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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과 혼수 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11]
by 속단 금지 (대한민국/남)  2011-02-15 22:53 공감(0) 반대(0)
아래 댓글을 보다보니, 전문직 남성이 플포했지만 혼수를 해 갈 여력이 되지 못하여 플포를 애초에 거절하시거나, 만나더라도 우리집 돈 없다는 힌트를 흘리시고 남자분의 반응을 보신다는 말씀이 있으시네요.

저도 전문직입니다만, 꼭 집안 형편이 나와 있지 않더라도 세상을 많이 겪다 보니 여자분 프로필 보면 집안의 경제력이 어느 정도 될 거라는 거 견적 대략 나옵니다. (부모님 직업, 사시는 곳, 본인 직업, 학력, 경제력의 주축이실 아버님이 일찍 작고 하신 듯한 경우 등등) 결혼해도 혼수 한 푼 바라기 어려울 거 딱 봐도 아는 경우 종종 있지요.

그럼에도 제가 플포를 하는 건 돈을 떠나서 사람이 호감이 가서인데, 여자분들의 입장에서는 집안의 재력이 부족하신 경우 지레 짐작하시고 플포를 거절하시거나 기한만료 시키시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

제가 여자분으로부터 플포를 몇 번 받았는데, 공통적인 점은 30대 초중반의 나이에 여자분 재산이 벌써 5억~15억 이러더라는 거지요. 자력으로 벌었을 수도 있지만 부모님이 자기 명의로 좀 떼어주신 경우가 더 많겠지요. 그런 여자분들이 여자의 입장에서 남자에게 플포를 하시는 걸 보면, 제 자신이 그리 못나지만은 않았나보다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재력은 떨어지지만 앞에 말씀드린 재력있는 여자분들과 다른 스펙이나 외모의 수준이 비슷한 다른 여자분들에게 제가 플포를 하면, 기한만료가 되는 경우가 꽤 되더군요.

제가 못나서 제가 보낸 플포가 외면 당한 거면 담담히 받아들일 거고 그러려니 하는데, 혹시나 혼수 등 인간관계에 있어서 '부수적인' 문제들 때문에 저와 아예 담을 쌓으신 경우는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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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11-02-15 22: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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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를 진지하게 보내보세요^^
한줄말고..ㅎㅎ
어떤 분은 10줄 이상 아주 진지하게 보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전문직이 플포하면 엔조이라는 걱정도 조금^^;하게 됩니다
음..  2011-02-15 22: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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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자로 논술해야겠군요. '나는 왜 님을 만나야만 하는가'
^^*  2011-02-15 23: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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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분이 프로포즈하면 이남자의 의도가 뭐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500자만 쓰셔도 수락하실듯~~ㅎ
예단비를  2011-02-15 23: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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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씩 바라니 1년도 못살고 이혼하고 전문직 엄마들 그러고 싶을까 아들 이혼시키고 물질 보다 서로가 좋아야 백년해로 할텐데
현실이 안타까울뿐 입니다 아들은 마마보이고 그러니 엄마 하라는 대로 이혼으로 끝내니 결혼 서글터 집니다...............
여자임  2011-02-15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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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같은 전문직분도 있지만,,, 전에 전문직분한테 마음을 다친적이 있어서 전문직 특히 의사분들, 정말이지 학을 떼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에서 그분의 플포로 만나게되었고 실물보고서도 절 더욱 맘에 들어하셨고 만나면서도 전혀 문제는 없었어요, 저도 직업을 떠나 순수하신 남자분같아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번째만났을때 저에게 말하더군요. 본인의 부모님은 자기를 서포터해줄 여자를 원한다고요. 그렇다면 왜 그저 평범한 집안인 저한테 플포를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사진이 부잣집 딸처럼 나온게 죄가 될수있다면 될수도있겠죠) 왜 내 자체가 아닌 내가 노력해서 바꿀수없는 우리 집안의 재산때문에 남자한테(것도 몇번만난 남자한테)이런 소릴 듣고 있어야하나 싶어서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정말 씁쓸하더라구요... 그뒤로 자꾸 그 순수한 모습의 남자분의 눈빛도 거짓이었단 것으로 느껴져서 다른분들의 마음조차도 한동안 못 믿겠더군요ㅋ 글쓴분같은 분도 계시겠지만 몇몇 아니신 분들도 있더이다... 전문직분들 물론 대단하신거압니다만, 어느 직업을 막론하고 사랑,그리고 사람마음 가지고 장사하진 맙시다.
마자요  2011-02-15 23: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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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글쓴이님과같은 전문직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여자쪽에서 뭐 안해주나 바라는 의사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저도 4번만난 레지던트분 만나면서도 자꾸 돈많은 여자 찾으시길래 짜증나더라구요 들어보니까 돈많은 여자 선보면 하나같이 얼굴이 절대
데리고 살 수없을 얼굴이다..하면서 진짜 돈좋으면 여자외모라도 포기하셔야지 .ㅉㅉ 여자외모도 돈도 둘다 탐이 나나봐요. 그분 참 훗날 잘여자 잘만났을지 모르겠네. 늙으막에 의전갔다고 콧대가 아주 정말 ..ㅋㅋ하나님으로 모시고 경외해야할것같던데요
너무  2011-02-16 0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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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전문직, 특히 의사를 좀 여기서 봐서..괜찮은 분들도 계시지만.ㅠ
조심스러울거에요. 여자분들이. 피해입을까봐서.ㅋ
혼수는 남자분 본인이 많이 해오지말라해도 그 시부모님들도 그러신가요? 시부모님들도 그러시다면 상관없지만, 혼수해오지말라는 시부모님들을 보기가 힘들어서. 부모님 자존심문제라서. 다른이들이 며느리가 혼수 그거밖에 안해왔어? 정말이야?? 어머나..ㅋㅋ그렇게 반응을 하면 ....주위에서 말들이 많으니까. 특히 중매결혼은. 오래동안 어릴적부터 연애해서 결혼하는 거면 몰라도.
전문직을 그렇게 원하지도 않지만, 부담스럽죠.
전문직이라고하면 기피하는 여자분들도 있어서.. 좀 피해를 보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여기서
남자임  2011-02-16 1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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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좋아하는 여자에게 마음다친 적이 있어서 전문직, 특히 의사 좋아하는 여성분에겐 신물이 납니다. 저를 어장 관리하다가 의사한테 간 여자만 네명이었죠.저한테는 의사들 서포트 바란다고 그렇게 욕을 하더니 결국 서포트 다하면서 시집가시더군요.
여자분들 전문직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그럼 전문직만 제발 만나고 일반 남자 마음 가지고 장난치지맙시다.
글쓴님.....  2011-02-16 15: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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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물론 '순수'한 마음으로 플포 날리셨겠지요..... 님의 부모님도 그러십니까?
부모님 반대하시면 이겨낼 자신 있으십니까?
평범녀와 1,2년 연애 잘하다가 혼수나 집안 반대로 헤어진 의사들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그녀들의 1,2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정말 결혼할 자신 있으시면 플포를 날리시던 자유연애를 하시던 하세요.
일순간의 로맨틱과 순수한 감정만 내세우지 마시고...... 나중에 엄마 핑계 댈 생각 하지마시고.....
그런 거에 당한 여자들, 주변 지인들 참 많이 봐 와서 여자들 입장에선 불보듯 뻔하죠.
음.....  2011-02-16 15: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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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인상이 안 좋았을 수도 있어요. 타입도 아니었을거고. 모두가 님을 좋아할 수는 없잖아요?
마저  2011-02-16 15: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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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이 싫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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