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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사생활은 어디까지 허용가능하세요?[18]
by 삶은사랑 (대한민국/여)  2011-03-28 17:43 공감(0) 반대(0)
저 오늘 글폭탄 터진 것 같아요.
실은 요새 프리랜서로 다시 직장을 옮겼는데(이게 벌이가 훠얼씬 좋아요^^)
그래서 현재는 좀 쉬면서 일주일에 3일 일 나가요. 오늘은 쉬는 날~
어쩌다보니 종일 게시판 앞에 앉아 있네요. 간간히 다른일 하면서 또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ㅎ
입이 심심하면 캔맥주도 한잔 마시공~ 아 좋다~ 집에서 여유부리기~~ㅎ

그건 그렇고

평범남+님의 여자 성격 중 꽉 막히지 않고 때론 남자를 울타리에서 풀어주는 성격이면 좋다는 글을 보고
떠 올랐는데요.
여자 분들은 대체로 어디까지 남자의 사생활을 허용하시는지?

저는 젊을 때는 나이트가서 부킹 하는 것 까진 허용했어요.
대신 몰래 다녀오는 것만 싫었어요.
실제 남친이 나이트 간다고 하면 재밌게 놀라고, 부킹도 많이 하라고 해주었고
덧붙여서 여자들에게 매너있게 대해주라고도 당부하고.^^
다만, 이 때는 단란주점 같은 데 가는 건 이해못했어요.

근데 나이를 먹고, 또 심리학을 하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 넓어지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더군요. 생활하다보면 룸살롱 같은데도 갈 수 있지 않나 하는.
물론 그게 습관이되고 그렇게 노는 것을 너무 즐기는 건 그렇지만
사회생활의 연장선에서, 또는 부부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나 외에 다른 이성을 좀 만나보고 싶은 맘이 들 때
한번쯤 동성 친구들과 어울려 가는 것은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신 바람이 있다면 다녀와서 어땠는지 스스럼없이 대화나눌 수 있음 좋겠고요.;

저도 2차례 정도 호빠를 가봤는데요..
아줌마들도 요즘은 이상히 삶의 stress를 이런 식으로 풀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의 강력한 갈망과 또 저의 호기심 킹왕짱 성향으로 가게 되었는데
얘기 들어보면 지저분하게 노는 여자들도 꽤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그냥 같이 얘기하고 노래부르며 논 것이 전부~
일행 중 일부는 부르스 함 추고..(전 낯선 남자의 터치가 싫어서 이런건 절대 안함)
근데 저는 호기심 어느정도 충족되고 나니까 솔직히 돈 아깝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남자가 아쉬우면 차라리 길에서 헌팅해서 놀지(술사준다면 ′좋아요, 누나′ 할 애들이 깔렸다는 안일한 생각에ㅋ)
뭐하러 이렇게 돈쓰나 하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호빠 애들이 저를 사람이 아닌 돈으로 보는 것 같아 싫었다는.

그건 그렇고 남자도 롬살롱에서 이런 식으로만 논다면 내남자가 룸살롱 가는 것 별로 말리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금전적인 면에서 절제할 줄만 안다면...
물론 가서 어떻게 노는지 제가 확인할 길은 없지요.
그래서 저는 사귈 때 이런 말을 종종 하긴 합니다.
네가 바람을 피는 건 상관없다. 다만 내게 들키지만 말아라.
들킬 것 같으면 나랑 끝낼 생각 아니면 피지 말라 라고.ㅎ

