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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붙으려는 남자[40]
by 인연이란 (대한민국/여)  2011-03-21 09:16 공감(3) 반대(0)
그 남자는 서른후반의 공무원입니다.
서른초반까지 공부하느라 모아놓은 돈이 없답니다.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공무원 월급이 많지 않다는걸 들어서요.

하지만 대놓고 XXX씨 오피스텔 전세니깐 결혼하고나서 그 오피스텔에서 살면 되겠다라는 말을
쉽게 뱉는걸 보고 정 떨어지더군요.
최소한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남자라면 내가 얼마를 모았고
집을 사는데 좀 보탰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했다면 생각을 달리했겠죠.
겨우 4번보고 좋아한다..사랑한다? ㅎ..
글쎄요.. 사람 잘못본것 같네요. 그말을 곧이곧대로 믿을정도로 순수하지 못해서..
그래서 마음 접었습니다..
결혼으로 여자한테 빌붙으려는 남자들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도 서른초반인 여자한테 빌붙으려고..
남자분이 이 글을 읽게 된다면 부끄러운줄 아세요 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선우에서 여러사람을 만나다보니..
뭐 이제는 이런일도 담담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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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011-03-21 0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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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싫어서 막 말한게 아닐까요.
남자가 늙어서 저게 할 소린지..;;
현실적인 생각  2011-03-21 0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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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멀쩡한 전세 놔두고 집 사달라고? 그냥 돈 아끼고 거기서 시작해서 둘이 모아 나중에 집 장만 하면 되겠구만.
부끄러운줄 알기는 무슨 얼어죽을... 여자만 빌붙으라는 법 있나? 그 오피스텔이 남자 거라도 전세 싫으니 집 해오라 했것네.
글쓴이는  2011-03-21 0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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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와 대화도 제대로 하지않고 자기생각만하는 여자인가 보네요 정신차려 이x년아 그남자가 불상하다 글구 이딴글 다시는 올리지
마라 주제파악이나 해라 요것아~
 2011-03-21 09: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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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자들 요즘 많아요.
여자한테 빌붙으려는. 결혼하기힘들죠. 그러니 아직도 못한거고.
이유가 다 있지.
돈이 많고 적고 문제가 아니라 태도에 문제.
나이가 비슷하거나 동갑이 그러면 어리니까 그런가부다 하는데. 나이먹은 남자가 그러면 좀 놀랬겠네요.ㅋㅋ
ㅇㅇ  2011-03-21 0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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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형편이 안되면 오피스텔에서 살수도 있지,,그게 싫으면 여자가 집을 하던가..웃기는 짬뽕이네.
글쓴이  2011-03-21 09: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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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뭐 저런 케이스도 있다는걸 알리고 싶어서요^^
이렇게먼저 말 해 보세요  2011-03-21 09: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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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세 있으니 우리 우선 거기서 시작해요. 그리고 ㅇ씨랑 저랑 같이 알콩달콩 살면서 열씸히 모아 좋은 집 사면 돼잖아요. 토끼 같은 아들 딸 낳고 오손도손 아~ 행복해~"
찌질남들  2011-03-21 1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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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열폭 쪄시네..

ㅋㅋㅋ  2011-03-21 1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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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빌붙고 싶어하는 남자들 열폭한다!! ㅋㅋ
자기욕하는 줄 알고.ㅋ
오피스텔 전세란 말은 왜가지고. 절대 그런 얘기하지마세요. 그러니 늙은 남자가 욕심을 내지.
남자도 너무 돈 있는 티내면 안되고, 여자도 마찬가지.
풉^^  2011-03-21 1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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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돈 있는 티 내면 안되겠네요.
무섭네요 세상이..ㅋ
9급인가  2011-03-21 1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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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뭔인가요? 보통 그분들은 돈이 별루 없으셔..
/  2011-03-21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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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자들 수준 알만허다.
공무원에 집안도 좋아야겠지. 본인 분수나 생각해라.
공무원은 퇴직해도 55세부터 죽을 때까지 200정도는 나온다.
알량한 오피스텔은 댈것도 아니다. 알긋냐?
 2011-03-21 1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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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한 말일수도 있죠.진지하게 정말로 그런 생각이냐고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여잔 독심술의 귀재들이신가? 흘러가는 말한마디일수도 있는데 그걸로 남자를 다 평가하고 참 어지간히들 똑똑하네요.
두자리억남  2011-03-21 1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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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된장녀, 무일푼녀, 빚진녀 까느라 바쁜데...
