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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지는 날[2]
by 선우녀 (대한민국/여)  2011-02-12 01:30 공감(0) 반대(0)
나이먹어서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만나는 인연들에게 최선을 다할수 없다는게 싫어진다.

요모조모 따지고 관찰하느라고 감정을 나누지 못하고.. 잘보이려고 애쓰느라 감정 터놓고 친해지지도 못하고..

좀 속물스러운 두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조건에 안심하지만, 아무렇지 않은듯한 대화 사이의 침묵은 어색하기만...

남자의 심리를 모르는 여자는 대화 중간 중간 침묵이 의미하는 걸 알지 못하고,

남자는 그 침묵의 어색함이 따스함으로 바뀌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한다

다 여자의 소심한 성격 탓이다.

그리고 진국인 여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복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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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2011-02-12 0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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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이 많~은 여자들의 소심한 성격 탓..
슬픈남  2011-02-12 2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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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녀 일찍이 서로다른 존재죠....
바라보는 시각도 가치관도...
중요한건 내면속의 자신을 버리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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