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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몸무게에 대해 알아주세요.[14]
by 노력녀 (대한민국/여)  2011-02-24 13:42 공감(0) 반대(0)
안녕하세요. 저는 키 160cm(프로필상에서는 조금 더 올려 썼었으나 이게 실제 키) 몸무게47~49kg 정도입니다.

원래 50kg정도 나가다가 3~4개월 꾸준히 다이어트 해서 46kg까지 갔다가 너무 주위에서 말랐다고 별로 보기 안 좋다고 해서, 약간 찌우고 또 근력운동 꾸준히 해서 몸무게 조금 더 늘었는데 근육이 는것인지 보기에는 더 빠진것 같다고 보더라구요.

사실 여자들이 목숨걸고 살빼려고 하거나 다이어트 하는데에는 매스컴 영향도 크고 주위 남성분들의 인식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보통 남자들은 여자 몸무게50넘으면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고

160cm정도면45kg은 되야 말랐다고 생각하고
170cm인데 60kg이면 날씬 일 수도 있는데 뚱뚱하다고 생각하죠.

아마도 연예인의 거짓된 프로필의 영향인것 같습니다. ㅡㅡ;;
전부 162cm에 43kg, 167cm에 47kg, 170cm에 49kg 이러니 여자 몸무게는 다 40대라고 생각하죠.
이건 남자들 인식만 그런 것이 아니라 여자들 인식도 그런 것 같아요.

근데 키에서 110정도 빼면 그것이 보통 몸무게 인 것 같습니다. 통통도 아니고 그냥 보통...
글구 거기서 2~3kg정도 더 빠지면 날씬이라고 할 수 있고
키보다 115정도 빠지면 정말 마른 것입니다.
주위에서 봐도 진짜 연예인 몸무게 가진 애들보면 완전 몸매 스키니 입니다.
160cm에 44kg인 제 친구보면 근육 하나도 없이 말랑말랑하고(붙어있는 살이 두껍지도 않지만), 몸 깡 말랐어요.
스키니 청바지 입어도 힙이나 허벅지 부분이 헐렁헐렁

즉 몸매에 탄력있고 근육이 좀 잡혀있는 스타일 보면 위의 저 기준보다도 몸무게 더 많이 나갈 수 있다는 것 알아주시고
여자 몸무게에 대한 환상을 줄여주세요. ㅜㅜ
170cm에 57kg도 엄청 날씬한것임

저도 꿈의 몸무게를 만들기 위해 45kg까지 더 빼려 했으나
지방이 줄어드니 몸이 너무 춥고 (올 겨울 고생했어요.), 주위에서 조금 더 찐 것이 이쁠것 같다고 하고 그러고, 특히 볼살 빠진다고 더 하지 말라고 만류해서 그만뒀습니다. ㅎㅎ
몸무게 절대 수치보다 봤을 때의 라인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뱃살 너무 늘어지거나 처지지 않고, 옷이 너무 헐렁하지도 터질듯하지도 않은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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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2011-02-24 13: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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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고 나발이고 마른여자 너무 싫어합니다.
건강하고 글래머한 살집있는 여자를이 인기많고
남자들이 광분합니다.
마른여자 만나는 남자들 티를 안내서 그렇지 많이 감내하고 만나는겁니다.
글쓴이  2011-02-24 13: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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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님의 그런 의견을 여기 가입하고 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여자들은(저와 제 주위로 볼 때는) 은근 40대로 가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거든요.
글구보면 결혼하거나 남친있는 애들보면 그렇게 마르지는 않았었어 ㅠㅠ ㅎㅎ
진실  2011-02-24 13: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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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세요.평생품고 살아야 하는여자인데
아무것도 없는 멸치녀를 안고살 맛이 나겠습니까..
바람이나 나지..(서로힘들어 져요.)
사실  2011-02-24 14: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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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골격에 따라 여자 몸무게가 천차만별이라는건 남자들이 훨씬 더 잘 압니다.

남자들은 수치상의 몸무게 신경도 안 씁니다. 아니...남자들이 알 수도 없잖아요 안 보여줄라고 기를 쓰고, 물어보면 10키로 빼고...ㅎㅎ

남자들은 전체적으로 보여지는 볼륨감을 보죠. 아마 여자들끼리 휘트니스 락커나, 찜질방가서 몸무게 달아보고 서로 경계하느라 신경 많이 쓰는것 같은데..

몸무게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40대 몸무게 바라다가 몸 상합니다. 애도 못 낳는 수가 생깁니다.
ㅎㅎ  2011-02-24 14: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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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 그것만은 분명! 여자분들 넘 신경쓰지마세요 ㅎㅎ
ㅋㅋ  2011-02-24 14: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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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키랑 비슷한 개념입니다. 남자 연예인들도 키 많이들 속이고 있습니다.
라따라따  2011-02-24 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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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따리아~
우리 메끼꼬에서는 그런 거 신경안쓴다리아~^^
넘 맘쓰지 마세요. 그 정도면 훌륭해요~
뇽감  2011-02-24 14: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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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허상이에요.. 실제 대부분 윗분 말씀대로 마른여자 싫어합니다. 적절한게 좋아요.. 뚱뚱이 아닌..
때로는 뚱녀좋아하시는분도 계시더라는 쿨럭;;
165  2011-02-24 14: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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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2가 제일 좋아요
그런거였군.  2011-02-24 14: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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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에 있는 뚱녀사랑카페도 있던데 회원수가 수천명이던데..이유가 있었군.
삶은사랑  2011-02-24 14: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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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요지는 실제 남자들이 괜찮다 정도의 몸매를 가진 여자들 생각보다 체중 많이 나간다는 말 같은데요~ㅎ
남자들 자긴 통통한 여자 좋아한다고 하면서 그 통통한 여자의 몸무게는 40 킬로 후반이라 여긴다는 거죠..

글구 나이들면 체중이 더 나가요~ 부피는 줄어도...ㅎㅎ
뼈에 인이 차서 더 무거워진다고 해요.. 저도 20대 때 체중 유지하지만
사람들은 그때보단 더 날씬하다고 보더라고여..(절대 얼굴살 빠져서가 아님. 얼굴살은 지금도 빼고싶음ㅡㅡ;)
어쨌든 제가 수용하고 사랑해야 할 게 하나 더 늘었어요. "뼈 속에 인" ㅋㅋㅋㅋ
글쓴이  2011-02-24 14: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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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랑님~~ 정말 제 생각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ㅎㅎ
남자들이 그런 인식을 바꾸면 여자들이 허상의 몸무게를 만들기 위해 필요이상으로 다이어트하거나 멸치녀가 될 이유가 없다는 거죠.
위에 165님도 165에 51~52면 엄청 마른 여자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근육이 정말 없거나 뼈가 유전적으로 가늘거나,키나 몸무게 중 무언가를 속이지 않은이상)
아...  2011-02-24 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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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겠다...
윗분.정신못차리셨네  2011-02-24 15: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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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글들을 보고도 살빼겠다는 말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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