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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후기올려보네요ㅎㅎ[15]
by 으악~! (대한민국)  2011-02-20 17:13 공감(0) 반대(0)
한달전 이야기입니다.

모사이트에서 연락이 닿아서 일주일 정도 연락을 했습니다.

소개팅사이트가 beginner인 저로서는 참 신기해서 연락처공개후 그녀에게 열심히 문자했더니 그녀도 열심히 답장해주더군요 ㅎㅎ

간만에 새로운 활력이랄까? 퇴근후 집에와서 몇시간동안 문자질만 했네요ㅎㅎ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는도중 그녀의 성격도 대충알게 되었고 저와 코드가 상당히 맞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아 바로 그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양재역 모 레스토랑.. 시간은 오후5시...

제가 1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역시 매너좋은 그녀 20분전에 왔다고하네요..너무 사랑스러서 뽀뽀라도 해주고싶었어요^^

솔직히 실물은 사진보다 못했구요..하지만 문자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느낀 feel이 너무 좋았기때문에 얼굴이 실물보다 못

했었도 그냥저냥 너무 좋았습니다.^^헤헤~~

저:안녕하세요? 혹시 ***씨 맞은신가요?(사진하고 달라서 살짝 놀람 ㅋ)

그녀:네 제가 ***에요,혹시 **씨 맞으신가요? 물으며 막 웃어댐ㅋㅋ

저:왜그렇게 좋아하세요? (저도 막 웃으면서)

그녀:그냥 **씨얼굴보니까 웃음이 나오네요

저: 속으로(아..나한테 벌써 뿅갓나?ㅋㅋ)

속닥속닥 이야기도하며 맛있게 음식을 먹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기분 좋았음,

나가기로하고 계산하려하는데 갑자기 그녀가 식사비용을 계산하려고해서 제가 겨우 말렸음..

음...차후에물어보니...레스토랑 상품권이 있었기때문에 그랬다고함,,하나에서 열가지 너무 예쁜그녀,,

식사후 그녀가 커피 사준다고하기에 카라멜 마끼아또 좋아한다고하니 그녀도 역시 너무 좋아한다며 커피숍으로 입장..

서로 활발한 성격탓인지 금새 친한친구처럼 서로에대해서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대답해주고 알콩달콩..

1달은 지난 연인같았죠..^^ 좀늦은감이 있어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그녀의 댁까지 바래다주면 이런저런 이야기들 요즘

애들 가리키기 힘들다 애들이 네가지가 좀 없는애들이 많다.방학때는 여행을 좀가서 쉬고오고싶다.임용준비할때힘들었다 등등..

멋진 만남을 기약하며 그녀를 바래다드렸죠,,

저로선 서른이넘어서 오랫만에 느낀 상큼한 기분이랄까..쫌 과장하자면 ..그날밤 잠을 못이룰 정도였죠.....ㅎㅎㅎ

이렇게 부푼 기대감으로 다시만나기로한 전날밤(금욜밤)!!!

그녀의 전화가왔네요.평소와 다르게 약간 술에취한 목소리....

저에게 거짓말한부분이 있다며 진실을 이야기해줌,,,저도 무척이나 놀래서 입을 열지못함...너무 충격이었습니다.

거짓말 내용은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인격과 용기를 존중하기때문이죠..

정말 좋으신분이었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의마음속에 진심으로 다가갔기때문에 저도 상처가 깊었나봅니다.

**야~~!! 꼭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해라!!!!!!!!!!!!!!!!!

이상 선우 신입 첫번째 소개팅후기였습니다.

두번째소개팅은 선우에서 이뤄지길 빌며 두번째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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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거짓말??  2011-02-20 17: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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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유부녀?  2011-02-20 17: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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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남자?
그 거짓말 때문에  2011-02-20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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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신 건가요? 헉..
뭔지 왕 궁금..
뭔데 헤어질 정도일까요.. 흠-..-
ㄷㄷㄷ  2011-02-20 17: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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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씽 아니면 커밍아웃?
ㅋㅋㅋㅋㅋㅋㅋ  2011-02-20 17: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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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만나서 안된걸 왜 올리누 ㅋㅋㅋㅋ
나 같으면 이런남자 안만나~~~~ ㅎㅎㅎ
아 뭐야?  2011-02-20 17: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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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 낚시...낚였다...ㅜ.ㅜ궁금해 죽겠잖아. 아 놔..."사실 카라멜 마끼아또 안 좋아해요..." 이런거면 죽음...ㅡ.ㅡ
 2011-02-20 17: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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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병에 걸렸거나..아이가 있다?
여기도 아닌데 왜 말을 못하시는지? 궁금하게 만들어놓으시구말이야...ㅠㅠ
그녀의 거짓말은  2011-02-20 1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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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추를 수확하지 않은..
트랜스젠더..
ㅋㅋ  2011-02-20 17: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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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라멜 마끼아또 안 좋아해요" ㅋㅋ
마음에 들었는데  2011-02-20 17: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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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걸 보면 결혼 경험이 있었던 모양이군요. 할 얘기 다 해놓고 쏙 빼는 건 또 뭐람.
ㅎㅎ  2011-02-20 17: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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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수확하지 않은 트랜스젠더-_-;
이곳의 유머 코드가 이런건가요..ㅎㅎ
혹시  2011-02-20 17: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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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속였나요?
술과 관련된 직업???
머지.  2011-02-20 18: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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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나 직업을 속이셨나..
모 사이트니까 올려봐요  2011-02-20 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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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이야기니까 직업은 아니고, 비혼모, 돌싱 이런거 인듯.
흠...  2011-02-24 2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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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도 힘들었던 모양이네요. 그냥은 안되고 술기운에 용기내어서 고백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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