근데 여기서 더 나아가 때론 다른여자와의 잠자리까지도 생각해봤어요. 이걸 허용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상담하다보면 하도 남자의 바람 관련 상담을 많이 받아서....
그리고 본래 남자는 정신적 사랑은 용서해도 육체적 관계는 용서 못하는 반면,
여자는 육체적 관계는 용서해도 정신적 사랑은 용서 못하는게 대다수라서.
저도 만약 내 남자가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면 놓아주어야하지만
단지 성욕에 이끌려 다른 여자와 잠자리만 한 것이라면 어찌해야 할까 생각해 봤어요.
차라리 오픈하고 하도록 할까?까지도 생각했는데 요건 아직은 좀 보류~
저야 사랑없는 육체관계는 재미도 없고 내 정신마저 황폐하게 만드는 것 같아 그런 관계는 안 맺지만
남자의 경우는 다르니까. 또 문화적 가치때문에 그렇지 육체관계가 뭐 그리 고결한건가 하는 생각도 하다보니..
그냥 성욕구를 푸는 하나의 방법쯤(마스터베이션처럼)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좀 지나치게 가볍게 보는 생각까지도 때론 하는데
그래도 그게 어쩌다 이면 모르겠는데 너무 상습적으로 그러는 분이라면 저도 힘들 것 같은 생각은 들어요.

저는 사실 서로에 대한 믿음만 충분하고 관계에 대한 책임감만 충실하다면
상대남의 개인사생활은 침범할 생각조차 없고 간간히 다른 이성과의 육체관계도 직접적으로 말하지만 않는다면
뭐 넘어갈 수 있을 것도 같은데.. 근데 이런 제 가치관이 남자의 부도덕성을 합리화하는데 이용되길 바라진 않아요.

이런 얘기 주변에서 하면 놀랄 노자라고.. 저를 상당히 이상한 눈으로 쳐다들 봅니다.
역시 넌 4차원 맞아~ 라는 말도 듣고..ㅎ 제가 좀 특별한 거긴 한거죠? 그래도 나쁜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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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011-03-28 18: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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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인 관계까지의 허용이다.
헉 좀 넘 진취적이신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뜻은 아니실거 같고.
그정도의 마인드라면 서로에 대한 이해가 더 커질거 같긴하네요
그만큼 상대방에 행동에 대한 포용과 이해라면 어떤 난관도 헤쳐나가실수
있을거 같아요
평범남+  2011-03-28 18: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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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제 여친이 바람을 피운다고 해도 걸리지만 않고 제가 메인이면 되는 겁니다.
하나 여쭤보고 싶은데...  2011-03-28 18: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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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조심스러운 질문이라, 위 글의 생각이 이혼 전에도 가지셨던 것인가요? 아니면 이혼 후에 생각이 변하게 되신 것인지요?
딴죽이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삶은사랑  2011-03-28 1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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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님// 근데 남녀의 관계는 둘이 만들어가는 거라 저혼자 이런 생각 가졌다고 해서 잘되는 건 아닌듯~ 그런 상대남을 만나야겠죠.
평범남+님// ㅎㅎ 님도 그러셨군요. 남자분이 여자 육체적 바람을 허용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데.. 대단하신 분~
하나 여쭤보신 님// 글에도 썼지만 20대 때는 나이트 부킹까지만 허용. 이후 결혼해서..
접대부와의 술자리나 사랑없는 성관계에 대한 생각은 서른 넘어서 조금씩 생겼습니다. 꼭 이혼이 이유가 아니라 제 삶의 폭이 넓어지고
다양한 삶에 대해 수용할 수 있게 되면서 가진 생각이에요. 근데 이런 생각을 언제부터 했는지가 왜 궁금해지셨을까? 전 이게 궁금하네요.ㅎ
하나 여쭤본 사람입니다  2011-03-28 1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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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보통 이혼을 하신 분들 보면 그 후의 남녀관계에 대해 생각이 아주 보수적이 되시거나 또는 진보(?)적이 되시곤 해서
삶은사랑님은 어떤 경우신가 궁금했던 겁니다. ^^
솔직히  2011-03-28 18: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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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줄리엣 비노쉬의 "The Blue"라는 영화를 봤는데,,,
미래의 사랑하는 낭군님이 바람을 피면,,,
단, 나보다 더 괜찮은 여자랑 사랑을 하면 용서해 줘야지~....하는 허왕된 생각을 했는데,,, 절대 그렇지 않더군요...
자신이 바람피지 않고 한 남자만을 사랑하고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면 나와 같은 사람을 찾게 되고 기대하게 되죠.
반대로 나도 바람 필수 있다는 생각을 할때 비로소 상대도 용서 할 수 있는거 아닌지...!