공무원남자  2011-03-21 10: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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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거의 100이면 100 여자 맞벌이는 필수!!
^^ 여자 고생시키는 직업으로는 단연 최고
노후가 보장되고 안정적인 직업이다만 내세우고
막상 혼수 얘기 나오면 공무원 월급 짠거 다 알지 않느냐.. ㅎ
이중적인 모순은 알아줘야 한다는거..
여자분  2011-03-21 10: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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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에서 전세 산다고 뭘라고 이야기했어요?
30대 후반남이 그간 뭐했기레 결혼할 집도 못구했대요?
그래놓곤 무슨 결혼씩이나 하겠다고 이런곳에 들어와? 결혼해서 아들얻고 뽕도 따고 집은 거져 빌붙어서 살고..
그러곤 서양엔 부부별산제 라나 뭐라나 그거 주장할 사람이군..결혼하면 여자가 덕볼일이 별로 없어여
한국이 부부 별산제임  2011-03-21 1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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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공동제산제임. 제대로 알고 얘기 합시다. 전세는 여자 명의로 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되고 그냥 남자한테 월세 받아 통장에 넣었다가 나중에 집살때 보태면 되것네. 남자가 집 해와야 한다는 후진국 정신 상태는 이제 그만~
abc  2011-03-21 1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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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남자가 여자 오피스텔 전세에 살겠다는 내용인가요???
윗분  2011-03-21 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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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람들은 부부별산제 맞구요..철저하게 남녀평등입니다.
남자 직업땜에 늦게 들어오고 멋대로 친구들 만나 귀가시간 늦어도 변호사 통해 이혼장 날라가거든요?
어디 감히 시댁식구가 부부사이에 참견을 해요? 한국여자들 같이 참고 사는줄 아나보네...한국여자들 참 순진무구입니다 그녀들과 비교하면..
남자가 결혼시 집도 안 해오면 그럼 뭣하는거여? 맨몸으로 봉사만 할거여?
abc  2011-03-21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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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그 남자분 강심장이시네...헐~~
윗분분  2011-03-21 1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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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좀 마시우. 서양에서는 community property 라고 한다우. 한국이 유별나게 별산제로 여성에게 불리하게 되 있지. 그래서 여성부에서 부부별산제 폐지하자 하잖수. 글고 제산제하고 이혼권리하고 무슨 상관이야? 서양에서는 no fault 이혼이기땜에 아무때나 이혼 청구 할 수 있다우.

쥐뿔도 모르는게...
면상  2011-03-21 1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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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을때 그 남자가 글쓴이 집에 들어가서 작게 시작해서 돈을 모으자고 했나요? 그리고 거기에 뭐라고 대답을 했나요? 두분이 같이 있을때 이런 얘기가 나올정도면 서로 진지하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속에 담아두고 게시판에 그 남자를 욕하면 본인 얼굴에 침 뱉기에요. 그럼 전세팔고 새로 전세를 구해서 시작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적은건지... 아니면 난 남자가 여자한테 비붙는 남자 싫어 라고 공지하는건가요?
윗분분...님  2011-03-21 11: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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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이란 글쓴 사람인데 난 서양에서 사는 사람이라우..실제 사는 사람보다 더 알려고?
부부살다가 남편 잘못으로 이혼이 법원판결나면 그야말로 남자는 팬티차림으로 쫒겨난답니다
애들 만나려면 법원 통해서 정해진 날짜에만 만나야되고. 우리같이 양육비 안줘도 유야무야 되는 시스템아니고
법원판결이 무섭다니깐..
글쓴이  2011-03-21 1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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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4번 봤구요
전 그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이었구요.
그 사람이 너무 앞서간건지..나이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이 좀 충격적이었던건 사실이었어요
아무것도 안본다라고 해놓고 뒤에서는 다 따져보고 있더군요
제가 전세산다고 얘기한적도 없구요
윗분분분  2011-03-21 1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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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살았는데? 난 거기서 30년째야. 팬티 차림 좋아하네. 공동제니까 집팔아 분배하고 나면 쫓겨 나가는거지. 그러니까 남자들이 결혼 전에 prenup 쓰자 하고. 별산제에 남편명의면 한국처럼 여자가 쫒겨나지. 머리 나쁜 여성주의잔가? 생각좀 하시고 쓰시우. 공동제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별산제라고 우기네. 나 참.
