남편이 치매걸려서 자신을 못알아본다면

참 기가막힐 노릇이죠.

그리고 50넘어 혼자 쓸쓸히 살다가 저런 치매가 오면..

바로 인간노예상인들의 타켓이 되는겁니다.

단돈 28만원에 팔려가는 신세가 되는거죠..

참 무서운 병입니다.
50대 중후반이면...  2011-02-10 17: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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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노처녀는 10년 남짓...
무섭네요
그나 저나 빨리 여기 탈출해야 하는데...
그건요  2011-02-10 17: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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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 돈벌어서 노인 요양병원가심됩니다
그리고 치매..그렇게 빨리 오지않습니다 ㅋ
과거에 뇌혈관 질환 앓은 사람이 아니라면
치매가 무서운게 아니쥐..암이 더 무섭쥐
치매 치료 연구  2011-02-10 18: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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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속도가 붙었어요. 조금 있으면 미리 진단 할 수 있는 피 검사 나오고
치료/예방 방법도 나올 걸요.
그래두 늙으면 종합병원 신세 못 면하죠. 그래서 늙으면 죽는게 상책.
헉..  2011-02-10 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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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뭔가 나를 위한 글인것 같아...
ㅎㅎㅎ  2011-02-10 2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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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님

ㅎㅎㅎㅎㅎㅎ 우끼지 좀 마세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2011-02-11 1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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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무서운게
사생활치매 라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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