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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릿 받았어요.[2]
by 모르겠어. (대한민국/여)  2011-03-13 22:18 공감(0) 반대(0)

내가 마음이 가고 있던...기다리는 사람은 문자도 전화도 없어요.
내가 믿었던 사람인데.

헌데...예전에 얼굴만 알고 있던 어떤 분이 오랜만에 연락이 왔어요.
이 근처라고 잠깐 나오라고 해서 왜 그러지...하는 생각에 무심코 나갔는데..
쵸콜릿을 주고 가버렸어요. 내일은 출장간다고.
제가 좋답니다. 저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이 있데요. 그게 너무 좋아서 용기를 내었답니다.
진지하게 결혼 전제로 사귀고 싶데요. ㅜㅜ
다시 슬퍼졌어요. 쵸콜릿 준 분에게도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요.
담담해졌는데 또 눈물나려해요. 다시 이적의 ´다행이다´ 듣고 있고...

정말로...나를 한결같이 조용히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면 행복할까요??
내가 좋은 감정이 없더라도..? 다행히도 너무 싫을 정도는 아니지만...ㅜㅜ
조건은 제게 초쿌릿을 가져다 준 분이 더 좋은 셈이지만...조건은 내게 중요치 않거든요.
내 마음이...도통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요.

이런 상태로 새로운 누군가를 받아들이는 일은 새로운 남자에게 잔인한 일이잖아요.
난 너무도 오랜만에 열렸던 마음...닫기 시간이 걸릴 듯 한데 말이죠.

이러한 반복됨이 너무 싫어요. 한 남자에게 안주하고 싶어요.
한 남자가 정해지면 서로 배려하고 가끔은 꼬옥 안아달라고 투정도 부리고.
그가 힘들어 할 때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힘낼 수 있게..토닥토닥도 해주고.
뽀뽀도 해주고 싶은 마음인데.

언제 그런 날이 올까요? 나 괜찮은 여자인데...연락없는 그가 나 놓친거 후회하도록
더 괜찮은 여자가 될꺼예요..그래도 슬퍼요. 이 엇갈린 상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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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2011-03-13 22: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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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서로 좋아하기가 왜케 힘든건지...ㅠㅠ
그건  2011-03-13 2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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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죠. 자기가 사랑하는 분들을 만나려고 여기서들 이러고 계신것 같네요. 나이가 여휴가 있으시면 넘 성급하게 생각 마시고 기다려 보시는게 후횐 없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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