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여러분들은 어떤 이별방법을 하실래요?[18]
by 결정녀 (대한민국/여)  2011-03-05 21:37 공감(0) 반대(0)
남녀 사이에 사귀다가 이별하는 경험이 오지 않으면 좋으련만..
그건 사람 뜻대로 되지 않지요.

5개월 가까이 만남을 해온이가 있습니다.
상대가 저를 두고 재는 느낌과 함께 밍기적 거리고
이야기 몇번 꺼냈다 맘의 상처만 더 커졌네요.
한번은 결혼한 친구에게 물으니 저를 두고 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 자체가 준비가 덜되있고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다고 하는데 모르겠네요.
둘다 큰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제가 흡족하게 마음이 들지 않는거나 자신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거나
물론 상대가 저에게 흠뻑 빠지게 못한 저의 매력부족이 문제이겠지요.
그래서 원망하는 맘은 없네요.

매주 주말 만남이 의무감으로 만나는 것 같아 이젠 그만 해야 하는데...
이별은 아름답게 끝나지는 못하겠지만...
어떤 이별 방법이 좋을지요?
1. 잠수를 탄다. (그동안 만난것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고)
2. 헤어짐을 문자나 전화로 한다.(뭐라고 이야기 할지 모르겠고)
3. 매니저를 통해서 한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경험남  2011-03-05 21:41:52
공감
(0)
반대
(0)
저도 결정사에서 만난여성분과 두어달 만난후 헤어졌는데요. 매니져 통해 하는건 옳지 않구요. 제 생각에는 마직막으로 만나서 서로 허심탄회 하세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속내를 서로 꺼내서 대화해서 조정이 안되면, 헤어지는 게 맞구요.
저는 님과 반대의 경우였어요. 전 잘해보려고 했는데 여성분이 미온적.. 결국에는 안되더라구요. 결혼 전제로 만나는 성인인데, 서로 노력해도 될까말까를,.. 힘의균형이 비슷해야 해요.
ㅋㅋㅋ  2011-03-05 21:43:03
공감
(0)
반대
(0)
돈 빌리달라고 하세요. 그분 재산의 1.5배정도로.
그럼 열이면 열 다 떨어져나감.
글쓴이  2011-03-05 21:49:00
공감
(0)
반대
(0)
지난주말에 만나 어느정도 이야기했고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하면 할수록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 더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서요.
이미 마음을 굳혔어요.
한번 헤어질려고 했는데 그는 열려있는 결말 쪽으로 행동 하던데 ...뭐하자는 건지?
남자분꼐  2011-03-05 21:52:48
공감
(0)
반대
(0)
옵션을 주셔요
(1) 먼저 본인의사 분명히 - 난 오빠랑 결혼했음 좋겠어. 그 다음 질문. 오빠는? 밍기적 거리면..
(2) 시간이 필요해? 응 그러면 - 결혼할 생각있으면 3주줄께. 연락줘.
아니 그러면 - 빠이빠이.
2번.  2011-03-05 21:53:50
공감
(0)
반대
(0)
본인 속마음을 진실되게 말하고 끝내심이. 좋을듯.
잠시만  2011-03-05 21:54:36
공감
(1)
반대
(0)
서로에게 생각할 시간을 가져본후에(한 일주일이나 열흘정도)
결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크게 맘에 없는상태에서.. 만남은 그럭저럭 유지하며 결론내리려는 것이 더 어렵지 않을까요?
경험남 의견 추가  2011-03-05 21:58:28
공감
(0)
반대
(0)
첫 댓글단 경험남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여성분께 생각할 시간 보름정도 주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내 생각엔 변함이 없는데, 너의 생각을 말해달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안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깔끔히 정리했죠.2달전일이구요. 근데 이후로 들리는 소식은, 이후 다른 남자 1명 만났는데 별로라서 말았고, 일주전 또 한남자 만났는데 괜찮아서 더 만나보기로 했대요. 여자들이 더 냉정하고 더 여우이고,더 잔인해요. 근데 일주전 만난 남자는 저보다 나이도 많고 키도 작고 수입도 작고 집안도 별로래요. 그녀의 판단미스임을 세월이 좀 지나야 알거에요
저도..  2011-03-05 21:59:20
공감
(0)
반대
(0)
속마음을 말하고 끝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글쓴이  2011-03-05 22:26:45
공감
(0)
반대
(0)
제가 처음 꺼낸게 한달도 더 되었는데... 그는 아직도 생각중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만나기도 짜증이나요.
