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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나와요...[5]
by 살앙하고싶은여자 (대한민국/여)  2011-03-06 20:56 공감(0) 반대(0)
오늘도 또 한분 보내드렸어요.
미안하더라고요. 그 사람 마음이 진실한지 어떤지는 잘 모르죠. 관심이 없죠.
나를 무슨 마음으로 만나는 건지.

하지만 만남이 서너번 지속되다보니 그 분 눈을 또 마주치기가 싫어지는데.
흥미를 잃은건지 그냥 부담인지.
아 또 글렀다 싶어요. 다른 건 다 필요없고 눈만 마주칠 수 있을만큼 되는 남자면 좋겠네요.
3년동안 선봐서 눈마주칠 수 있는 남자 딱 세명 뿐.
결혼을 포기하고 싶어지네요.
이 기분 어떻게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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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煙  2011-03-06 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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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셔서 그런거에요?
글쎄요..  2011-03-06 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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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이 잘 안 생기네요. 조건 이런거랑 상관없어요.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일관성 규칙성도 없고. 변덕일까요? 마음이 이렇게 돌덩어리 같이 차가울 수 있는지..
제 스스로 감정이 있는 사람인지 여자인지...답답하네요.
雨煙  2011-03-06 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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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보다 동호회 같은곳에서 좀 더 자연스런 만남이 어떨까요?
근데 동호회도 목적 가지고 가면 만사가 다 귀찮은데
취미가 있으시다면 좀 순수하게 나가보시고 그런것도 괜찮을듯요 ㅎㅎ
직장생활도 해봤고  2011-03-06 2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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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어울릴 수 있는 여건인데도 여태 이러고 있는 걸 보면 동호회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도 없고.
답이 없네요. 엄마는 이번에는 잘되나 기대했는데 오늘 끝냈다고 하니까 왜 딱 끊냐고 막 뭐라고 하고.

雨煙  2011-03-06 21: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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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고 때되서 결혼하고 그런것만은 아니니까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남자있고 그러면
시간 지나고 정들고 뭐 그래도 되는거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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