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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25]
by 안개꽃 (대한민국/여)  2011-03-07 23:05 공감(0) 반대(0)
어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

150일 정도 만남을 하고 있는 남자가 있구요.
그남자가 저를 만나기전에 3~4번정도 만난 여자가 있었는데
저를 만나고 저한테 올인해야겠다는 생각에 그여자분한테는 그만나자고 했다고 하더군요.

최근 그 여자분에게 연락이 다시 왔다고 하지만 다시 만나는것 같지는 않지만
전 이이야기 듣고 무섭다는 생각이 먼저들더군요.

조금더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긴다면 저도 저여자와 다르지 않을까??
여성들에게 별로 인기 없을것 같은 저 남자도 저러니..
제가 너무 사람을 맏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순진한게 아니라 바보겠지요.

150일정도 만남을 했고 전 결혼을 해서 안정을 찾고 싶은데 그는 아닌가봐요
이렇게 빨리 결정을 해야 하는지는 몰랐다고...
저보다 훨씬 어린여자들을 만나서인지 그들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다고..
그간 만나온 시간이 아까워서 인지 쉽게 헤어지지도 못하고
매일 고민하게 되네요.


지금 마음상태가 매우 혼란해서인지 글이 두서가 없었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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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산만..  2011-03-07 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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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를 써놓으신건지...이해가 안되는군요.
마저  2011-03-07 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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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상대방 이야기인지 내 이야기 인지
누가 한말인지
명확하게 알 수 없음. 이래서 수능 과목이 아니어도 글쓰기 수업을 해야된다니깐.
대충  2011-03-07 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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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는데..제목 바꾸세요..현실적인 이야기로~
전 무슨 납량특집인줄 알았어염
한마디로 다른 분도 만나다가 올인했지만 버림받은 여자 심정에 감정이입되면서..남자분을 못 믿겠다 걍 평범해 보여도..여자 놓고 잰다 뭐 이런얘기인듯 ㅋㅋ
워워워  2011-03-07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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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진정하시고
자신이 쓴 글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고.... 알아듣게 고쳐주세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2011-03-07 2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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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요.  2011-03-07 23: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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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법칙이 주어가 하나 있으면 그에 맞는 서술어가 있어야 대요. ㅠㅠ 머리 속에 느끼는 생각과 그에 따른 감정으로 막 생략하고 쓰면 글 읽는 사람이 어케 이해할까요? ㅠㅠ
충격 많이 잡수신듯  2011-03-07 23: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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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런...  2011-03-07 23: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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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도 피곤한데 글쓴 사람 머릿속까지 들어갔다 나와야 하는 거야?
세네번 만난  2011-03-07 2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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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그냥 끊는건 뭐...이 바닥에서는 별거 아니구요. 일단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알아야 상담이 가능한데...30줄이라면 150일 다섯달이면 이미 함들어가야 할 때인데 그렇지 않다면 무자르듯 잘라야 되구요. 20후반이시라면 님도 시간 훨 많고 지금까지 시간 전혀 안 아까우니...하루빨리 괜찮은 남자 만나봐도 될 때이구요.
글쓴님은  2011-03-07 23: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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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신데, 지금 150일 정도 만남을 해오는 남자분이 글쓴님을 만나기전에 3,4번 만난여자분을 뻥차고

