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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4]
by 미혼의 (대한민국/남)  2011-03-30 12:04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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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0 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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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세요. 오해는 커뮤니케이션부재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
원글의  2011-03-30 12: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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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싶은데 저에대한 마음이 떠났다면 잊어야 겠죠..답답합니다..
장국영  2011-03-30 12: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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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만우절..장국영씨의 거짓말 같은 기일입니다.
감정적으로 혼란 스러울때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게 정답에 가깝겠지만 사실 벤취에 앉아서 그녀를 생각할 정도면 이성적인 사고가 어렵지요.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언제나 이성적인 제 말을 들어야 합니다. 사귄지 몇 달이 되었으나 그 전날까지 생일도 알려주지 않았고, 생일전날 10여차례나 신경쓰지 말라고 한점, 그리고 생일 당일날 전화를 받지 않은점, 여러가지 정황으로 봐서 글쓴님이 그 분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하지만 그녀는 다른데서 행복을 갈구 하는 듯 합니다. 남녀관계는 개인적인 정황에 따라 모두 다르고 복잡하게 얽힌 관계이지만 문제 발생시 행동 방침은 알고 보면 단순합니다. 다만, 감정이라는 장애물 때문에 개인차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오늘 아침에 충격적인 일이 있었는데, 얼마전 원장이 월급을 올려준다길래 알아서 달랬더니 전달과 똑같이 입금이 되었더군요. 인간적으로 나에게 너무나 잘해줍니다. 제가 다른 여러 스카웃제의를 거절한 이유도 감정적인 연 때문이었지요. 저는 이런 경우 조언을 구하지 않습니다. 혼란스러울땐 감정을 배제하고 판단을 하세요.
장국영  2011-03-30 1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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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주옥같은 말씀이시네요..맞습니다..제가 지금 이성적으로 사고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근데 우선 생일은 알려줬던것 같은데
제가 잊었었구요..그리고 부모님과 식사한다라는 말은 여러차례한것 그리고 당일날 전화받지 않은것 솔직히 남자친구라면 울컥할 상황아닐까 싶어요..휴 근데 잘 해보고 싶은게 문제입니다..
비밀공작님  2011-03-30 1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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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놓치기 싫으시다면야... 결론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님이 생각하시는 시간을 정해서 해볼만큼 노력을 해보세요.
일주일 이든 한달 이든 그 이상이든 ... 님이 진실로 사랑한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서로 쌓였던 이야기도 해보시구 오해할수 있는 부분도 말해주고 기타 등등.... 님이정한 시간내에 꼭 결론을 내야 합니다. 만남과 이별을. 만남이 다시 이어진다면야 좋지만.... 그렇지 않을땐 그래두 님께서는 좋아하구 사랑 한다는 모습을 진실되게 보여준게 되니 후회는 없을거에요. 남자가 갑바가 이쮜~~ 어깨 쫙 피구 오늘부터 시작해보세요.... 악악악 해병이야
원글의  2011-03-30 12: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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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해병님 말씀도 주옥입니다..
정해진 시간안에 괜챦은데요..
잘되든 안되든 후회가 안되게 마무리 지어주고 싶습니다..사랑했으니까요..
--;;  2011-03-30 12: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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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했었나요?
컴플렉스 쉽게 말 못할 수도 있는거고...결혼 얘기가 진지하게 나온 게 아니니 안했을 수도 있죠..
그런데 헤어진 것도 아니면서 결혼정보회사에 다시 가입을 한걸 그 회사를 통해 알게 되었으니...
이건 그냥 몰래 바람 핀 것과 다르지 않을 뿐더러...그냥 배신한거네요...
그 여자분 충격이 말도 못 했을 것 같습니다.

돌이키실려면...정말 많은 노력을 장 시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없던 신뢰가 쌓이는 건 몰라도..
신뢰가 깨진 걸 다시 쌓는 건 정말...어렵더군요...믿어지지가 않아요.

단 시간에 쇼부를 보겠다고 생각하시면 쉽지 않을 거예요...
그전에 쌓았던 시간 이상을 노력해야 될 거라고 보이네요...--;;

어떤 상황에서는 말 없이 손을 놓아버릴 수 있는 남자란 생각이 쉽게 지워지지 않을 거거든요.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난  2011-03-30 12: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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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부럽네요. 여자분이 그 진심을 알아주시길...........