그래서 지금껏 혼자네요~

저도 결혼하고 나면 삶은 사랑님처럼 생각이 달라질려나??

부디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을 꼭 만나고 싶은데,,,
정말 허왕 된 꿈인가요? 그냥 접어야 하나요?
삶은사랑  2011-03-28 19: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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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본님// 그렇군요. 통계 잘 내셔서 결과 알려주세욤~ㅍㅎ^^
솔직히님// 그럴수도 있겠죠. 근데 삶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서 내 삶의 목표와는 상관없이 나와 다른 삶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도 언젠가는 이해하고 포용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의도한 건 아니지만 어장관리나 초반 양다리 정도까지는 해봤어요. 누굴 만나면서 제게 호감주는 사람 막지 않고 만나보기도 했었고. 허나 저는 그런 게 제 스탈이 아니었고 주변에 남자가 많다고 좋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그런 생활이 제게 전혀 행복감을 주지 않았다는 것. 전 한 사람에게 성의를 다하고 그사람에 대한 믿음과 그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내가 책임질 때 스스로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바람피는 걸′로 문제가 된 적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생각은 없지만,
상대남은 그런 삶이 그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거라면 허용해 줄 수 있다는 겁니다. 단 상대에 대한 믿음과 책임감만 갖춘다면.
그것도 없다면 정말 엔조이와 다를 게 없잖아요. 하지만 님의 생각이 절대 허황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실 책임감있고 믿음주는 분은 섣불리 껄렁대면서 이여자저여자 찔러보진 않을테니까요^^
솔직히  2011-03-28 1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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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론적으로 가능할 듯 싶으나,,,,
상대의 삶을 넓게 허용해 준 다는 건,,, 자신이 다양한 삶을 경험 했을 때 가능할 듯 싶어요~
그리고 정말 사랑에 빠지면 용서아닌 용서하는 마음도 생길것 같고,,
더 이상 그런 집착이 부질 없다는 걸 깨달게 된다고나 할까요?
이상한여자  2011-03-28 2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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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한 이상 두사람은 결혼의 의무와 권리를 동시에 가지는데
그 의무라는게
두사람 모두 육체적 정신적 순결을 지켜주는 것 입니다.
순결하지 않는 부부는 서로 있으나 마나한 부부가 되지요.
서로간에 신뢰가 무너진 부부들이 그 얼마나
피터져가면서 살아가는지를 몰라서 저런 글을 올리지..
만일 결혼생활중 아내가 외도를 했다? 남편의 반응은 가히 상상되십니까?
이혼에서도 가장 비극적인 이혼이 될 겁니다.
삶은사랑  2011-03-28 20: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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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족들을 상담하다보면, 사실 지금은 문제가 없다해도 과거에,
아니면 현재에 남편의 바람으로 고생하고 있는 경우가 정말 허다합니다.
물론 제가 모든 가족을 만나본 건 아니지만, 사실 주변에도 그런 케이스는 심심찮게 들립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말그대로 연애 수준의 바람이 아니어도 순간적인 쾌락을 위한 부정행위는 진짜 많습니다.
모르고 지내는 배우자도 많고, 알지만 눈감고 지내는 배우자도 많습니다.
아쉽지만, 육체적 정신적 순결이 어떤 의미에서는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 이상에 더 가깝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그런 힘겨운 금욕생활을 상대에게 강요하기 보다는 어떤 부분에서는 차라리 허용한다면
그로 인해 내가 괴로울 일도, 상대를 괴롭힐 일도 없을 뿐더러 신뢰도 깨지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장난 같을 순 있겠으나 진실로 상대를 믿고 상대와의 관계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면
그렇게 쉽사리 다른사람과 성적 관계를 맺거나 연애를 하거나 하진 못할거라 믿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러한 일이 발생했다면 그건 정말 피치못할 사유가 있을것이라 믿기에 허용한다고도 하는 겁니다.
삶은사랑  2011-03-28 2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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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상습적인 난봉꾼마저도 이해하고 받아들이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 또한 여자인데 왜 질투가 안나겠으며, 배신감을 왜 못 느끼겠습니까.
