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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남에서 행동,말 하나하나 신중해야 할것같아요..[17]
by ㅇㅇ (대한민국/남)  2011-02-19 11:13 공감(0) 반대(0)
물론 그렇다고해서 너무 매너에 얽매여서 오히려 불편하면 안되겠죠..

적은 나이도 아니고, 다 알만한 자리라서 편하게 대화하는건 좋은데,

순간 스치듯 보이는 상대방의 말하나 행동하나가 그사람 전체적 이미지를 좌우하게 될수도 있더군요..

어제 어떤 여자분이랑 선+소개팅겸 자리를 가졌죠.여기서 만난건 아니고 다른사이트에서..서로 나이가 좀 있어요..

단둘이 만났는데 처음 만나는거고 저녁 6시경에 만났지만 상대방이 식사를 하고 갈지는 반반이기때문에

그냥 예전에 한번 가본적있는 차,음료,술,식사..다 파는 그런곳엘 들어갔죠..

왜 맘에 안들면 차만 마시고 일어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근데 앉자마자 식사할까요 하니까 그러자고 하더군요..

말했다시피 그집이 전문 음식점은 아니거던요.

어쨌거나 서로 메뉴를 고르고 식사가 나왔죠.

그렇게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중에 그 여자분이 숟가락을 접시에 탁 치면서

"근데 나한테 이런거 사주나요" 이런말을 툭 던지더군요..그러고나서 곧바로 농담이에요 하면서 말을 하긴했어요..

근데 왜 저한테 그게 농담으로 안들릴까요..순간 저도 좀 당황했고, 아까 들어올때 이런데는 애들 오는데 아니냐고

한말이 생각도 나고..그 여자분입장에선 그 곳이 좀 맘에 안들었나봅니다..담배연기도 좀 나는 곳이고..

음식도 별로고..하지만 제 생각엔 그런 자리에선 좀 맘에 안들더라도 그냥 속으로만 삼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농담도 좀 가려서 해야..그렇다고 그 여자분이 저를 아주 맘에 안들어서 그런것 같지는 않아요..

중간중간에 저한테 다음에 연락하라는 말을 몇번 던졌어요..근데 그런 모습을 보니까 호감이 가다가도 왠지..하는

마음이 들어서 나중에는 대화도 갈수록 끊기고 자리가 좀 불편해지더군요..그래서 그냥 식사만 하고 헤어졌네요..

첨에도 말했듯이 요즘은 다 그냥 편하게 만나잖아요..그렇더라도 말은 좀 가려서하고 아주 사소한거에도 신경을

조금 써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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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느껴요  2011-02-19 11: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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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그냥 농담도 주고받았는데 나이들어서 첫 만남에 농담던지면 아주 싫어하시더라구요.
웃음기 가시면서 대화끊기는 .. 저도 명심명심 하려구요. 일단 첫 만남에는 조심스럽게 농담보다는 애청하고, 그러려구요. ㅠ.ㅠ

20대 버르장머리로는 시집못가요 ㅠ,ㅠ
처음만남엔  2011-02-19 1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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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깨끗한 곳에서 차한잔 마시는게 좋아요...
어설픈 곳에서 식사는 안하시는게 좋죠.
여자들은 첫만남에 그런곳에서 식사대접하는 남자, 글쎄 나이도 있는데 좋아할까요?

