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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몰랐더라면[9]
by 겨살b컵 (대한민국/여)  2011-03-08 02:20 공감(0) 반대(0)
사랑을 놓쳐본적이 있나요?

단 한번 찾아왔던 사랑.

첨밀밀이란 영화를 보면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겠더라고요.
어리버리하고 우유부단했던 여명(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고도 약혼녀에게 다시 돌아가려했죠)
악바리 장만옥(매몰차고 결단력있는 여자)

결국 어긋났던 인연은 시간이 흘러서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악바리가 된 남자 여명은 약혼녀에게 결국은 결별을 선언했죠.
그런데 장만옥은 현재 옆에있는 다른남자가 위험에 처하자 여명과의 만남을 포기하죠.

헤어져있는 동안, 그 둘은 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했던거에요.
그래서 우유부단해진 장만옥, 악바리가 된 여명은 서로의 모습이 되어 결국 다시 만나게 되죠.

사랑은 '이해'였는데. 영화 속 그들처럼 서로에게 동화되지는 못하더라도.

나의 사랑은 돌고돌아 다시 돌아오는 영화에서의 해피엔딩은 아니었고.
지금도 그때의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 만큼 후회되지만.

한가지 자신있는 건 다시 한번 만 더 사랑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다면 그렇게 바보처럼 놓치지 않을거에요.

그냥 내 손으로 뺨을 어루만져주고 마주보고 함께 바보처럼 웃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새벽에 5시에 나가야해서 그냥 이렇게 밤을 지샙니다. 이러다 졸면 한방에 훅가는데 ㅠ.ㅠ)

저도 조건과 외모를 보지만 무엇보다 진실한 마음을 보죠.
그냥 마음을 담은 두눈으로 바라보고 싶은데...영영 나타나지 않을까 두렵네요.
거울 속 늙은 나 자신의 눈과 마주하게 될까 두려운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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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조건  2011-03-08 02: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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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서류전형이죠. 맘은 면접에서...
아... 그래서 인류의 외모는 점점 우성적으로 발전을 하는 거구나. 자연의 섭리는 아름답지요.
홧팅하셈~
글쓴이  2011-03-08 02: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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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요? 콩깍지에요. ^^ 전 다니엘 헤니에 주드로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홍기훈이라고 했네요~ 전 이상형이 박수홍같은 스타일임에도.그의 조건은 무직였죠...신학대학 나온 무직..ㅜ.ㅜ
외>조  2011-03-08 0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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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맞습니다. 하지만... 팔다리 짧고 머리 큰 남자도 콩깍지로 커버될런지...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역행합니다.
네 맞아요..항복  2011-03-08 02: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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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조금짧고 머리 조금 컸죠 ^^님도 홧팅이요~~
히로뽕을 몰랐더라면  2011-03-08 07: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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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 단단히 중독 되신듯..
손으로 선우녀 뺨을 만지는 남자  2011-03-08 15: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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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앞으로 선우에서 여자분 만나면 손으로 뺨을 어루만지며 마주보고 함께 웃어주어야 겠어욤

혹시  2011-03-08 2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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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에요?
정말  2011-03-08 21: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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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타이밍이 안맞나봐요. ㅜㅠ
글쓴이  2011-03-08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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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뺨을 만지고 싶은데요..ㅋㅋ 아키라 아니에요 ^^
정말님은 생면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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