지금 자기한테 올인하겠다고 하는데,나중에 글쓴님보다 괜찮은 여성이 나타나면 그 남자분이 또 뻥차고 다른분

만나지 않겠느냐 무섭다..ㅇㅋ?
일단,,,  2011-03-07 23: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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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만나던 여자는 아쉬워서 남친에게 찔러본 거고. 이럴 경우 남자가 넘어올 확률은 님과의 관계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돈독하다라고 생각되면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권태기이면 빌미가 될 수 있지만..
그리고 남자가 이렇게 빨리 결정해야 할 줄 몰랐다.. 그래도 님은 님의 입장을 관철 시켜야 합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님 스스로의 마음을 잘 살펴보세요. 결혼은 아무리 급해도 인생에 한번 뿐입니다.
만나온 시간이 아까워 그분과 만나는 겁니까? 그분이 좋은 겁니까?
분명히 하세요. 시간 때문이라면 이별도 고려해서 그 남자분께 최후의 승부수를 띄우세요.
좋으신 거면, 그 남자분의 마음이 잡힐 때까지 지혜롭게!!! 기다리세요. 결혼 하고 싶은 남자 인생에 많지 않습니다.
끝으로 나이때문에 결혼에 성급하지 마세요. 자기 스스로를 믿고, 자기를 알아봐줄 누군가를 믿는다면 나이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글쓴이  2011-03-07 23: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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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은// 님 말씀이 맞구요.
저한테 올인해야겠다고 전에 여자분 정리도 깔끔했으면서
그 올인하려던 마음은 어디갔는지.. 결혼에 대해 빨리 결정해야 하는지 몰랐다고 해서 더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정해줄께여  2011-03-07 23: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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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올인해야겠다고 전에 말했고. 여자정도도 깔끔했다고 얘기했으에도.
그 올인하려던 마음은 어디갔는지... 그 남자는 결혼에 대해 이렇게 빨리 결정해야하는지 몰랐다고 얘기를 하네요.
그래서 더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됐수? 담부터 오빠가 교정해주께~!
저기요  2011-03-07 23: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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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 중학교 나오셨세요??ㅋ
생각나는 대로  2011-03-07 23: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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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면 그럴수도 있어요 마음이 혼란하다 하잖소 버럭!
 2011-03-07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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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는게 그 남자분이 갑자기 그 여자가 다시 연락하니까 님한테 얼굴색바꿨다는 얘기아닌가요?
첨에는 님에게 올인한다고하더니, 갑자기 이렇게 빨리 결정해야하는줄 몰랐다고.. 역간 발뺄라고하는것같은...ㅋㅋㅋㅋ
두 여자중에 인제 재겠지요.
모가 무섭다는 얘기인줄 알겠어요. 근데 그런 남자들 원래 많아요. 여자도 그렇고. 원래 이바닥이 그렇죠. 그러니 너무 오래 연애해도 안돼요. 5개월정도면 벌써 결혼 결정 났어야해요. 2-3 달 빡세게 만나고 결혼 결정해야하는데. 넘 천천히 만나셨네.아니면 서로 별로 안맞던지.
글쓴이  2011-03-07 2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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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놀려먹으니 재미있으세요?
저 언어영역 딸려서 문과 말고 이과 갔어요~~
너무  2011-03-08 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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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고 충격이 크신것같네요.
이 바닥이 원래 좀 삭막하고, 많이 재고 , 갑자기 등돌리고 그러는것같아요.
좀 무섭죠....
글쓴이  2011-03-08 0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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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분이 한번 만나자고 다시 연락왔지만 만날 생각 없다고 이야기 했다네요.
아주 자신감 넘치게~~ 그 여자분이 연락왔을때는 사이가 한참 좋을 때 였어요.
방금전 통화하면서 "나 말고 다른여자도 만나는 거 아니냐고?" 물었어요. 너무 궁금해서~~ㅋㅋ
뭡니까..  2011-03-08 0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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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는것도 아니고..나이들 어느정도 있으면 5개월만났으면 이제 양가 부모님 인사드려야죠..안타깝네요. 그러나 시간만 갑니다~
확실히  2011-03-08 0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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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에게 물어보세요. 결혼에 대해서. 어쩔거냐고. 너무 오래 만나서. 모 안맞는 부분이라도 있나요?
결정해여되요. 인제.
어떤 시기가 지나면 오히려 결혼 못해요.
글쓴이  2011-03-08 0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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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오래 만났다고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방금 통화로 언제까지 결정 할거냐고 물으니..
언제까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지를 내일 이야기 하겠다네요.
어머나  2011-03-08 0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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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이 갑자기 좀 행동이 바뀐건가요?
솔직히 좀 다른여자가 자기한테 적극적으로도 나왔고 하니까 어꺠가 으쓱할수도. 아 내가 좀 괜찮은가부다 하고 혼자 생각할수도 있고.ㅋ
좀 그렇다.남자가 좀 더 좋아해서 결혼 적극적으로 밀어부쳐야하는데.
5개월이나 만나고서.ㅋㅋ
글쓴이  2011-03-08 0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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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바뀌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항상 저한테 다 맞쳐주고 져주거든요.
그런데 결혼문제만 저렇게 적극적이지 않아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1-03-08 0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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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남자 결혼결정 확답 기다리고 있다니
이게 전 무서운얘기같네요
말이 되나요?
남녀가 바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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