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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jk에게 쓰는 오늘의 일기[5]
by 혼자 (대한민국/여)  2011-03-14 16:58 공감(0) 반대(0)
우리 만난지도 헤어진지도..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
그간 많이 잊어보려고 했는데 너만큼 맘씀씀이 이쁜 사람은..아직 못본거 같애
결국 내꿈에 나타나셨더군..조만간 결혼을 한다고^^
사실혼관계였던 사람을 두고 결혼을 한다고 꿈에 나타나서 내가 화내는 꿈이었는데 진짜 개꿈인거지
오늘 날이 날이어서 그랬는지 네 차를 봤어. 물론 너는 지방에서 일하니까 너는 아니구 같은 차종 같은색.
흔하지 않은 차라
웨딩준비하면서 월차내셨나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침에 지각한 것도 아니고 또 네가 아니란거 앎에도 미친 듯이 쫒아 갔어.아니지 뭐 오히려 안도의 한숨..

나는 이곳 게시판을 잘 않봐. 특히 널만나고 바로 매칭창 닫고..당시 스토커들도 좀있어서 탈퇴했지.
그냥 결혼을 꿈꾸며 잘지내다가 때가 그래서 그랬는지 지쳐서 그랬는지..
정말로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해 졌어. 네 결정이 필요했어 그래서 시간을 갖자 했는데..
요즘 이곳의 정서로 보면 헤어짐을 암시하는 말이라 하더군. 그게 약간은 후회돼.그래 난 정말 연애 몇번못해본 애니까
나중에 네가 나에게 먼저 생각하자는 시간을 갖자고 하지 않았느냐 했을때..약간 원망섞인 네 목소리가 뭔 뜻인지 몰랐다. 우린 여러모로 소통불량이었나 보다.

요즘 마음이 너무 둥둥떠있다. 사이사이 만난 사람도 많고 그래도 맘이 너무 허전하다. 그렇다고 널 만나고 싶진 않아.
난 아직도 내려 놓아야 할 것이 너무 많은가 보다.

앞으로 내가 만들어갈 가족만이 또 그들과 만들어갈 추억의 탑이 너와 만든 추억의 탑보다 높아질 때
비로소 널 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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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11-03-14 17: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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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녀를 만나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짬뽕  2011-03-14 17: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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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한편에 아련한 추억은 있는법.
혼자가 아니므로 너무 외로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직원들이 지난달 초콜릿 잘 받아 먹고는 사탕을 왜 안주냐며 따지는 바람에, 오늘이 ´화이트데이´라는것을 알고 너무 슬프더군요.
나한테 사탕을 받을 영광을 아무도 누리지 못해서요.

글쓴이분은 남자가 아니고 여자분입니다.
글중간에 ´스토커´로 봐서 대개 여성분에게 일어나는 일이죠.
두번째로는 jk 는 종길,중권,정권,재근 등의 남성이름의 이니셜입니다.
똑같은 차를 보고 쫒아갈 정도면, 아주 드문차로 아주 고급차 아니면 대단한 똥차임이 분명하구요.
제말 다맞죠?
혼자  2011-03-14 18: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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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란 거 아는데
아직 추억속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허부적허부적..
빨리 4계절이 더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주 고급차는 아니지만 좀 드믄 브랜드죠.
Jk  2011-03-14 18: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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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jk 뜨끔했습니다 ㅋ
흔한 차종이고 서울거주지만요 ^^
빨리 털어버리시고 좋은분 찾으시길.
ㅎㅎ 나네 나야  2011-03-14 22: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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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이니셜이 jk 이고 독일산 외제차 몰고 서울살고 딱 나군.

내 헤어진 여친 여기 두명이나 있는 거 봤으니까 내가 맞는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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