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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를 뽑는 결정처럼 단호할 수 있다면..[7]
by 아임써티 (대한민국/여)  2011-02-26 01:03 공감(0) 반대(0)

"의사샘 양 쪽 다 한번에 뽑아도 되나요?"
"저는 상관없으나.. 좀 힘드실 수도.."
"하나만 뽑으면 덜 아픈가요?"
"좀 덜 힘드시겠죠... "
"어차피 또 뽑을때 아플거.. 오늘 둘다 뽑아주세요..!"
"남자분들도 쉽게 안하시는건데 용감하시네요....."

그렇게...
오른쪽 왼쪽 양쪽을 하나씩 뽑고..
저녁 못먹고, 약 세알 먹고...

양쪽볼에 사탕처럼 부풀어서 있는 절 보시고..
저희 엄마..
"우리 딸 용감하네..."
"엄마딸인데 이정도 쯤이야..."

그리고 커플넷을 들어왔는데..
내가 본 회원수가 딱 나를 본 회원수의 2배....
맘에 드는 사람도.. 그저 기웃기웃...
아끼다.. 동된다는 옛 성인의 말씀처럼..
꾀 많은 분들이 그간 매칭보류 되신 지금...
사랑니를 뽑는 아픔을 각오하는 만큼의 용기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용기가.. 홍익인간처럼..
제게 두루두루 자라났으면... 하고 소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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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26 0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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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랑니 왜 뽑았어요?
난 하나도 안뽑안는데.
무슨 문제가 있으면 뽑는 거라던데. 잘못났다던지.
원래 다 뽑나요?
아임써티  2011-02-26 0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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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하나는 눕고, 하나는 충치가 좀 있구.. 그랬어요..
왼쪽게 불편한데 오른쪽꺼 부터 뽑으라더라구요...
그래서 둘다^^;
아궁..  2011-02-26 0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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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겠다 ㅠㅠ 난 스켈링만 해도 소름이 돋든데...
돌싱녀  2011-02-26 0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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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뒤에 있고 칫솔질이 잘안닿아 썩기도 잘하고해서 대부분 자람과 동시에 뽑혀버리는 이.
왜 사랑니라 했을까~
?  2011-02-26 0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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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구나.
저도 오른쪽 위에 난게 좀 이상해요. 음식물찌꺼기가 자꾸 끼는건지. 불편하고. 치실로 너무 했는지. 이빨 사이가 벌어져서 ㅋ
결국 음식이 자꾸 껴서 물편하네요. 치과가봐야겠네. 가서 빼던지. 근데 하루이틀 정도 아픈가요? 통증이
아임써티  2011-02-26 0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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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왼쪽이 불편한게 음식도 잘 끼고 안빠지고 그래서였어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오른쪽으로만 씹게 됐거든요..ㅎㅎ
아직은 좀 뻐근하네요..피맛도 나고;;

이런..습..느낌..습...이헤혀...습...

여기 치과의사 분들도 꾀 되시던데..이거 보시면 비웃으시겠어요. 헤헤
?  2011-02-26 02: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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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치과 가서 빼야겠네요. ㅋㅋ
사랑니 위에 난것만 다 빼버릴지 생각중이에요. 꽤 아플텐데.
치실 쓰기도 불편하고 위에 제일 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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