저런 남자 믿고 평생을 함께 한다는게 겁나기도 하고 예전만큼 저도 그와의 결혼이 간절하지 않네요.
전화통화 중에 제가 허어짐을 말할것 같은 분위기면 왜그래? 왜그래? 라며 은근 슬쩍 넘기려고만 해요.
튕기셔요~  2011-03-05 22:28:51
공감
(0)
반대
(0)
너무 편의를 봐줬어..
만나지 말고, 시간줄테니 생각종료되면 보고하도록 하고, 그때까지 연락하지 마세요.
저같으면  2011-03-05 23:06:22
공감
(0)
반대
(0)
그만만나요 라고 합니다..저는 당신을 기다릴 마음도 당신과 결혼할 마음도 없는거 같으니 더이상 시간낭비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글쓴님도 잘생각해보시고 가장 솔직한 마음을 얘기하세요..
여자  2011-03-05 23:11:23
공감
(0)
반대
(0)
혼합방법을 추천합니다. 1주째는 문자에 답장 잘안하고 전화 먼저 안하고 늦게 걸려오면 안받고..
전화도 좀 단답식으로 짧게 갑니다. 퉁명스럽게 바쁘다고 길게 통화하지말구요.
그러다 2주째에는 걍 잠수타세요.
3주째에 연락 안오면 그대로 헤어지심 되는거구요. 그래도 계속 연락이 온다면 단도직입적으로 문자 보내세요.
다다다  2011-03-06 00:10:13
공감
(0)
반대
(0)
댓글달게 로그인하게 만드시내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만나서 얘기하는게 0순위겠으나, 힘들고요. 전화로 얘기하면 좋겠내요. 하지만 힘드시겠죠. 문자라도 얘기하시는게 좋다고 봐요. 문자가 예의없다고 하지만 어짜피 상대방이 밍기적 거린것이 (님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객관적인 진실이라면 받아들이실 겁니다. (차라리 상대방이 전화를 원한다면 가능성이 있는거죠. ㅋㅋ)
매니저에서 보내면 좋겠지만 그게 문자보다 나쁘면 나쁘지 좋을것도 없고, 매니저에게 돈주고 나쁜일 시키는 것 같아서 저는 나쁘다고 봅니다. (게다가 매니저가 순순히 들어줄지도 의문)
잠수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나빠요.
혼합방법 추천하신분이요..  2011-03-06 00:23:01
공감
(0)
반대
(0)
그 방법 정말 나빠요~ 상대방이 얼마나 지치고 힘든데요..
헤어지자는 말을 문자로 하는것도 옳은 방법은 아닌데,
전화로 하기는 이미 그런 얘기를 하셨다고 하니, 그래도 문자가 제일 나아보여요~
글쓴이  2011-03-06 00:30:38
공감
(0)
반대
(0)
다다다님// 지금 만나는 이가 밍기적 거리는 거 맞구요
주말마다 만나고 연락하고 있지만 유독 결혼 문제에는 소극적 아니 아예 말도 잘 안해요.
여자가 말 꺼내고 1달 넘게 시간 주었으면 답 나와야 하지 않나요? 계속 연애만 하고 싶은건지//
이제 지쳐서 나가 떨어지는 중이라 정리 하려구요.
저리 행동 하면서 제가 허어짐을 말할것 같으면 회피만하고 어쩌죠?
"계륵이라 생각하면 그냥 날 버려" 라고 해버릴까봐요 ㅜ.ㅜ
질문  2011-03-06 00:49:01
공감
(0)
반대
(0)
그남자 몇살? 본인은?
남자가 배려하지 않는데  2011-03-06 09:56:05
공감
(0)
반대
(0)
왜 고민하시나요? 그냥 문자 보내고 안보면 그만이지. 다 상호적인겁니다.
^^  2011-03-06 14:42:08
공감
(0)
반대
(0)
마지막 만남을 하시고,,,님의 의사를 분명히 전하시고 만남을 종료하세요. 그냥 잠수타는 것 만큼 치사하고 비열한 것도 없습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