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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기 힘드네요~~ ㅎㅎ[23]
by tiger (대한민국/남)  2011-02-17 01:18 공감(0) 반대(0)
그녀는 술,담배를 전혀하지 않습니다..

저는 술 조금, 담배를 핍니다..

그녀는 제가 술,담배를 하는걸 아주 시러합니다..

어제도 일 끝나고 직장동료가 술한잔 하자고 그래서 한잔하는 도중....

그녀에게 저나가 왔습니다...

순간 밖으로 나와서.. 조용한 곳으로 냅다 뛰어서 그녀의 저나를 받았습니다...

어디야.. 혹시 술마셔 오빠? 순간 저는 "아니 집이야".. 술은 무슨~ 하며 거짓말을 했습니다..

오늘 담배는 몇가치 폈어..? 저는 반갑 폈는데... 3가치 폈어 라고 대답했습니다..

휴... 힘들다....

남자가 동료들과 술한잔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녀가 제가 술마시는거 허락해주는건 단지 회식자리... 그것도 소주 3잔만...

아이구..힘들다...

어제는 추운겨울에 등줄기에서 식은땀 나더군요..

그녀가 또 확인사살 할까봐.. 집에 가야만 했습니다...

아~ 힘들다.. 저는 주량이 소주 1병.. 절대 더이상 먹지도 않습니다... 취하는 걸 제 스스로 시러하기 때문에..

주사도 없구요.. 그녀 앞에서는 술먹는 건 생각도 못합니다..

제가 끊어야 되는지.. 그녀의 이해를 구해야 되는지.. 그리고 심심하면 오빠 바람피면 죽어..

그러는데.. 저는 양다리를 아주 시러합니다.. 평소 제 행동으로 봐서 믿음이 갈텐데.. 왜 그런말을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네요...

어떡하죠.. 존경하는 횐님들...

여자분들이 다 그러는지.. 아님 나이차가 마니나서 그러는지..궁금하네요..

