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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by 갈팡질팡녀 (대한민국/여)  2011-02-24 23:15 공감(0) 반대(0)
.......그가 볼 수도 있어서 삭제해요. 조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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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煙  2011-02-24 23: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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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을 동시에 만난다는게 비극이죠 ^^
아님 희극이거나
연하남이  2011-02-24 23: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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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혼수고 뭐고 아무것도 필요없으니 빨리 결혼하자
결혼전 맹목적으로 달려드시는 분, 특히 주위 생각치 않고 자기 감정만 내세우는 사람은 좀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결혼은 연애랑 틀립니다 물론 좋으신 분이면 좋겠지만
글쓴님  2011-02-24 23: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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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만나셨는지는 모르나 조금 더 만남을 진행해보시지요.
늦게 마음문이 열리는 경우도 있으니 저도 그랬거든요.
처음 만나는날 볼록한 배, 노안의 얼굴에 형님이 나오신줄 알았습니다.
한달 넘게 만나니 그런건 보이지 않고 그사람의 됨됨이만 보이더군요.
바로 바로 감정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다음 만남을 바로 생각하신다면 계속적인 악순환만 하게 될지도 몰라요.
저도 예전에 차가운 이미지에 맞게 모든 만남을 3번 안에 결정 했어요. 상대에 대한 배려 차원으로...
그랬다면 지금 남친도 없었을거예요.
서울남  2011-02-24 23: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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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감정과 앞으로 잘 살수 있다고 하면 결혼을 진행해야 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글쎄요... 왠지 찝찝하네요.
조언감사드려요  2011-02-24 23: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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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번의 연애경험이 있어요. 지금 연하남처럼 순수하고 착한 첫번째 남친. 감정없이도 만났죠. 믿음이 있었기에. 그러나 2년가까이 사귀고 헤어지고 단한번도 그리운 적 없었어요. 두번째 남친 처음 만난 날에 가슴 뛰어서 잠 못이루고...평생 함께 할 사람은 두번째 남친만큼은 아니라도 연애감정이 필요할 거같은데..첫번째 남친은 그냥 정과 의리였죠. 대부분 기혼자들이 그런 감정들을 갖고 살기는 하는데. 저도그래야 할까요. 연하남에게 너무 어렵다면서 결정못하겠다 하더니 속도를 줄이긴하다러구요. 착잡해요. 정말로.
연하남이라  2011-02-25 0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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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에게 마음이 가는것을 보니, 막내는 아닌것 같고. 첫째? 장녀일것 같아요
순수함이라,,, 나도 예전에는 그렇게 마음이 가는대로 적극적으로 했던 거 같은데 수없는 상처속에 나도 모르게 저절로 주저하게 되어가는 군요 예전에 꼭 순수한 모습을 보이려고 한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그랬었는데 후후후 순수하게 봐 주는걸 보면 마음이 있는것 같습니다.
쉽게 포기하지 말고 좀 더 지켜보세요. 연하남도 더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연상남도 그렇네요. 4번째 리플분 말씀대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구요. 글쓴님 말대로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인데 신중하게 보세요
앗.  2011-02-25 0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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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지..워..져..따.. 윗 댓글의 4번째 리플을 3번째로 정정합니다.
^^  2011-02-25 0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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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웠어요. 볼 수도 있어서요. 섬세한 댓글 감사드려요. 철없는 철부지 글이라 망설였는데.
사랑이뭐길래. 옛날 어르신들은 얼굴안보고 결혼해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하긴 시대가 다른데....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순수하다고 생각하고 웃는모습이 이뻐보이는 거 보면 그렇죠? 고기는 영 못 굽더라구요 ^^
에구  2011-02-25 00: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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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에게 푹 빠진거 같네요. 후후후 연상남 지못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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