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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있을까요?[16]
by 그놈의 결혼.. (대한민국/여)  2011-03-29 01:05 공감(0) 반대(0)
소개팅..선도 수십번..그러다 연애도 몇 번 했지만.. 다시 혼자에요..
부모님은 누구 만나는 눈치만 보이면 무조건 결혼하라고 밀어 붙이시지만..그게..잘 안되요..
제가 문제인건지..남자가 문제인건지..알수는 없지만..
나도 결혼하고 싶어요..하지만..그게 잘 안되는데..마치 제가 잘못인것처럼 되어가요..
올 해안에는 무조건 시집가라고 숨통을 죄어 오는데..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걸가요??
옛날에 일땜에 가입해놓은 선우를 찾아보기도 했는데..결혼정보회사까지 이용해서 결혼이란걸 해야하는건가요??
아니..선우에서 만나던..어디에서 만나던..정말 그 인연이란게 있는건가요??
선우에는 멋지고 괜찮은 솔로남자들이 이렇게나 많은데..제 주변엔 괜찮은..아니..남자사람도 없어요..
벌써 4월인데..올 해안에..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어떻게 인연을 알아보고..결혼하려고 노력하고 있으신가요??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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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2011-03-29 0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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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러서 여기 게시판 잘 읽어 보세요. 사람들 속성, 특히 남자들 속성 잘 알게 될겁니다. 남자들의 심리를 잘 알아야지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생기지 않겠어요? 인연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자말고 좀 적극적으로 찾아 보세요. 마음에 드시분들 있으면 큐피팅이나 프로포즈도 보내보구요. 잘 안된다고 좌절 하시면 안됩니다.
33  2011-03-29 0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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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요..
 2011-03-29 0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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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많이 만나야 인연을 만나죠.
교회라도 나가시던가 동호회나 이런거 드시거나..
필드가 아무래도 낫죠
너구리  2011-03-29 0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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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호회에 건전한 남성분들이 많을까요?
등산동호회가 나을까요? 남성분들 추천좀 해주세요
호돌이  2011-03-29 0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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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이면 저에게는 꿈의 나이죠. abc님 말씀대로 포기해야할 조건들 잘 생각해보시구요. 어느 조건도 포기가 잘 안되면 여기에 오래있을 확률많아져요.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더 괜잖은 남자 만날가능성 많아져요.
호돌이  2011-03-29 0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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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동호회 괜잖아요. 여자들에 비해서 남자들이 훨씬 많습니다. 등산동호회는 여자분들에게 더 유리한것 같습니다. 산에 가서 남자 못구하면 건강이라도 얻게 되잖아요.
 2011-03-29 0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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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면 마지노선이네요. 정말 올해가 마지막일겁니다.
내년 34 되면, 정말 택도 없는 남자밖에 안 남아요.
님이 마음에 드는 남자들은 지금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겁니다.
지금도 없으시지만 앞으론 아예 없어질테니 빨리 가세요,
호돌이 이분  2011-03-29 0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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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괜잖아요 하며 돌아다니시네...ㅠ
괜잖아요(x).....괜찮아요(o)

쫌!!!
호돌이  2011-03-29 0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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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죽을때까지 안잊게습니다. 언제부터 저가 저렇게 썼는지 모르겠네요. 분명 학교 다닐때는 저렇게 쓰지는 않았는데.... 이제 글쓰는 것도 좀 무서워지네요.
충고  2011-03-29 02: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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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올해 안 가능하죠 당연히.
그리고 인연 알아보는 건 별거 없구요, 그냥 자기랑 비슷한 사람 만나서 호감 가지게 되면 그게 인연으로 여겨지는 거에요.
그 정도 되면 옆에서 불을 알아서들 지펴주시거든요. 둘이 천생연분이라느니.. 찰떡궁합이라느니..ㅡ,.ㅡ
그때 속아 넘어가게 되면 결혼하게 되므로, 갠적으로 속아 넘어가지 않으시길 권장합니다.
그럴 때 가족과 지인이란 바람잡이들의 기치는 오로지 ′치우자′이기 때문입니다. 별 판단도 안합니다. 그냥 물불 안가립니다.