요즘은 정말 식은땀 나네요... 건강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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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  2011-02-17 01: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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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님, 님의 식은땀이 부러워요. 어흥~!!
ㅋㅋ  2011-02-17 0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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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 강력하신대요..잡혀사시면 건강도 지켜요. 대신 스트레스 창구는 필요하겠네요. 함께 와인 드시는건 어떠나요? 전 아이스와인, 모스카토 좋아요 ㅋㅋ 담배는 이세를 위해서도 끊으시구요. 즐건 연애 하시구요. 부럽습니다.
예전에  2011-02-17 0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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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메텔님이신가요??
메텔  2011-02-17 0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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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라 하심은...
네. 직업 때문에 고민이 많은 그 메텔 맞아요.^^;
삶은사랑  2011-02-17 0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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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님은 그분을 왜 만나세요? 나이 어린 분이 나를 만나주어서?
평생 함께 살다보면 그 나이가 또 우스워진답니다...
저는 그냥 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인정해 줄 수 있는 분이 좋던데..
내가 상대를 위해 스스로 변화하는 건 좋지만
상대가 저를 변화시키려는 건 저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 사람의 틀 안에...
그 사람의 가치관에 나를 맞추려는 이기적인 생각일 뿐이라는 견해가 큰지라...
최종은 님이 판단하겠으나 그렇게 거짓말하며 나이어린 분의 가치관에 맞춰살 것인지..
과감히 혼자 살아도 편안하게,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삶을 살 것인지는 님이 선택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남녀를 떠나 상대를 '나의 애정어린 관심으로 변화시킬 것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매우 자만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leaving las vegas라는 영화에서 알콜중독자 니콜라스케이지가 창녀인 엘리자베스 슈에게 그러죠.
나를 바꾸려하지마,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줘. 그의 죽음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의 생일 날 엘리자베스는 그에게
술병을 선물합니다. 우리같은 범인들의 시각에서는 그건 마치 사랑이 아니라 '빨리 죽으라'는
삶은사랑  2011-02-17 01: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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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처럼 보일 지 모르겠으나
죽을 것을 알면서도 사랑하고.. 그에게 나쁜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의 행복을 먼저 빌어주는
그 여자의 마음이야말로 제 개인적으로는 무한히 더 큰 사랑이라 생각듭니다.^^
사랑하는 대상을 상실할수도 있지만 그런 자신의 상실감보다는 상대의 행복한 죽음을 더 빌어줄 수 있는 것이
과연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글쓴이  2011-02-17 0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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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충고 감사합니다.. 나이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구.. 나를 위한 그녀의 맘 씀씀이가 예뻐서 만나는 것이구요.. 나이차가 마니나기 때문에 같이 오래 살려면 건강해야 한다고.. 걱정하고 챙겨주는 그녀의 모습이 한없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조은약도 일부러 직장까지 와서 챙겨주고 가고 끼니때마다 꼭 저나와서 바쁘더라도 밥 챙겨먹으라고 걱정해주는 맘이.. 예뻐서요..^^ 어떨때는 누나같아요.. ㅎㅎ 가끔 글에서와 같이 스트레스는 좀 받지만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요즘 끊어야 할까.. 그녀를 설득시켜볼까 고민중 입니다..^^
메텔  2011-02-17 0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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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을 읽고 여자친구가 악독한 마누라처럼 감시한다기보다는
연애초기인데다 나이도 어리다보니 조이는 수위랄까 방법을 잘 조절 못하는 정도로 느꼈거든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사람의 환경이나 성품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도 몇가지 생활습관은 남자친구나 남편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할 의향이 있거든요.
특히나 담배는... 대한민국 어느 가정에서 안긁는 바가지겠어요? ㅎㅎ
남친이 담배 몇개피 피우며 스트레스를 푸는건 알지만,
건강에 그리도 안좋은걸 '엣다, 너 좋아하는 거니까 일찍 죽더라도 마음껏 피워라' 하기는 현실에선 쉽지 않잖아요.^^
여러가지로 남친 생각하고 잃고 싶지 않아서 투정부리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많이 이뻐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설득은 역효과일 것 같고 (오빤 내가 더 좋아, 담배가 더 좋아까지 나옵니다.)
간간이 식은땀 흘리더라도 예쁘게 연애하셔서 결혼하심 하루에 몇 개피 정도로 타협을 하는 쪽으로 설득을 해보심이 어떨런지...
술은 쬐금 아쉽네요. 연인끼리, 부부끼리 오붓이 한두 잔 좋은데. 여하튼 부럽습니다. 어흥~
리놀즈  2011-02-17 0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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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해줘서 고맙다..좋다면서 왜 "힘들다.."란 제목으로 글 쓴건지 ... 휴
글쓴 의도를 모르겠군요
요즘 여자들  2011-02-17 0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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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정말 싫어하죠. 술은 적당히 마실 수 있습니다. 글치만 담배는 끊으세요.
선우녀  2011-02-17 04: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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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요새여자들 담배피는남자들 정말 싫어합니다..술은 어느정더 이해하지만 말이죠..
차안에서도 알게모르게 베어있는 담배냄새..키스할때마다 나는 담배냄새..만났을때 풍기는 그윽하고
잔잔한 그의 향수냄새가 아닌,그의 담배냄새..
'난 하루에 몇가치 피지않아.'나'난 전혀냄새안나는데머' 해도 건강에도 해롭고,냄새..분명 납니다..;;
여자분이 그렇게 말씀해주시고 간섭하는것같아도..다~그럴때가 부러워질수도...;;
암튼 대화로 풀어나가시고 이쁘게 잘 사귀세요-
행복한 고민이신것같아 마냥~~~부럽습니다!!!ㅎㅎ
며칠전 무릎 꿇었다던 그 강아지?  2011-02-17 07: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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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가 어린 여자 데리고 고생이 많으시우.
여자  2011-02-17 09: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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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뭘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술자리를 이해를 못한다니 난 반대일세. 사회생활하다보면 술자리 하는거지..
여자  2011-02-17 09: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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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누나같이 자상하게 챙겨준다는 그녀가 왜 친구들 앞에서 무릎을 꿇으라고 한건지.. 님 말에 앞뒤가 안맞아요. 제가 보기엔 걍 어린여자 만나는거에 감지덕지하고 '그녀가 절 너무 챙겨줘요~' 이렇게 위안삼고 계시는듯.. 아무튼 인생 길지 않은데 왜 그렇게 피곤하게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만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라라  2011-02-17 0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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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담배는 저도 참 싫어해서 남자분이 끊어주면 감사하겠지만;;; 아니, 피우는 분과는 안 사귈 것 같지만;;
동료들끼리 가벼운 술 한잔은 괜찮을 듯.
행복남  2011-02-17 09: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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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에서 이미 행복함이 묻어 나오는데요모 ㅎㅎ 전 술 담배를 안해서 그런지 저런 잔소리 못 들어봤는데, 어찌보면 부럽습니다. 잘 챙겨주는 여자분은 만난적이 없네요 ㅠㅠ 담배 배워볼까요 ㅎㅎ
결국...  2011-02-17 1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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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랑글이란 소린가? 징징 거리다가. 좋은여자다 하다가..어느장단에 춤춰달라고하는건지 이해할수가없네요.
행복남  2011-02-17 1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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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자랑하고 싶고 약간의 고민아닌 고민도 있고 머 그런거네요 ㅋ 머 글올리는데 꼭 답을 구하고자함은 아니자나요 ㅎㅎ 부럽습니다. ㅋ
글쓴이  2011-02-17 15: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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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님 정말 안타까우시면 잘되길 빌어 주세요..^^ 무릎 굻는문제는 다독여서 원만히 이해를 시켰구요..ㅎㅎ 요즘은 긴장감 아닌 긴장감 느끼며 삽니다^^ 건강챙기시구.. 조은분 만나실 거에요..^^(토닥토닥)
글쓴이  2011-02-17 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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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망치님..^^ 제가 안티팬들이 생겼나요..ㅋㅋ 충고 달게 받겠습니다.. 잘되길 바래 주세요^^.. 글쎄요..ㅎㅎ 잘되야 할텐데요.. 여기 연애 상담,애환, 기쁨을 나누는 공간 이잔아요.. 이해 하시고 잘 안되고 막히면 또 존경하는 횐님들 도움 좀 빌릴께요..^^
 2011-02-17 2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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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정말 싫어요.. 담배피운다고 하면 정떨어집니다.
그리고.. 한글 바르게 쓰세요. 저나..가 뭡니까?ㅡ.ㅡ
지나가다  2011-02-17 22: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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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 왜 매칭창 안 닫고 열어 놓으셨어요? ㅎ 그 여자분 아시면 뒷목좀 잡으실 듯 ㅋ
^^  2011-02-17 23: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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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질투하시구 두분사랑 지켜 봐 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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