역시 사랑앞에서는 조건도 다 필요가 없죠. 상식적으로 여자분 행동 너무한부분도 있으나...
저도 저를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너무 매몰차게 대해서...요모냥 요꼴이네요.ㅜㅜ
그런데..남자분들은 여자를 사랑해서 매달려도 여자가 매몰차게 거절하면........결국.........
마음이 식더군요. 두번 그런 경험있어요. 받아달라고 할때 매몰찼다가 나중에 생각나서 연락한 경우.....
다시 예전으로 안돌아가더라고요....그 사랑을 지키지 못해서인지..아니면 그 사람의 감정은 거기까지인 건지...혼란스럽지만.
사랑을 지키는 방향으로 많이 인내하려고 합니다.
원글의  2011-03-30 12: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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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님 정확히 봐주셨습니다..
정말 낯뜨겁네요...~~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받아만 준다면 이제 손놓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 마음을 전달할수가...이미 저에대해 윗글님 말씀대로 언제든 손을 놓아버리리라 생각할것 같아요...~
그리고 어떠한 점도 본인이 저를 믿고 의지 하면서 말하길 기대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알아버리니 좀 서운하긴 했어요..
제가 그업체에 다시 가입한 건 정말 뭘로도 용서가 안되네요..휴..
장국영  2011-03-30 12: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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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시보니, 글쓴님이 먼저 신뢰를 저버린듯 하군요. 이런 점에서 저의 월급문제인상건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님이 말씀하신바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원글의  2011-03-30 12: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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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진심을 알아주고 오해만이라도 풀수있다면 풀고 싶습니다..실타래를 풀지못하면 상처가 너무 많이 남을것 같아요..
여자분들 의견을 듣고 싶네요..제가 어떻게 해야 서로 진심으로 다가서볼수 있을까요..
현재는 조건, 이성과의 만남 이 모든것이 아닌 그냥 1:1 인간과 인간의 만남으로 볼뿐입니다..
원글의  2011-03-30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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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랄하신 비판과 주옥같으신 말들이네요...
아 어떻게 하지요.. 이렇게 치졸한 인간으로 끝내고 싶지는 않은데..
헤어지더라도 멋있게 남고 싶습니다..
근데 한가지 제가 사실은 그맘때 작년 10월중순경부터 올해 2월까지 직장일과 스트레스로 세상에 태어나 가장 힘든 시기였거든요..
그녀와 멀어지게 됐던것도 그맘때 부터였던것 같습니다..
최소한 정상적인 상황속에서 다시 다가가고 싶은 마음 뿐인것 같습니다..
만날때는 저희집에 2번정도 왔다갔구요..
제가 보기엔.  2011-03-30 13: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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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께 글쓴님 외에 다른 남자분이 생긴 게 아닐까 싶네요..
생일날 부모님과 식사를 하는데 전화를 꺼놓은 것도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구요..
d사에서 그 여자분이 현재 교제중인 분이 없다고 해도 글쓴님도 선우에도 있듯이 그 여성분도 다른 업체에 가입해서 다른 분을 만났을 수도 있고 아니면 뭐 다른 루트를 통해서 누군가를 만났을 수도 있겠지요..꼭 거기에서 교제중이 아니라고 그 분이 아무도 안만나고 있으리란 법은 없으니까요..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분을 다시 만나고 싶으시다면 일단 노력해보시구요..어쨌든 제 생각엔 100% 글쓴님 잘못으로 이렇게 된 것 보다는 그냥 서로 소원해졌을 때 그 여성분이 다른 분을 만나셔서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너무 본인 탓으로 돌리지는 마시길.
피부과시죠  2011-03-30 13: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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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경희대 수원캠나오셨고.. 여자분이 전에 자기보건이 님보다 못해서 걱정돼서 상담글올렸었는데.. 부모님 이혼한거 아직 말못했다고.. 사람들 비난이 쏟아졌었죠 그남자가 왜 너를 만나겠느냐..하고요 본인도 고민이 많으셨을듯.. 잘되길 빌어봅니다
방법은...  2011-03-30 13: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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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님의 진심을 정성들여 꾸준히 보여주시는 것.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다 버리시고.
그래도 안 되면 쿨하게 접으세요.
