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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못하는 남자는 많이 찌질하고 남자답지 못해 보이나요??[30]
by 콜라 (대한민국/남)  2011-03-17 00:00 공감(0) 반대(0)
저는 설에사는 73년생 나이 많은 노총각입니다.

저두 정말 제나이가 실감이 안나죠.

근데 제가 저번주에 한여성분을 만났는데 (아시는분 소개로)

제가 술, 담배를 하지 않거든요..

담배는 첨부터 안피웠고

술은 소주 한두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머리가 아파서 완전 쥐약이죠..

그래도 사회생활 멀쩡히 10년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여성분은 저보다 7살어린 80년생분이셨는데

나이는 크게 안보신다고 했는데,

저보고 "술도 안드시고 담배도 안피우시고...뭔 재미로 사세요?"

그러더군요.. 갑자기 당혹스럽고

네..그냥 제나름대루요^^ 라고 그냥 넘겼는데

본인께서는 좀 술도 먹고 와일드하고 그런분을 원하셨던 모양이에요..

"1년 내내 취하지 않고 사시는 거에요? 정말 신기신기^^" 설마 노래방도 술안드시고?^^

자꾸 대화소재를 그쪽으로 가셔서 난감했는데..


근데 일반적으로 술, 담배못하면 찌질해보이고 남자답지 못해보이나요?

저는 한번도 제자신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해 본적도 없고

당당하게 살아왔거든요..


오히려 술먹고 몸안좋은거 보다 신체도 건강하고 간도 좋고 위도 좋고 그런게 좋지않나요?

그여성분과 있는 2시간 반동안 완전

바보된 기분이랄까...


군대도 1군단 7xx특공연대을 나왔고, 멀쩡히 공기업에서 안정된 직장생활하고 있고

빚도없고, 작지만 건물,집 까지 있어도(자랑아니구요, 오해말아주시길)

술못하고 담배안피니


완전 불쌍모드, 가련모드, 찌질모드, 건강이나 챙기는 꽁생원 으로 보더군요..

근데 결정적인건

그분 외모는 참 괜찮았는데..


결국 소개자에게

"참 좋으신분 같은데, 자기가 바라던 스타일은 아니라고 했다는군요..."

만약 선우여성회원님들께서

남자를 볼때 그남자가

술담배를 하지 않으면...상당히 점수가 내려가나요? 아니면 다른게 괜찮으면 보완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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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1-03-17 0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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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담배 못하는 남자인데, 그 여성분의 인생은 오직 술, 담배밖에 즐길 거리가 없나봅니다.
브랜다  2011-03-17 0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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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올바른 분이시네요.
술 담배 못하는게 어떄서요? 그런거 찌질한거랑 하등 상관없습니다.
술기운이나 빌려서 못했던 말 하는 사람보다 백번 나아요.
그 여자분이 음주가무 즐기셔서, 같이 잘하는 남자 만나고 싶었나 봅니다.
저는 술 담배 못하는 사람도 좋던데..
특히 술 너무 잘하면 가끔 무서움..
님~ 싸랑합니다~ 걱정도 팔자셔요~
참소년  2011-03-17 0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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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여자네요. 술담배 하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라고 하세요. 술담배 안하면 좋아할 일이지..세상 참 별 이상한 여자도 다 있구나~
님 완전히 제 이상형이네요  2011-03-17 0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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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술담배 안하시는 분~~
저는 나이가 많아서 싫으시겠죠 ㅜ.ㅜ
저는 담배 피우시는 분 무조건 out입니다. 느낌이 오거든요.
술 너무  2011-03-17 00: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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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하는 사람들 치고 실수 안 하는 사람 없습니다. 술 담배 안 하시면 몸에도 좋은 건데, 그 여자분이 좀 이상하군요.
장동건  2011-03-17 0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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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사실 술, 담배문제 때문 보다는 그 여자분이 글쓴분의 다른면을 봤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실, 술담배 싫어 하는 여성분도 남성분이 맘에 들면 커피숍에 가서도 흡연석을 찾기도 합니다. 그리고 차타기 전에 편하게 담배 태우라고 기다려 주기도 하죠. 그리고 남녀간 교감이 생기면, 건강을 위해 술담배를 줄이기를 권할수도 있고 남성이 알아서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글쓴분의 마지막줄의 내용에 대한 답을 알려 드리자면, 술담배는 점수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다른게 괜찮으면 200%이상 보완이 된다는 얘기 입니다.
현실녀  2011-03-17 0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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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주사부리고 집에와서 부인때리고 살림살이 때려부수고, 다음날 기억하나도 못하고.
술먹고 2차 3차 가면서 업소여자끼어안고 노는 남자를 안만나봤군요. 정신못차린 여자
궁합  2011-03-17 0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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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때문이 아니고 스타일이 안맞은것 같네요. 외모나 성격이나 스타일이 안맞으면 어쩔 수 없죠.
소띠시면 한살 더 아래의 닭띠나 뱀띠로 찾아보세요. 그게 좋아효!
맘에안든거에요  2011-03-17 00: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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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때문이 아닌 듯..저도 담배는 안하지만 술은 좋아하거든요...그래도...술 한잔 못먹는 남자 좋아서 만날땐...커피만 마시게 되고..
술 생각 안납니다...다른 무언가가 맘에 들지 않았을때...저런식으로 표현을 하곤하져...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하세요?  2011-03-17 0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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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이 술도 참 잘 하시고 골초일겁니다. 다 자기 기준으로 사람을 보는거죠.
그냥  2011-03-17 01: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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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맘에 안들었는데 돌려말한거 같은데요
내 이상형..  2011-03-17 0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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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닭띠고, 군필자 특히 특공대 공군 이런거 좋아하고 공과대생에 술담배 않하는사람 좋아합니다....
거기다 조그맣지만 집까지 있으시다니,,,좋군요 좋아요!!
궁금남  2011-03-17 0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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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73년생 소띠와 81년생 닭띠는 궁합을 볼필요도 없다고 하던데, 그런말 많이들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무학도사  2011-03-17 01: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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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사람마다 좀 차이는 있겠지만 인간들이 알지못하는 어떤 자연의 섭리가 있겠죠~
아는 형도 73인데 81과 결혼했는데 너무 이뻐하더군요.한시도 손을 안놓으려고 하고 조금 민망. 금술은 좋아보여 좋더군요
술 담배...  2011-03-17 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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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안하면 올바르다?
음주가무 즐기면 됨됨이에 문제있다?
허허...
성향과 취향을 가지고 타인을 단정짓는 건 무리 아닐까.
그 처자, 어떤 속내로 그런 말을 뱉었는지는 탐구해봐야 알 일이지만
화자 반응도 참...
′엄마, 쟤 흙 먹어~′ 하는 투네요.
좀 옹종한 것 같기는 하군요.
물론, 술 담배를 안하기 때문은 아닐 겁니다.
이기지도 못하는  2011-03-17 08: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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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주사있고 자기 관리 못하는 사람보다 백만배는 더 남자다워 보입니다.
남자분 술 담배  2011-03-17 09: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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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게 다른여성들은 결혼시 걸림돌로 작용하는데 남자 술담배 잘못하니 못만난다면 웬일 일까요?
특히 담배 피우는 남자는 절대 사절입니다.입냄새 에고고..
그것때문은 아니 었을거예요.
다른게 문제인데 그걸 걸고 넘어진거지..
그여자분이 이상한건가요?  2011-03-17 09: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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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술잘먹고 잘놀고 약간 놀줄아는 남자가 멋지지 않나요?