웃분분..님 덧붙여서  2011-03-21 1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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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엔 부부가 서로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서로 알지도 못하고 한달 필요한 생활비를 각자 분담하여 일정액수 만들어서
그안에서 생활합니다..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대부분이..집은 반드시 부부 공동 소유로 합니다.
우리같이 건물등기부등본에 공동소유로 올라가는게 아니고 각자의 등기부등본을 각자 소유하고 집팔고 사면 각자의
지분에 소유권을 주장하여 나서 우리들 같은 동양적인 사고로 보면 놀라기 그지 없어여..이러고도 부부로 살아가나 하고..
하지만 언제 그랬냐하고 사이좋게 살아가더라구요.
글쓴님  2011-03-21 1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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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관뒀습니다. 남 얘기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어떻게 그런 남자와 결혼을 하나요?
마음 접은건  2011-03-21 13: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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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것 같네요
하긴.. 그 늦은 나이까지 결혼못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위에 철저한 남녀 평등 주장하면서  2011-03-21 14: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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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집 해와야 한다는 논리는 또 뭐꼬?
윗분  2011-03-21 1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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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똑같이 월세 살 여자 만나심 됩니다.
월세도 필요 없수다  2011-03-21 14: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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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오면 뎌. 남녀 평등만 주장 안하면.
참~  2011-03-21 15: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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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재산이 약간 적으면 빌어 붙을려고 표현이나 하고
거지 정신에 얻어 먹을려고 하는 된장녀는 당연하게 생각하겠지
결혼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인데도
글쓴이는 재산 많은 남자에게 시집 가려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술집 여자 마인드 수준으로 생각되네요.
윗분  2011-03-21 1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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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아니지만 윗분참 말을 수준낮게 하시네요
이건 상식적으로 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남자 나이도 많은데 집도 없다면 어느누구 부모가 시집보내려고 하겠어요...
최소한 집한칸은 있고 혼수랑 같이 놓을 처자 찾는 남자도 많은데..
남녀평등이니 해도 관습적으로 우리나라 항상 남자가 집을 마련해왔습니다.
님들 부모들도 그래왔구요. 근데 왜 당신들은 똑같이 못하는겁니까
우리 부모님대는 후진국이고  2011-03-21 17: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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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진국이라서 후진국 관습은 이제 버릴라구요.
윗분님  2011-03-21 17: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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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아직도 부모님 세대마인드를 가지고 잇어 안타깝네요. 아직도 본인 인생을 부모님한테 맡기고 있어요? 본인 결혼은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얼마전 39 살 되는 재혼녀를 만나봤지만, 의사결정을 못하고 매번 엄마한테 의지하더군요. 선진국 문화가 다 좋은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의 결혼관은 좀 바꿔야할 듯 합니다. 이제 부모님세대마인드에서 독립하시고 본인을 위해 남자를 만나세요.
 2011-03-21 1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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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결정을 부모님뜻에 따라 한다고 했나요? 논지하나 파악못하시는게 언어능력이 한참 떨어지시나봐요
요즘 남자들 집하나 없이 결혼할려는 남자가 어딨나요. 주변에 100이면 100 집을 남자가 안한 사람 못봤네요.
여자가 준비한 경우면 남자가 전문직이거나..이런경우 ?
필드엔 집가진 남자도 널렸는데 여긴 왜 집도 없이 여기와서 결혼할려고 비벼대는 사람이 왜리 많지?
ㄴ씨  2011-03-21 1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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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글쓰고 지가 이해 못하네. "어느 누구 부모가 시집보내려고 하겠어요"가 부모님 의지가 아니고 모유?
집도 절도  2011-03-21 19: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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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남자에겐 시집 안 보냅니다..요즘 세대가 아무리 바뀌었네 어쨌네 주절대도 신부댁 부모가 싫다면 그딸은 결혼 못합니다.
신부댁 부모들이 자기딸을 결혼 빨리 시키려 하지 않아요. 결혼해봤자 자기 딸 고생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윗분  2011-03-21 2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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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진 남자가 본인 같은 여자 사절합니다.

부모님 세대는 도시에 살면 대부분 월세로 시작했고
가전제품은 옛날에는 고가여서 혼수로 엉청 부담되는 금액이였죠
남자에게 집 요구하는 여자는 최소 전세금은 가지고 와야합니다.
참 염치 없고 뻔뻔한 무개념녀들 많다.
어후  2011-03-22 00: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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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쫓아다니는 남자아닌가 싶을 정도로 싱크로율 백프로네요. 요즘 그런 또라이같은 남자 꽤 있는듯 해요. 우리모두 조심합시다..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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