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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을 이기는 "열대야 대처법"
by phyukjun  2003-08-14 09:12 공감(0) 반대(0)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와 높은 ?도로 밤잠을 설치는 ''열대야'' 가 계속되고 있다. 잠자기에 적당한 온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18~20 도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숙면을 취하는데 어려움이 생긴다.

열대야란 하루 최저기온이 25도이상으로 한밤에도 더위를 느끼는 기상현상을 말한다.

열대야가 발생하면 밤의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선풍기나 부채 같은 것으로 더위를 쫓기

어렵게되고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

이처럼 높은 온도로 밤잠을 설치다보니 아침에 눈을 뜨면 온몸이 찌뿌듯한 것이 상쾌함이란 온데간데 없다.

낮에는 졸립고 무기력해져 직장에서도 일에 집중이 잘되지 않는다.

외부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체내의 온도조절 중추가 발동되면서 중추신경계가 흥분하고 그 결과 각성상태로 이어지게 된다. 잠을 자지 못하거나 잠이 들더라도 자주 깨고 깊은 잠이 들지 못한다. 특히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자기전에 수박이나 음료수를 많이 먹으면 밤에 요의를 느껴 더욱 자주 깨게 된다. 공포영화를 본경우에도 지나친 자극으로 수면을 취하기 더 어렵다. 따라서 규칙적인 생활과 가벼운 운동이 열대야를 이기는 지름길이다.

또 체온은 가능한 낮추도록 한다. 샤워할때는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여 서서히 찬물로

바꾸면서 체온을 식히는 것도 바람직하다. 처음부터 차가운 물로 목욕하면 근육이 긴장하고 생리적인 반작용이 생겨 체온이 다시 올라갈 수가 있다 창문을 열어 충분한 환기를 시키는 등 집안 공기를 쾌적하고 시원하게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선풍기나 에어컨을 밤동안 내내 켜놓으면 호흡기 계통을 건조하게 해 감기에 걸릴 확률리 높다. 전문의는 "체온을 식히는 효과를 높리려면 초저녁에 30분 정도 가벼운 조깅이나 속보, 산책 등의 운동을 통해 땀을 약간 흘린후 샤워하면 더 효과적이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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