...  2011-02-19 1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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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우셨겠군요~ 숟가락으로 칠줄이야~ 농담이면 상대방이 수긍할수 있는 농담을 해야되는뎅...ㅎ 아니면 원래 좀 짖궂은 성격의 소유자일수도 있구요...잘 생각해보세요~
여자  2011-02-19 1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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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 농담 아니에요 진담이에요ㅋㅋㅋ
여자입장  2011-02-19 1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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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봤거든요. 정말 괜찮은 이태리음식 &와인 식당에 남자분이 예약 해 놓으셔서 갔는 데요. 먼저 와서 기다리고 계셨구요. 제가 앉으니까 "저도 여기 처음인데 조금 있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이 많아서 복잡할 것 같은 데 식사하기 괜찮으시겠어요?"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전 당연히 괜찮다고 했구요. 그리고 참 배려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말을 그런식으로 한 여자분 문제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곳이 식사하기엔 조금 그랬던 곳 이라면 식사하자고 했을 때 그러자고 대답했으면 "여기 괜찮으세요? 아님 좋아 하시는 거나 먹고 싶은 거 있으시면 차한잔 하고 자리를 옮길까요?" 이렇게 물어봤으면 좀더 매너가 있는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요지는 남이 잘못하는 것만 보지 마시고 본인이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었을 까 생각도 한번 해 보시는 게 좋을듯.
윗님  2011-02-19 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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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동감
여자분들이 그렇게 나오는데는 남자의 행동에 문제가 많습니다
그걸 본인은 모르죠 ㅡㅡ
두분  2011-02-19 12: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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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나이도 있으신데 처음 만나는 장소는 호텔 커피숍 같은 깔끔하고 조용한 곳에서 만나서 차한잔 하는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식사하는 거야 서로 마음에 들면 자리 옮겨서 의논해서 장소 정하면 될거구요.. 아무튼 나이도 있는데..님이 말한 그런 곳에서 첫 만남 가지는 거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아니라고 봐요 ..
난 여자  2011-02-19 1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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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말을 좀 막하시는듯;;; 나도 여자지만 처음 만나서 한 5번까지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하나하나 집중해서 보는데 저런 말 했음 진짜 확 깼을듯... 난 5천원짜리 밥집을 가도 그 사람이 괜찮냐고 계속 거듭해서 물어보는데도 저 이런종류 진짜 좋아한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그분은 그말에 감동받았다고 했음... 사람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말 한마디를 해도 그 사람의 품성과 배운게 나오는거임.... 뭐 두 사람말 다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여자분 성격 좀 있는듯
여자도  2011-02-19 12: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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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이 말한 거 문제는 있지만.. 나이 있는 여자들이 .. 그런 곳에서 만나는 거 싫어하죠
난 여자님  2011-02-19 1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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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남자분이 괜찮냐고 물어봐서 배려를 해서 괜찮다고 한다고 글쓴님은 글에서 그런 말로하는 배려도 안 느껴진다는거죠
님도 너무 님 경험으로 입장에서 댓글다시네요^^
ㅇㅇ  2011-02-19 12: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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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인데요..그렇다고 거기가 완전 시장바닥 놀자판 싸구려 식당은 아닙니다,, 번화가에 있고 조용한 레스토랑 겸 술마시는 곳이죠..얼마동안 서로 문자하다가 만났고, 서로 밥먹자 뭐 그런말도 없었어요..첨 약속정할때 그 여자분한테 어디 좋은데 있으면 내가 얼마든지 그쪽으로 갈테니 편하신데로 장소 정하라고 했고요..어디던 괜찮으니 저보고 잡으라고해서 그랬던거고요..나 정도면 좀 더 근사한데서 대접해줘야 되지않느냐는 뉘앙스도 있었던것같네요..참고로 그 여자분 직업은 정식교사였습니다.. 아니 왜 꼭 남자가 장소를 잡아야 하나요..좋은데 있으면 여자가 장소 정하고 거기서 만나자고 하던가요..정하라고 했으면 티를 내지 말던지..
글쎄!  2011-02-19 12: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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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도 이런댓글보면서 반성하는면은 없고 자기 변호하기 바쁘시네요...
여성분이 교사이면 직업 괜찮은데,사람보고 괜찮은데 대려가서 점수좀 따시지 그러셨어요!
왠지 쪼잔한 분일듯 싶네요...
ㅇㅇ  2011-02-19 13: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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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분..사람보고 점수 따고싶은 생각 없던데요?? 이런거 사주냐고할때 내가 언제사준다고 했냐..더치패이하자고 할려다가 참았다..반성같은 소리하고 있네..
황당한 경험  2011-02-19 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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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커피숍에서 첫만남 하자고 했다가 무슨 이상한 남자로
오인받고 아이템만 날린 1인임다.
호텔라운지 커피숍에서 만나면 바로 객실로 고고씽하는 줄 아는
여자도 있더군요. 참 그때 황당했지.
아무래도  2011-02-19 13: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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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기분을 상하게 한 뭔가가 있네요
여자분이 그렇게 행동했다면..그 원인을 글쓴이가 제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한번쯤 자기가 한 행동을 돌이켜 보시길
위에글쎄님  2011-02-19 14: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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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이 교사가 아니라면,, 아무데나 데려가도 된다는 건가여?? 교사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죠~ 사람 됨됨이를 언급하는건데.. 문제 포인트를 모르시군요...ㅎㅎ 똑바로 알고 비평하시든지요~
 2011-02-19 2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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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바꾸셨네요. 늘 글쓰시던 분은 글 쓰는 걸 끊기 힘들듯
곧 좋은 분 만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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