주위의 다수 바람잡이들(반드시 당신의 어무~이가 낑겨있습니다;)의 사탕발림식 밀어부치기에 일단 넘어가게 되시면
그 길로 코 꿰시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좀 진지하게 말해서, 그렇게 코꿰기 전에 매의 눈으로 양가 분위기와 상대
남(여)자의 인성을 살피는 게 중요하단 말씀. 이건 정말 진지한 포인트임.
암튼 가족과 지인이란 바람잡이들에게 떠밀리는 결혼 하기 싫으면 자기 자신이 매의 눈과 휘둘리지 않는 냉철한 정신력을
꼭 장착하고 있어야 합니다.
어영부영 코 꿰면 잘못함.. 인생 훅 갑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사막의 여인  2011-03-29 02: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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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란 나이가 그렇죠..주위의 시선이나 부모님의 부축임이 조바심을 부르는것 같아요
하지만 늦지않은 나이라 생각하시고, 평정심을 유지하시면서 찾으시길 바랍니다.
인연이라 믿으면 인연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믿고싶은 분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비상  2011-03-29 03: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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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하고 헤어지지 않고 이년이상 사귀다보면
이게 인연이구나 하고 생각 된다면
그게 바로 결혼을 할 나의 인연이겠죠
인연이라는 것은 만날때 하는 말이 아니라 헤어질때 하는 말인거 같습니다...
우리가 만난게 인연인가봐요가 아니라 우리가 헤어지는게 인연인가봐요 하고
즉 인연은 끝까지 알수 없는겁니다..
인연에 연연하시지 마시고 순간순간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인연인것 같아요.....
힘내요 언냐 1  2011-03-29 10: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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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도 다른 부분에서 다 만족이 되지만 결혼 하나 못한 것때문에 우울하고 내가 못가진것 그 결혼 하나로 인해서 맘이 안좋으신거죠?
저도 그랬어요. 저도 결혼정보회사 재수생도 해봤고, 선도 봤구..거의 200번 넘게 봤거든요 ^^; 그래도 만남과 연애의 운은 있었는지.. 지금도 만나는 분이 있지만 아직 결혼 못한건 마찬가지 ^^;; 하지만 늘 삶이 행복할 수 만은 없듯이.. 희노애락이란 말 처럼.. 저도 이분과 불같이 사랑이 뜨거워 질때도 있었고 지금 5개월여가 지난 지금은 서로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이 들어요.. 물론 이런 기분이 들기까지 저혼자 속도 탄 적도 있었구(사랑에 대한 저의 기대치는 점점 높아지는데 그분은 늘 한결같이 표현을 잘 안하시고 소극적인 스타일)그로 인해서 잠시 맘고생을 하다가, 오히려 결혼을 급하게 안하고 포기하겠다?? 라는 맘을 먹으니 맘이 더 편해지고 남자에게 교제하는 분에게 집착도 안하게 되고 맘이 편해졌어요~
힘내요 언냐 2  2011-03-29 1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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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깨달았어요. 확실히 나의 이 불안감과 집착이 결혼을 빨리 해버리고 싶다는 나의 맘속 욕심으로 인해서 나를 힘들게 하고, 상대와 주변도 힘들게 한다는걸.. 그래서 오히려 일부러 전 지금 만나는 분과도 결혼못한다는 (응?) 생각으로 만남 자체에 충실하고 헤어지더라도 평생 나를 기억하게끔 사랑해주고 베풀어주구 아껴주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만나고 있어요. 언냐도 결혼에 대한 급한 마음 버리구요. 기회는 늘 또 와요. 언니도 저처럼 만남과 교제는 계속된느 경우라고 하면 앞으로도 그럴것이니.. 집착을 버리고 더더욱 본인의 외적 매력을 상승시키고 문화생활도 마니하고 하다보면 더 좋은 기회가 오는거에요. 우리가 그 수많은 남자들과 교제하고 결혼못하게 된 원인은 분명 있을꺼에요 ^^ 더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내가 더 좋은 그릇이 되기 위해 training 했다고 생각하자고요~ 너무 우울해하지 말구요~ ^^ 결혼에 대한 집착버리고~ 만남 자체 사람자체를 보려고 하기 ^^ 화이팅 ^^
팀로빈스  2011-03-29 15: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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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 좀 봐주세요 ㅎㅎ
있어요...  2011-03-30 0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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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있어요.
있어요.
가만 있어봐요.
찾지 않아도 있어요.
인연 곧 와요.
용기를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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