왜 가슴이 아프지 않겠어요~
그러나 성의식에서 좀더 자유롭다면 넘길 수 있는 것들은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육체관계마저 허용해야하는지는 저도 아직은 확신은 안들 뿐입니다)
시대적 가치관에 맞춰 상대를, 그리고 내 자신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결혼제도와 일부일처제 또한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 그저 현시대가 받아들이는 일종의 문화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룸살롱 가본 녀  2011-03-28 2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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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룸살롱 가서 술먹고 어찌 노는지 못 보셨기에 그런 말씀을......
UI  2011-03-28 2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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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정말 막사는 사람들 많네. 게다가 정립되지도 않은 모순에다 궤변까지.
정말  2011-03-28 23: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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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 사람이네..ㅉㅉ
평범남+  2011-03-29 0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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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해합니다 이해못하시는 분들이많네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성문화에 대해서 매우보수적이고 금기시합니다
그래서기득권들은 더탐하려하는지도모릅니다
ㅎㅎ  2011-03-29 1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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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글이 뭔 남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시는지들.그냥 자기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이상 남의 사고까지 간섭할 권리는 없을텐데.불쾌하게 만드는 글도 아니고 자기와 가치관이 다르다고 막사니 큰일날 사람이니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사람들.삶은 사랑의 님의 생각이 훨씬 유연하고 현실적이며 진보적인 생각입니다.사고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보면 이상하게 보이겠죠.눈에 보이는것만 전부인줄 알면서 사는 사람들.여유나 관용이란건 눈꼽만치도 없는 답답한 인간들.
남편외도  2011-03-29 1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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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혼한 여성이 볼때 원글 쓴 여성은 철부지가 맞네요.
남자가 어떤 존재 인지를 모를땐 저렇게도 쓸수는 있어요.
확실한건 어떤 남자건 간에 지좋다고 꼬리치며 다가오는 여자 싫다고 거부하는 남자는 없다는 진리입니다.
그래놓고도 세상천지 아내외엔 어느여자에게도 눈길한번 안 준 척 명연기자들이 남자란 동물입니다.
아주 가정적 자상한남편 그 뒷면엔 두여자나 숨겨두고 있더군요.그게 남자입니다.믿음과 책임감은 여자만의 착각
삶은사랑  2011-03-29 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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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님 저도 그걸 알기에 차라리 오픈하자는 거죠. 아니면 나 평생 모르게 해라~ 입니다.
그럼 절대 나 외에 다른 여자와는 잠자리도 어울려 놀지도 말라고 한다면 남자가 그렇게 합니까?
결국은 다 몰래몰래 하잖아요. 그러다 들키면 여자가 받는 정신적 충격은 어마어마하죠. 차라리 내남편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산다면 그 사실 알았을 때 충격도 덜 하겠지요. 무던 음지에 있을 때 문제는 더 커진다고 봅니다.
남자의 외도를 양지로 끌어올려 좀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해결해보고자 할 때 문제는 좀 더 작아질 수 있다고도 보고요.
예로 룸살롱 가는 걸 허용해준다면 적어도 몰래 가기 위한 거짓말은 하지 않을테죠. 허용 안했을 때는 룸살롱 간 것과
거짓말이라는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적어도 거짓말로 인한 신뢰를 저버리는 것만이라도 막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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