다같은말  2011-03-30 13: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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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짠한 글이네요.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말이죠.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데 댓글을 단다는 것 자체가 저는 좀 모순이라 생각됩니다.
님의 글만으로는 그녀에 대해 잘 모르겠네요. 더구나 사랑에 눈 먼 사람의 대상을 그자의 말로 전해듣고
그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를 추론하는 건 좀.. 무리네요.
그냥 애버리지라 보고 말씀드린다면, 그녀의 스스로의 자격지심이 아닐까.. 근데 만약 그녀가 누가봐도 알아줄만한
미모의 소유자라면 그리고 조금은 럭셔리 된장끼가 있는 분이라면 어쩌면 상상을 초월한 남성 편력의 소유자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자라면 님이 잘못한 것이고, 후자인 경우 님이 뒤통수 맞은 거죠. 그걸 먼저 파악하셔야될 듯 합니다.
자격지심으로 떠나간 건지, 어장관리 포기인지..
사랑에 눈이 멀어 다 본인 잘못 같으시죠? 그쪽 어머님과 얘기하시더라도 팔은 안으로 굽기에 객관적인 얘기 못들으실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정이나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맘이 간절하시다면 그녀의 근황을 정확히 파악하시는데 총력을 기울이시길..
맞으시다면  2011-03-30 13: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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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스펙은 어떠한지요...서로 어울리는지두요.. "라는 글 찾아서 읽어보세요 "호텔"로 검색하니 뜨네요 그런데 닉네임이 궁금의 인점으로 보아 남자분이 올린 글이었던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공주  2011-03-30 13: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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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커플 어떻냐고 물어 보았던 글이 기억나는 데 그땐 여자분이 글을 올리고 이젠 남자분이 글을 올렸군요. 사랑해서 다시 맘을 돌려 잡는다고 해도 글쓴님 부모님께서 이 여자분을 어떻게 받아 들이실지 심히 염려가 됩니다.
 2011-03-30 13: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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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 읽어봤는데..훔...;;;
다같은말이라 댓글쓴 사람인데 글쓴님이 좀 잘못하신 거 같네요.
여자분은 글쓴님을 잡고 싶었는데 본인도 미모가 있고 자존심도 있어서 글쓴님 행태를 지켜보다가 끝낸 것 같군요.
지금이라도 글쓴님의 마음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낙관적으로도 보입니다만...
글쓴님은 혹시 3개월 동안 그녀를 철저히 배제하고 다른 여성분들 두루두루 만나보시면서 그녀보다 더 신체적으로
끌리면서 더 조건좋은 여성을 찾고 있었던 건 아닙니까?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기에.. 이제서야 맘이 돌아온 거?
지난 여성분의 글을 읽으니 이런 생각밖엔 안드네요.
여성분에게 깊은 상처를 주신 것 같네요. 여성분이 만약 자존심 쎈 여성이라면 아마 돌이키기 힘들 듯 하네요.
만약 이러나 저러나 다시 돌아와 줘서 고맙고 당신같은 남자 절대 안놓치고 싶다는 마인드라면 어쩌면 돌아올 수도..
아무튼 님이 죽자고 노력하든지 그게 싫으면 포기하셔야할 듯.
원글의  2011-03-30 14: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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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조건이 조금 좋은 사람을 찾은것도 맞습니다..
사귀다보면 결국 마지막 상황에서는 만감이 교차합니다..이번에도 마찬가지였구요..
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많은걸 생각해본것 같습니다..제자신이 너무 못나보이더군요..이것밖에 안됐나 싶기도 하구요..
앞으로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잘한것인지 못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를 잡아보려고 합니다..
단칸셋방에 살더라도 그 사람을 보려고 합니다..그리고 제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어머니에게 시험잘봐 성적표 가져다
드리면 행복해 하셨듯이 평생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면서 사는것이 맞다..라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그 사람이 이해 못하고 있다면 그것도 인정하려 합니다.. 시간을 줘야 할듯 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이런 고비를 넘기고 바람직한 상황에 같이 도달해주었으면 하는 욕심은 있습니다..
