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남자분들질문이요.[7]
by ^^ (대한민국/여)  2011-02-20 12:05 공감(0) 반대(0)
지금 선우에서 만나서 백일정도 만난 남자친구가있어요
사실 아직 연애초반이잖아요.

근데 남자분이 지금 진짜 엄청 바빠요 한달내내 거의 쉬는날없이 새벽까지 근무중입니다.
저도 그걸알기에 연락이 조금늦다거나 하는걸 무어라하지않고있어요 어제오늘 날씨도 엄청좋으니 아 정말 너무나 같이 있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일하는 그는 오죽하겠나싶어 그냥 화이팅해주었는데요..

지금상황에서 제가 그래도 나를 좀 바줘라고 해야할까요 아님 그냥 어머니 처럼 격려만해주어야할까요..
남자분이 내가 말안해도 나의마음을 잘느끼고있으면 좋으련만. 혹시 저를 그냥 아 이정도만 신경써줘도 아무런 불만없구나 하고 이게 굳어지게될까봐 조금 걱정이되는게 사실이예요.

물론 일찍 한 11시쯤 퇴근하면 늦게까지 통화도하고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마음이 워낙크다보니 계속 같이 하고싶은건 어쩔수가없네요.. ㅎ

계속은 아니고 한두달정도만 바쁜산황인데 제가 기다려주는게 맞는거겠죠..??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한두달은  2011-02-20 12:08:11
공감
(0)
반대
(0)
기다려야죠. 글치만..한두달 후 확실하게 ~
..  2011-02-20 12:09:52
공감
(0)
반대
(0)
아............ 태어나서 엄마아빠이후로 누구를 이렇게 좋아해 본게 처음이라 전지금 죽을것같아요. 친구들왈 제가 오빠이야기만나오면 눈에서 레이져를 쏘아낸답니다..나를 이렇게 변화시킨 그.. 고맙기도하고 참 힘들기도하고. ㅜㅜ
^^전여자인데  2011-02-20 12:24:09
공감
(0)
반대
(0)
좋아하는 분 만난거 축하드리구요. 기다리는 거 좋지만 너무 남자가 워커홀릭은 아니죠?
전 초반에 능력있는 남자찾다보니 허구헌날 밤샘직업(연구많은 과 교수님은 주로 프로젝트, 3대법인 회계사는 주로영업ㅜ.ㅜ)하는남정네들 기다리다가 1년 허비한 적 있어요. 그 분들은 일이 우선이더라구요. 결혼해서도 변치 않을 거같고. 지금 다 결혼 안하셨더라구요.
그래서 공기업, 시간적여유가 많은 협회, 공무원, 연구원쪽으로 선회요. 아무리 좋아도 일이 우선인 남자를 만나다보면 외로움도 느끼구.
여자도 자기생활많고 그러면 몰라도 일방적으로 목놓고 기다리는 건 저로서는 힘든일. 님도 조심스레 잘 살펴보세요 ^^
과연  2011-02-20 13:47:42
공감
(0)
반대
(0)
남자분이 바빠서 안보는걸까요? 100일이면 이제 할거 못할거 다해봤을건데
여자는 남자가 더 좋아지는 시점이고 남자는 애정이 식어갈라고 할때죠
한두달 후에 기다렸는데...문자하나..미안 인연이 아닌거 같다..하고 오면 엄청 열받죠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무슨직업이 매일 새벽까지 근무합니까
J  2011-02-20 14:27:38
공감
(0)
반대
(0)
100일이면 할거 못할거 다 해봤을거란 표현은 너무 자기 주관적이 아닌가요??
무슨 나이트에서 원나잇 하는것도 아닌건데... 자기가 그런 사람인걸 드러내는것도 아니고~ㅉㅉ

글쓴님...
어머니 같은 이해심과 너무 많이 사랑해서 투정부리는 여친이미지 반반씩 하세요~
남자라는게 단순해서 어머니 같기만 하면 "이 여자는 내가 보고싶지도 않나..." 이럴거 같네요.
남친분이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거 같군요. 어쩌면 같은 직군이실지도 모르겠군요.ㅎㅎㅎ
저도 한참 바쁠땐 저도 한달동안 하루도 못쉬고 젤 빠른게 11시 퇴근이고... 뭐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단, 결혼 하고나서도 한달동안 집에서는 잠만 자느라 그럴 수도 있으니 이해 해줄 자신이 없으시면 접으세요.
^^  2011-02-20 14:50:22
공감
(0)
반대
(0)
실험때문에 지금그런거구요.. 이부분은 이해해요..~ 어머니반 여친반 이게 참 쉽지않네요.. ㅎㅎ 근데 저도 나이가있는지라 사람을 보면 왠만큼은 알겠는데 한달 후 넌 아니다 그럴것같지는 않아요.100일동안 할꺼못할꺼 별로 해본거 없어요 그래서 아직 너무 애틋합니당.. ㅜㅜ
저는 맨처음부터 남자분이 이상할만큼 끌리고 좋았고 오빠는 서서히 올라가고있는게 보여요 초반보다 연락도 더많이하고 신경도 더 많이 써주는걸보면.. 나름 변명을 하는것같네요 ㅋㅋㅋ 이남자는 한달후에도 나를 버리지않을것이라는~뭐 인연이라면 잘~~되겠죠 암튼 여친반 어머니반 명심하겠습니다. 오늘은 여친모드를 돌입해야겠어요 ^^
좋아 하는 여자는  2011-02-20 17:06:56
공감
(0)
반대
(0)
가끔 투정 부려도 이쁘든데. 별로 달갑지 않은 여자가 그러면 주먹이 불끈. 한번 살짝 삐져 보세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