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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왕성한 활동하시는 선우녀분을 만나고 왔는데..이런 황당함이.[22]
by 트리밍 (대한민국/남)  2011-03-06 18:56 공감(0) 반대(0)
일주일 전에 약속잡혀서

오늘 저녁에 만나고 왔는데

차마시고 저녁먹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근데 한식집에서 저녁먹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이런 이야기를 하시네요.



저는 일과 가족이 일순위이고 남녀사랑은 3순위 ~4순위이다.

아직 누군가를 결혼을 전재로 만나고 싶지는 않다.

일전에도

37살먹은 오빠와 3개월간 영화보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잘 만났는데(그여자분은 33살)

그오빠 갑자기 결혼이야기 꺼내서 너무 황당하고 뒷통수 맞는 기분이였다.

그런 전차를 밟기 싫어서 미리 말씀드리는것이다.

저와 그냥 가끔 오빠, 동생처럼 만나는건 좋지만

결혼의 부담은 가지기 싫다.

모모씨도 다른 여자 만나도 환영이다.


듣고 있으면서 황당하면서 화가 나더군요.

도대체 그런 마인드로 왜 가입하고 여기 왜나왔는지, 플포는 왜 받은건지..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욱했지만, 외모나 스타일이 내맘에 들어서

참고 있다가


내가 당신을 쉽게 생각했고 저또한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 사람이였다면

님의 말에 동감하면서 좋아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38살먹고 아는 여동생 만들려고 이곳에 가입하고

당신을 만난것은 아니다.

아마 당신이 내가 맘에 안들었기에 내코앞에서 그런소리를 하고 있는거 같다.

당신맘에 내가 맘에 들었으면 전혀 다른이야기를 하고있겠지..


이렇게 말하니..

그여자분

성격이 예민하시네요..라고 하더니

그만일어날까요?^^(웃으면서)

하더군요.


그러더니 전철타는데 까지 가면서 어디다가 전화하면서

저에게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더군요.

너무 기분안좋고 제자신이 불쌍하게 느껴지는군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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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011-03-06 18: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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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 들어서 은근히 표현한 완곡한 거절일 수도 있고,
아직 일과 쇼핑에 적응 못 하신 분도 계신 듯 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매너는 좀 아니시군요.
ㅡㅡ  2011-03-06 19: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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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피해자 생기지 않도록 힌트좀 주시죠..
ㅋㅋ  2011-03-06 19: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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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우끼신다...ㅋㅋㅋ
글쓴이  2011-03-06 19: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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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에게 문자왔는데.."잘들어갔나요? 전지금 들어와서 방에들어왔어요. 오늘 잘먹었고 즐거웠어요^^, 편한밤 되세요" 라고 왔는데
이건 몬가요? 그리고 또 바로 홈에 접속해 계시네요.
글쓴님을  2011-03-06 19: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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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놀고 있네요
나쁜년이네  2011-03-06 19: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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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값,밥값은 누가 지불했습니가? 1/n?
초짜뱅이  2011-03-06 19: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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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이 있었네요!~
문자를 따~~~악~~ㅋ
참소년  2011-03-06 19: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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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의 밀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여자분...조심하셔야 할 듯. 얼마나 이쁜지 몰겠지만 짜증나서 만나겠어요 ? 님도 뭐 그냥 놀 생각이면 괜찮겠고요. 돈 많고 시간 많은 남자가 좋아할 여자네요...
^^  2011-03-06 19: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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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 끌다가 다른 어장에서 잉어 낚이면 바로 님은 패대기 쳐지고, 나중에 따져도..우린 그렇게 하자고 하지 않았냐..하면서 생깔여자...시간과 돈이 남아돌지 않으면 답문도 아깝소..
이런 여자  2011-03-06 19: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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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까 무섭다;;;;
연애사업 여성CEO네
그래서  2011-03-06 19: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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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문 하셨어요? 그냥 씹어주시는 게 통쾌한 복수가 될 것 같은데요~ ^^;;
설마  2011-03-06 19: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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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프로포즈 하신건 아니죠?
ㅋㅋ  2011-03-06 19: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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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이죠. 외모나 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별써 약자에 놓이신 거죠. 기준이 이미 그러니깐.

여자들이 전문직 만나서 징징짜면 뭐라 하고. 전문직이라 만나놓고 몰랐냐 이러고.
전문직이라 어쩔 수 없이 너 어장관리 당하다는 거다.
하는 거랑 똑같은 이치죠.

외모랑 스타일이 좋은 사람이 나만 만날까. 라는 고민은 늘 해야죠.
그냥  2011-03-06 19: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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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맘에 안든 겁니다. 뭐 이리 뒷끝이 길어요? 안부 문자 넣은 거고.

그냥 인정하세요. 내가 그녀에게 별로다. 다른 여자 만나야 겠다.

그여자는 단지 너 싫다를 이러고 저러고 다 변명한 거죠. 뭘 따지고 들고 게시판까지 와서 이래요?
당신은 바보인가봐요  2011-03-06 19: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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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년은 쿨하게 놀다 버렸어야죠 외모에 뽕가서 똥개마냥 졸졸하셨네 여기에서는100명 롱타임후 한명과 만납니다,,ㅋㅋㅋㅋ
원나잇  2011-03-06 2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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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네
여자가 그리울때 연락해서 만나세요
 2011-03-06 2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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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 만날까 무섭습니다.. 싸가진 없어도 개념찬 여자 만나야 합니다. 둘다 없으면.. 난감
선우남+  2011-03-06 2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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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그 여자분 누규인지 힌트 좀 주세요 직업이랑 나이나 사는 서식지 이런 정보요
공짜로  2011-03-06 22: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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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먹고, 게다가 한식당까지 가서 챙겨먹었으니 즐거웠겠죠. 매너 정말 꽝이군요.
OTL  2011-03-06 2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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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면 78? 79?
다른분들을 위해 힌트좀 부탁드립니다.
그런분은 제발 마이스토리에 아직 결혼생각없다고, 아니면 결혼은 몇년후쯤으로 생각하신다고 밝혀주시면 좋을텐데요. ㅠㅠ
문자  2011-03-07 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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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정말 대박이네요.
같은여자지만 이해불가
문자 답장 해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했다면 이런글 안쓰셨겠죠?
트리밍님  2011-03-07 16: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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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싫다!! 라고 이야기할 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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