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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에게 전화하고 싶은데....[16]
by 전화해도 될까요? (대한민국/여)  2011-02-19 22:25 공감(0) 반대(0)
외로워서 그런 건지 절 사랑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지

옛 사람에게 전화하고 싶습니다. 전 여자구요.

헤어지면서 넌 나쁜 놈이다 정말 재수 없다하고 헤어졌는데

생각이 나네요.

머리로는 답이 나왔습니다. 안된다 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그래도...정이 있으니까...통화하면서 옛 추억을 이야기 하게 되지 않을까....

하고 자꾸 태클을 거네요.

어떻게 할까요? 전화해도 될까요?

전화하면 내가 그렇게 욕했던 사람이 받아주며 예전에 달콤했던 목소리로 말해 줄까요?

전화 안받을 가능성이 더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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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2011-02-19 22: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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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화 하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혹시나 전화가 오지는 않을까 전화기만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그쪽도 그럴지 몰라여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2011-02-19 22: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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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음만 애태우지 마시고.. 전화 해보세요.
그래야지 답이 나옵니다. ..
글쓴이  2011-02-19 22: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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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안받으면 완전 우울해져서 어떻게 될 지 몰라요. 절 좋아해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에 몹시도 우울하고 의기소침해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무얼 하고 살아야 될지 고민하면서 차츰 혼자 사는 법을 배워가는 저에게 수신 거부나 '왜 전화했냐' '전화하지마라' 이런 소리 들으면 하늘이 무너져 버릴 거 같아요. 제가 헤어지자고 한 것도 아니고 차인 건데요 뭐. 왜 헤어져야 되는지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연락두절.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2  2011-02-19 22: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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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주 솔직하시네요. 님이 아까워요.. 그런 남자라면 놓아주세요.
차이고도 그리워하는 님이야말로 더 멋진 사람이 대기하고 있을거에요..
하지마세요  2011-02-19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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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하지 마세요 내가 미쳤지 하게 딜 겁니다 속으로 '이 여자 그만큼 자존심 상해놓고도 나한테 연락한거 보니 나한테 어지간히도 반했나 보네' 라고 무시할걸요 더더군다나 끝이 그렇다면 더더욱. 자신이 멋진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좋은 말 몇마디 할수도 있겠네요 장난삼아
에구..  2011-02-19 2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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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인연은 그냥 잊으시길..
미련갖고 다시 연락하는 것이 가장 미련한 짓;;
저도..  2011-02-19 22: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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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좀 오래됐지만...연락해봤다가 너무 상처만 입었습니다. 너무 눈물나고...

옛추억 이야기하는거 하나 소용없습니다...하지 마세요... 또 차였다면...더더욱 하지 말아야죠. 헤어지자고 먼저 한 저도 이렇게

상처받고... 후회중인데..
전..  2011-02-19 2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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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러운 성격중에 하나가 미련 안 갖고 쿨하게 연락 두절 딱 하는 것...

난 왜 이렇게 찌질거릴까... 미련 미련 미련..미련 갖는건 정말 미련한 짓..윗분 말씀 완전 동감.
아 ..  2011-02-19 2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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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라고 하고싶은데.. 저도 예전에 만난 분 연락처를 받고 들떠 있는데.. 전화는 못하고있구요...
친구가 옆에서 하는 말이..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그러니깐 해라 안부 문자 남겨라.. 그랬거든요..
안하면 상상의 나래만 핀다는..ㅎㅎ 그렇게 헤어지셨어도 안부문자라도 남겨보세요..ㅠㅠ
글쓴이  2011-02-19 2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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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하수지만 경험상...
연락을 해서 받아주고 좋은 대화가 오고 간다고 하더라도 절대 불변하지 않는 건 그 남자와는 다시 사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누가 헤어지자고 했던 이미 깨진 관계는 다시 돌릴 수가 없어요. 정말 다시 만나야 되겠다 싶어서 자존심 다 접고 죽고 살자 매달릴 자신 없는 이상 전화하지 말자가 제 신조예요. 답을 뻔이 알면서 한 번 올려 봤네요.
가끔 만나던 사람이랑 헤어져서 그 전 전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위로를 받거나 하소연을 해 보기도 하는 데요 그런 분들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잘 받아주고는 하지만 그래도 씁씁하더라구요.
역시 사랑으로 받은 상처는 새 사랑으로 치료해야 겠습니다.
그냥 최근 선 2회에 까인녀로서 패인 분석이나 해야 될 거 같네요. 작년엔 4,5분에게 다 애프터 받고 정말 좋아한다 소리도 들었는데 올핸 왜 이러는지 나이 한살 더 먹어서 그런걸까요? 작년엔 평범남 올해는 잘난남들이라 그런 걸까요? 이래 저래 우울한 토욜밤이예요.
헤어진 사람은  2011-02-19 22: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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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헤어진거겠지요. 사람 성격 안변합니다. 다만 그리울뿐.
사람맘이란게 간사해서, 다시 좋은사람 만나면 '내가 이사람 만나려고, 그사람하고 헤어졌구나. '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  2011-02-19 2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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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 완전 동의ㅋ
후회하지  2011-02-19 22: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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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게 좋을걸...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2011-02-19 23: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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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추억으로 남겨 두세요.
감정이 그대로 남아있을리 없거든요. 그사람도 님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져 있으므로...
못할게 뭐있나?  2011-02-20 0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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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고 후회해도 나 같으면 전화하겠다. 그러고 매일 생각하느니 전화 한번 하겠다.
저같으면 합니다  2011-02-21 1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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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임 그래서 하는게 낫습니다. 설령 상처 받더라도 깨끗이 잊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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