이제 구체적인 방안들 있으시면 좀 코멘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화도 받지않는 이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가 너무 난감하네요..~~
조언같지 않은 조언  2011-03-30 14: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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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일이란게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조언을 하긴 어렵지만, 일단 그분 어머님을 뵙기로 했다고 하셨으니
어머님께 진심을 전달하면 그분 어머니꼐서 여자분께 얘기를 해주시겠죠. (어머니를 님 편으로 만드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전화를 안 받는다고 했으니, 이메일을 써보시거나, 아니면 어머님 만나는 길에 그 여자분에게 솔직한 편지를
전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래도 그 여자분이 마음이 안 바뀌신다면 그때는 접으십시오. 최선을 다해보고, 그래도 안 될때는
접는 것도 용기인거죠. 그리고 인연이 거기까지인 겁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2011-03-30 17: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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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비를 잘 넘기고 두 분이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남자분이 여자분을 사랑하는 맘은 진심이신 것 같네요.
결정사를 통해 만나면 서로를 믿기가 힘들고,
서로 진실하게 사랑을 쌓아가고 결혼하기까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네요.
한 번 오해로 뒤틀어진 관계는 바로 잡기도 힘들구요.

우선, 글쓴이님이 여자분과 사귀면서 결정사에 또 가입해서 소개받으신 건 잘못하신 것 같아요.
저도 남자분이 여기 탈퇴하고 사귀자고 해서 여기 탈퇴했었어요.
그런데 만나다고 연락이 뜸해졌고, 곧 연락두절되었죠.
나중에 알고 보니 남자분은 탈퇴도 하지 않았고 매칭창도 열어 두었더군요.
진지한 만남이라고 생각했는데, 믿었던 만큼 배신감이 컸어요.
이런 곳에서 만난 사람을 믿고 싶었던 저 자신을 자책했죠.
여기까지가 최선인가보다 하고 저도 맘을 접었죠..

글쓴이님이 진심으로 그 여자분을 잡고 싶으시면 ′솔직함′이 최선일 것 같아요.
그동안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시고 여자분의 판단을 기다리세요.
진심을 전할 때 받아주는 사람이 인연이거든요.
진심을 전하는데 의심하거나 오해하는 사람은 ′내 사람′아니라서 그래요.




긍정  2011-03-30 17: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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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댓글이 많지만 전 반대의견 입니다.. 20대 초중반에 만나서 연애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그런 것도 아니고 30대에 그것도 결혼 중매업체에서 만난거면 2-3개월 교제하면 결혼으로 자연스럽게 직행해야 결혼할 수 있는 겁니다..그렇지 않고 어떤 이유에서든 중간에 한번 헤어지고 여자분이 피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님도 꺠끗하게 포기하고 다른분 만나서요 .. 여자보다 더 좋은 조건의 여자를 찾았던 것도 사실이고 그 여자분도 다른 남자와 계속 매칭 했던 것도 사실이니.. 둘다 그다지 만남에 확신이 없었던 건데 다시 만난다 한들 잘 되기 쉽지 않아요 .. 한번꺠진그릇 다시 붙이기 힘들어요
찬물드시고깨몽하센  2011-03-30 19: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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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현, 혹은 차후) 정도면 괜찮지 않나?
글쓴님 뭐그리 잘났다고 사람을 견줘보고 하셨나요? 요즘 아직 의사란 타이틀 자체가 인기 많더라도 비전 바로 아는 사람은
예전과 다르단 건 다들 아는데..쩝
아무리 찾아도 그녀만한 여자가 없죠? 그러게 왜 그런 괜찮은 아가씨의 자존심을 할퀴었수.
난 아무리 생각해도 그 아가씨가 아깝네 그려.
3교대이든 4교대이든.. 키 168에 호리호리한 미인형에 호텔 입사도 특1급이면 미모와 외국어 능력이란 스펙이
승무원 버금가는데..(승무원에 대한 과대평가가 아니라, 왕년에 승무원 호텔 공채 도전했던 1인으로서..ㅠ)
만나보니 그녀만한 인물도 성격도 궁합(?)도 없죠?
글쓴님은 안타까움 충분히 느끼세요. 그녀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생각 같아선(여자분이 내 동생이라면)
둘이 이루어지지 않았음 합니다.
왠지 이렇게 한번 붙잡고 나서 나중에 비슷한 이유로 다시 한번 버릴 것 같거든요 님은.
그냥 왠지 무지하게 짜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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