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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깨달았네요.[10]
by 선우녀라는 사실.. (대한민국/여)  2011-02-23 22:41 공감(2) 반대(0)
이곳에서의 만남은 바깥 세상과는 다르다는 것을..

그가 왜 크리스마스 선물준비를 안했으며 백일조차도 챙기지 않았는지
몇달 만나다 그냥 헤어질수 있기 때문에 그런걸 챙기지 않는다는 걸...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 같은 만남을 지속하는거 슬픈건데..

전 결정사에서 처음 교제하는 거라 바깥 세상과 동일하게 생각했던 제가 어리석었던거죠.
크리스마스면 당연히 선물교환하고 서로 기뻐하는 줄 알았고
백일에 커플링 하자고 할줄 알았고
예쁜거 보이거나 좋은 곳 보이면 함께 하는 줄 알았어요.

오늘 운전 중 문득 그의 행동들이 모두 이해가 가더군요.
우린 결정사에서의 만났지..

상대에게 많은 걸 바래서는 안된다고
마음의 문이 닫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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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煙  2011-02-23 22: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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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가 그렇진 않을거에요..
봄처녀  2011-02-23 2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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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나타나는 한줄기 불빛.

자욱한 안개 속을 막연히 걷던 내게 나타나는 희미한 불빛하나 누가 알아볼까?

희망을 갖으세요!
글쓴이  2011-02-23 23: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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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했고 그날 그는 준비하지 않아서 저 그자리에서 엉엉 울었어요.
백일 거의 되도록 아무 말이 없고 그주에 그가 너무 바빠서 만나지 못했고 백일날 오늘 백일인거 아냐고 물었더니
자신은 며칠 더 있다가 백일 인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땡~~ 이더군요. 왜 커플링 안 맞추는 줄 이제 알았어요.
언제 헤어질줄 모르는 외줄 타기를 하고 있는거..
백일 지나고 한달 더 만남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아무 소식 없네요.
이제 그에게 무얼 바라지 않아서 화이트데이도 기대하지 않아요.
이게 정상적인 만남은 아닌것 같네요. 상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저도 마음 문이 닫혀가서인지
예전 만큼 무얼 해주고 싶지 않아요. 이제 곳 만남의 종지부가 보여요. 아쉽게도...
선우남  2011-02-23 23: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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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 반대인 경우인데, 발렌타이데이도 슬쩍 넘어가고 데이트 비용도 한 번도 낸 적 없고...저도 이제 지쳐서 끝내려고 합니다
이글..  2011-02-23 23: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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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요. 정말 그런건가요??
정말 결혼하고 좋은 분 만나고 싶어서 가입한 건데... 정말 그런가요? ㅜ.ㅜ
하늘  2011-02-23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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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힘내세요.
이 곳에 있는 모든 남자분들이 그렇지는 않을꺼예요.
더 좋은 분 만나시면 싹~ 잊혀질 일입니다^^
글쓴이  2011-02-24 0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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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서 만났어도 제가 하고있는 만남이 정상적인 만남이 아니지요?
다시 한번 묻고 싶네요. 남성분들 님들은 여성과의 만남에서 결혼결정이 되어야만 커플링 맞추시나요?
커플링은  2011-02-24 0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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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닐 때나 하는 거 아닌가요...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하겠지만, 커플링은..좀... 나이들어 선봤는데, 100일 되었다고
커플링 맞추자면 남자들 부담 느낄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결혼하면 어차피 결혼반지 받으실텐데...
글쓴님  2011-02-24 0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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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님이 올리신글 본것 같아요
클쓰마쓰 선물로
그때 댓글들도 거의 부정적이었던것 같고

님하고 기간은 다르게 아주 짧은기간동안 헷갈리게 한 남자때문에
힘들어 했는데요
님이 계속 불안하시고 이렇게 글 올릴정도의 신뢰감을 못 갖는다면
문제 많은거에요
딱 둘만 느끼는 기류?가 계속해서 의심가시면 그 촉이 맞지 않을까요
사실 둘만 아는 또 님이 느끼는 느낌이 이곳 댓글보다 정확할듯해요

어릴적 헷갈리게하는 사람들에게 상처 마니 받아 조금만 낌새가 있어도
확 끊어버리는 습성이 생겼네요
님처럼 그렇게 오래 못 두고봐요
물론 님같은 경우는 제 경우와는 좀 다를수 있지만
암튼
돌이켜보면 그 불안했던 느낌을 주는 사람들은 늘 아니었네요
왜들 그렇게 지맘도 모른체 즉흥적으로 행동하는지 가볍게시리ㅠ
행복남  2011-02-24 0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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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라고 다 그렇지는 않아요.. 저도 100일은 넘겨봤는데 그냥 소개팅해서 만난거랑 다르지 않았어요. 다만 백일 이런건 남자들이 원래 잘 못 챙겨요... 슬쩍 미리 말해주고 기회를 주심이 좋을듯 해요. 어찌댔던 위에 님은 마음이 약간은 미지근한거는맞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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