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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망설여지다.[7]
by 선우걸 (대한민국/여)  2011-02-13 23:54 공감(0) 반대(0)
서로 아직 많이 좋아하고 보고 싶어하는데...
왜 결혼이라는 해피엔딩이 안될까요?
헤어지자고 말은 제가 했지만 인연의 끈을 놓기가 어렵네요.

잘지내라는 마지막을 고하는 끝맺음이 아닌 그는 "잘자~00야." 라고
그가 여지를 남길때마다 흔들리네요.

어여 정리가 되어야 맘을추수리고 다른인연찾아떠날텐데...

오늘도 아직도 나 많이 좋아하냐고 많이 보고 싶냐고?라는 물음만 했네요.
그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응" 이라 대답하는데..
너무 맘이 아파요.

남성분들 결혼 결정하시기 많이 어렵나요?
얼마나 만나야 결정을 하시나요?
저는 다른것 보다 사람 착하고 성실한 분이라 결혼하면 무난하게 살것같아 결혼하고 싶은데...
물론사람마다다르겠지만요. 이분 상당히 진중하신 분이고 솔직하게 모든걸 이야기하시는 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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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2011-02-13 2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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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맘을 들었다놨다 하시네요^^;
그러니까  2011-02-14 0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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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님을 좋다고는 하는데 결혼은 안한다고 한다는 건가요?
노노노노노  2011-02-14 0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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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관계는 잘 되기 힘들어요. 그리고 결혼해도 삐그덕하구요. 나쁜남자 나쁜여자가. 맺고 끊는 거 잘 못하는 사람이에요. 상대방에게 기대주고. 몇년이나 걸렸어요. 징글징글. 끝까지 마음은 있는 척하더라구요. 결혼할 것 아니면 냉정하게 끊는 게 나쁜 남자가 아니더라구요.
그냥 야속한 남자지.
글쓴이  2011-02-14 0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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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염두해 두고 만나기는 하는데...아직 결혼확신까지는 생기지 않는다고 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구요.
나이만 먹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주어야 할지 몰라서요.
나이가 있어도 천천히 만남이어가야 가야 할까요?
그래서 여쭈어요. 남녀 사이에 교제 얼마나 하다 결혼하겠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가족분들은 소개해주지 않았으나 최근에 친구들은 만나보았어요.
노노노노인데요  2011-02-14 0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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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부모님 가족부터 만나자고 해요. 하긴 저도 우리가족에게는 다 소개했는데 그쪽은 형제도 못 만나봤지만. 어르신선물은 가끔 드렸지만.
여자분 부모님이 압박하실거구요. 저랑 증상이 비슷해서. 이런말 하면 남친 막 두둔하고 싶죠? 결혼과 교제기간은 개개인 상황, 나이에 따라 다르네요. 나이가 많으면 6개월 이내로 다 해요. 참고로 제 친구 결혼식장 잡을때 식장 없어서 대기 리스트에 있다가 식장예약했는데요. 신랑이 식장잡고 잠수탔다네요.
확실하신 분 만나야 행복하실거에요. 님과 저의 성격이 그런듯.
이런 고민 자꾸 하게 만드는 거와 님이 괴롭다는 사실 자체가 인연이 아닌거에요. 이제 그만 쓸게요. 판단은 님께서.
글쓴이  2011-02-14 0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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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그런것 같네요. 저도 성격이 딱부러져서 어째 제가 남자고 이별통보한 이남정네가 여자 같네요.
사람 만나볼 만큼 만나 보았을텐데...세상에 별여자 없으니 결혼해도 될텐데...
이분 결정사에서 정식 교제는 제가 처음인데..뭘 망설이는지..참 6개월정도는 교제했어야 했는지? 저는 맘이 급한데..
이분과 확실하게 정리되면 이젠 그냥 눈 높이려구요.
매니저님 소개해주시는 좋은분 그냥 다 만나보렵니다.
결혼 눈 낮추고 만나도 어렵네요.
결혼 운이 없는건지...
저도 그래서 해어졌습니다  2011-02-14 03: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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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 넘은 노처녀를 만나면 그 정도는 각오했어야지, 만난지 4개월 됐는데도 결혼에 대한 언급도 하지 않고 무슨 연애만 하자는건지..
하지만 사랑이 없었다거나 장난 쳤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시작도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준비가 되지 않아도 같이 극복해 나갈 의지라도 보여줬어야 하는데 마냥 기다리기린다 해도 자신 없어하는 모습에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죽을 만큼 사랑하거나 진짜 인연이라 놓치고 싶지않다면 그렇게 망설이는 모습 보이지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보고 싶고 생각나고 매일 밤 꿈에 나타나지만 그렇게 독하지도 못한 사람이 한번도 연락이없는 것 보면 잘한 선택이라고 위로하면서 잊고 지내고 있습니다.
빨리 마음 추스리고 좋으신 분 만나길 바랍니다. 저도 최대한 양보하고 눈 낮춰서 선택한거라고 생각했는데 뒷통수 맞은 느낌도 들지만..그냥 인연이 아니였다고 생각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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