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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을 만났습니다[18]
by 평범남+ (대한민국/남)  2011-03-02 22:44 공감(0) 반대(0)
오늘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물론 오늘 첫 만남은 아니였구요.

첫만남은 얼마전 모 지하철 역에서 ㅋㅋㅋ

맘에 들어서 말 걸었는데 그분도 저한테 호감이 있었던듯...

오늘 처음 만났는데 저는 만나기전 파스타 좋아하냐니까 자기는 고기 좋아한다고 ㅋㅋ 이렇게 센스있을 줄이야 ㅋㅋ

게다가 오늘 진짜 아픈데 나왔답니다.. 약속 파토내면 실망할거 같아서 아픈 몸 이끌고 나왔다고 ㅋㅋ

외모도 제 스타일이네요. 키가좀 크긴 합니다. 저는 키높이 구두 신었는데 플랫 슈즈 신은 그녀가 저를 내려다 봅니다. ㅋ

여튼 잘해볼렵니다. 오랜만에 기분좋은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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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1-03-02 22: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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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
흐미  2011-03-02 22: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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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부럽네요. 저도 헌팅해서 많이 예전에 사겼었는 데.

나도 선우는 당분간 접고 헌팅이나 뛰어야하나. ㅎㅎ
흐미  2011-03-02 22: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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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헌팅할 때 주로 가로수길에서 많이 했어요. 한번 가로수길로 헌팅나가면 번호 20개씩 따오고 그랬었는 데

헌팅해서 친구들 미팅도 여러번 주선했구요. 몇년 전 이야기네요. 아 그때 자신감은 다 어디로 간건 지 원...
아...  2011-03-02 22: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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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남님... 혹시 뻥치는 건 아니지요?

흐미님//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30대초나...30대 중반의 나이에는 헌팅할 나이는 아니지요... 검증되지 않은 사람 만나기에는

시간이 아깝잖아요... 엔조이 하는 것도 시간 아까움...
흐미  2011-03-02 22: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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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30살 사이에 헌팅 엄청 하구 다녔죠. 근데 지금은 헌팅할 나이는 아니고 해서 중단한 지 2-3년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무적의 헌팅기술들이 다 녹슬었네요. 친구들 2-3명에게 헌팅기술을 전수까지 해준 제가 정작 이제는 이빨빠진 호랑이처럼

감도 잃었어요.

저번 주말에 햐얏트호텔 클럽 갔는 데 이쁜여자분들 마니 보이는 데 헌팅할 엄두를 못내고 입맛만 다시다가 왔습니다.
雨煙  2011-03-02 22: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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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
흐미  2011-03-02 22: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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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리츠칼튼 호텔 클럽(닉스앤 녹스인가? 지금은 클럽에덴으로 바뀌었죠?) 가서 엄청 작업했고
하얏트호텔 제이제이 클럽가서 엄청 작업했고 차몰고 가로수길 다니며 로드헌팅하고
새벽엔 한신포차골목 차몰고 다니며 친구들이랑 헌팅하고 ㅎㅎㅎ. 추억이네요
된장녀도 많이 만났고 좋은 여자분도 우연히 만나서 잘 사귀기도 했고.
아...  2011-03-02 22: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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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 혼자오는 남자도 있나요... 클럽 한번 가고 싶은데... 도저히 혼자서는 못 가겠다는...혼자가면 재미도 없을 것 같다는..친구들은

거의다 결혼했고.. 다 바쁘고..그런쪽으로 잘아는 친구가 별로 없네요...
흐미  2011-03-02 22: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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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갈 거 뭐있나요? 인터넷싸이트 들어가서 클럽이나 나이트 조각모임 들어가서 각자 자기몫 뿜빠이 하고 모르는 사람끼리 통성명하고
바로 룸잡으면 되는 겁니다.

모르는 사람들이랑 항상 같이 갔어요. 그리고 저 혼자 클럽가서 바에 앉아있다가 바나 테이블에 앉으신 여자분 공략도 마니했고

길거리 로드헌팅은 걸어서 한 적은 없구요. 차몰고 가로수길이나 압구정로데오 대충 사파리 돌다가 사파리도중 맘에 드는 여자분
나타나면 차로 확 길을 막아버리고 뛰쳐나가서 연락처 물었죠. 경우에 따라선 즉석으로 술먹은 적도 있었네요
흐미  2011-03-02 23: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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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영어학원에서 전 헌팅 마니했어요, 직장다니면서 가끔 영어공부 좀 해보려고 강남역 파고다 영어학원 끊고 나가곤해요

파고다외국어학원에서 수업듣고 자습실 둘러보다가 자습실에 맘에드는 여자분 있으면 그 맞은편 앉아서 영어공부 좀 살짝 30분해주다가

쪽지 보내서 잠깐 복도에서 이야기 좀하자고 해서 집에 이따가 태워다 주겠다고 꼬시곤 했습니다.

그래서 한 3개월 만났네요 예전에
雨煙  2011-03-02 2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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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은 '선우외엔 방법없다'인가요? ㅎㄷㄷ
연애하려면  2011-03-02 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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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도 좋죠. 그러나 결혼하려면 헌팅은 너무 위험확률이 큽니다.
최악의 경우, 어릴 때 헤어진 얼굴 모르는 이복동생일 수도 있습니다.
선우남  2011-03-02 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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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평범남+님의 팬이 많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어쨋든 재밌네요... 근데 흐미님도 같은 냄새가 풍기는군요 크~~
여자  2011-03-02 23: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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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슈즈 신은 여자가 키높이신은 남자를 내려다 봤다구요?? ㄷㄷㄷㄷㄷ 여자분 어떡해...
질문하나  2011-03-02 23: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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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있다고 자랑하시던데
차는 어쩌구 지하철역?
지하철 이용은 아니고 걍 지하철역에서 볼일인가요?
외 제 차는 놔두고요?
대구 무슨 지하철역인가요?
정말 평범하지 않네요^^
흐미  2011-03-02 23: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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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은 헌팅같은 거 안해요. 얌전히 선우만 합니다. 부모님 중매나 보구요.ㅡ,,ㅡ
근데 선우 한 두달만 더해보고 영양가 안나오실 시에는 다시 날씨 따뜻한 4-5월이 되면 헌팅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네요
헌팅  2011-03-02 23: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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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많이 당해봤고 1~2명 만나도 봤지만..
주위에서 헌팅해서 만난 경험담 들어봐도.. 100% 바람둥이 밝힘증 남자들이었죠.
집 근처에서 똑같은 남자가 한 달 후에 말 건 적도 있었음.
멘트도 똑같이 오랫동안 지켜봐왔다고, 그래놓고 기억도 못해 ㅋㅋ
한번 만나 본 이후로는 아무리 잘생겨도 대꾸도 안 한답니다.
평범남님 리스트까지 만들면서 어장관리도 모자라서 헌팅? 언제 철들지..쯧쯧
평범남+  2011-03-03 0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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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는 언제 철이 들런지..
이번에는 정말 잘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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