술도 안먹고 맨정신으로 깊은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그여자분 이해하겠는데,,
의학도  2011-03-17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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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20살부터 40살까지 지속적으로 먹은 간은
이미 죽은간입니다.
남은삶은 지금까지 먹은 술을 몸에서 지탱하고 이겨내는
참아내는 과정이라고 하더군요.후유증도 심하구요.
술~  2011-03-17 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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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를 만난 적이 있는 데,
첫 만남에 맥주 마신 기억이...
저도 글쓴이처럼 술 싫어하는 데,
그 여자도 술 싫어하는 남자 싫다고 합니다.

술 좋아하는 여자도 흔하지만,
술 싫어하는 여자도 있더군요.
제가 지금 만나는 여성분도 술 싫어하는 분입니다.
암튼 세상은 넓고 글쓴이에게 어울리는 여자분은 분명히 계십니다.
조급해 하지 마세요.
오형여자  2011-03-17 10: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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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못먹는건 참을수 있는데
내가 남자친구들이나 기타 모임에서 술먹는거에 대해 간섭만 하지 않으면 된다.
술먹고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는데 남자가 옆에서 찌질대면서 방해하면
엄청화날거 같음
제생각엔  2011-03-17 1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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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이 술담배를 잘하는거 같슴
심심한 불나방~  2011-03-17 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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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남자분도 알다시피 남자분 사이에서도 그런 분들이 드물죠..
따라서 여자분들도 매일 그런 분들만 보다가 아닌 분들 뵈면, 씨껍하겠죠? 너의 정체는? 하물며, 신부님들도 술,담배하시는데..
따라서 매번 남녀간에 쓰던 술자리의 대화 코드며, 분위기를 바꿔줘야 하는데, 무방비일수 있겠죠?
그러다 보면, 불편해지는 거 아닐까요?
진리K  2011-03-17 12: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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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단이라고 해놓고 7XX는 뭡니까 701특공 ㅡㅡ;
진짜사나이  2011-03-17 12: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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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술주정도하고 밤거리에서 노래도 크게 부르고 해야 진짜 남자지..
아니에요.  2011-03-17 1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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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담배 안하는 사람이 좋아요..근데 제일 좋은건 술은 맥주 한잔 또는 와인 한두잔 정도 즐기고 담배는 안피우는 분이에요 ㅎㅎ
글쓴이와  2011-03-17 15: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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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아니었던 것 뿐 입니다. 잊으세요. 충분히 더 좋은 여자 만나실 겁니다.
 2011-03-17 15: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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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못해서 그런게아니라 님이 별로였던겁니다.
딱보니까 완전 쑥맥에 마르고 얼굴하얗고 인맥별로없고 쑥스러워하고 소심하고 이런스타일이시죠?
더군다나 술담배까지 못하면 정말 찌질하게보입니다
글쓴이  2011-03-17 15: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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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많이 달렸네요..관심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술담배도 못하고..어떤 특별한 느낌도 못준거 같네요.
근데 그렇게 소심하거나 사람들앞에서 쑥쓰럼타고 그러지는 않아요.
그리고 10년동안 회사생활을 했는데 인맥이없을리 있나요.
역시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웃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것이 참 행복일듯 하네요..
음..  2011-03-18 20: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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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빼고싶어서 그랫던거 아닐까요 여기 왜 담배피는 여자 욕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난 술이 쎄서 한두잔은 커녕 한병은 마셔줘야 하는데.. 남자는 조금만 먹어도 얼굴 빨개지면.. 무슨 진도를 더 뺄수 있게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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