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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애정을 쏟아주는 여자.[6]
by 그녀 (대한민국/여)  2011-02-17 16:00 공감(0) 반대(0)
말그대로예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정말 엄마같이 마냥 무한애정을 쏟아주면 좋다가도 좀 무뎌지는 느낌이 있지않을까해서 걱정이 되서 질문드리는거예요..

제가 정말 너무 잘해주고있는거같아서.. 그렇다고 오빠가 나쁜 남자스타일은 아나지만 제가보기엔 제가 더많이 챙겨주는 듯하거든요~그게싫다거나 억울하다거나 하는건 전혀없어요 사실 더 더 챙겨주고싶긴합니다.

이러다가 오빠가 야 너 매력없다라고 할까봐 잘해주는것을 좀 줄여야하나 하고 갑자기 생각이들어서요..

그누구에게도 해본적이 없던 무한애정을 펼치고있는 요즘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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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1-02-17 16: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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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인것 같아요.
남자 성격에 따라 다를 듯.
저는 여자에게 잘해주는 타입인데... 상대여자가 오히려 저에게 잘해준다면 음...훈훈하겠네요.
..  2011-02-17 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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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자친구는 밀고당기기 절대하지말라고 애초부터 못을 박아놨던 타입이였어요 그냥 좋으면 서로 잘해주자고하긴했는데.. 제가 요즘 너무 어머니 모드로 잘해줘서 혹시 질려버릴까봐 조큼 걱정이되서요..~
ㅇㅇ  2011-02-17 1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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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몇 번 만났던 여자분 그 분은 20대 후반 저는 30대 중후반
나이차가 나이차인 만큼 그 여자는 20대마인드(?), 저는 노총각 마인드
그 여자는 밀당을 하는 편이고 저는 그게 싫었어요.
제가 20대라면 밀당에 당하며 애도 끓고 그러면서 정도 쌓일 수도 있었겠지만
바쁘고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아무래도 많은데 그녀의 그런 밀당이 피곤하고 싫더라구요.
제가 그만만나자고 그랬어요.
나이가 있으니 이젠 좀 안정되고 편안한 만남(?) 뭐 이런 마인드도 있는건 사실...

예를 들어 문자에 대한 답장을 일부러 안한다든지 바쁜척한다든지...그래서 내가 연락 끊으면 그때서야 허겁지겁 연락하고 이런 모습...
ㅇㅇ  2011-02-17 16: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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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이런건 있어요.
밀당이 싫다고 해서 너무 오버해서 잘해주시면
남자도 그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고 당연한 걸로 받아들일 수도 있어요
조절하셔야 할지도.
S전자남  2011-02-17 1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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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으로 보면 사람은 긴장이 풀리면 처음엔 편안해지다가 나중에는 지루해지고 권태기가 오면서 실증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잡은 물고기한테 밥 잘 안줍니다. 상대가 여자든 남자는 마찬가진거 같아요 . 밀당이란 이야기가 괜히 나온말이 아니지요.
그리고 나중에 감당 하지 못할 만큼 사랑하면, 이별이 찾아 왔을때 그 이별도 감당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두  2011-02-18 0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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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적있는데요. 결국 끝이안좋았어요.. 정말 좋아서 다 표현하고싶었던것뿐인데 상대방은 만만하게 보기도하더라구요. 사랑을 지키려면 어느정도 긴장감이 필요한것같아요. 알듯말듯 속을 다보이지말고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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