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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개 시츄에이션인가요?[22]
by 휴남 (대한민국/남)  2011-03-30 14:19 공감(0) 반대(1)
사내 어학강좌로 알게 된 여자
처음 얼핏 남친있다고 해서 호감은 있으나 대쉬할 생각은 없었음.
어느날 갑자기 사내 메신저로 말을 걸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먼 곳에서 와서 입사한지 오래 되지 않아 친구도 없다는 얘기를 했고
얼마 지난 후에 퇴근후에 만나 맥주도 한잔하면서 더욱 친해짐.
그 이후에 급격히 친해졌고 나를 만나는 중에는 남친 얘기를 많이 안하고
연락도 자주 안했음. 또 회식중에 나에게 전화를 하는 점이라던가
주말에도 끊임없이 문자나 전화로 연락하고 시간 괜찮으면 보자는 식으로도 얘기를 하는 점 등을 고려해서
나도 호감에서 좋아하는 마음으로 변모했기에 약 3주정도 흐른뒤에 사귀자고 고백을 하였음.
하지만 남친있는거 알면서 당황스럽게 왜 이러냐며 거절을 들음. 그 이후에 상심을 받아서
더 좋아하면 나만 힘들거같다는 생각에 피하려 했으나 계속 연락오고 소심하게 왜 이러냐며
아리송하게 얘기를 하게 됨. 나는 이 말이 남친이랑 아직 헤어진 건 아니지만 나중에 나에게도
기회가 있다는 생각에 다시 예전처럼 연락하게 됨. 그렇게 더 친밀해지고 손도 잡는 사이가 됨.
어느날 내가 출장간 사이에 그녀가 언제 오냐며 보고싶다는 얘기를 함. 그러면서 주말에 자기 못볼거라는
말을 꺼냄. 어디가냐는 질문에 남친 만난다고 함. 남친을 이틀동안 만난다는 말에 또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신경을 쓰게 되서 그 때도 밤새 잠못 이룸. 만나는 시간동안은 나에게 연락한번 없다가 만나고 헤어지면서
연락을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게 됨. 나는 괘씸하기도 하고 그냥 잊어버려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정리를
하려 했음. 하지만 또 계속 전화오며 왜 씹냐며 연락오며 답답하다며 술한잔 하자고 그녀가 제안을 함.
술자리에서 얼굴 붉히며 씩씩대고 있으니 미안하다는 말을 하며 남친과 있는 중에도 내 생각이 많이 났다는
아리송한 얘기를 꺼냄. 결국 그 말을 남친보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게 내가 아닐까란 생각에 혹하게 됨.
그 이후에도 예전처럼 또 자주 연락하고 만나며 지냈음. 하지만 나를 만나는 중에 절대 핸드폰을 보여주지 않고
남친과 문자 연락하는 것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체 보이니까 점점 신경이 쓰이고 불쾌해짐.
나는 남친과 거리도 멀리 떨어져 있고 자주 못보기에 점점 마음이 멀어지고 나에게 기울거란 생각을 하였지만
남친과 지속적으로 연락한다는 것은 헤어질 생각이 없다라고 판단이 됨. 이런 식의 만남이 2달이상 되어오니
너무나 자존심도 상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 사적으로 연락하자고 얘기를 꺼냄.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 제안에 만났는데 자기는 사귀는 것도 쉽지 않지만 헤어지는 것도 쉽지 않다며
심지어 남친 부모님과 자기 부모님이 같이 술도 마시며 아는 사이라서 당장은 헤어질 생각이 없음을 암시함.
그렇지만 내가 좋고 보고싶다고 한 것은 거짓이 아니었다는 말을 함.
이게 무슨 개 시츄에이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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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2011-03-30 14: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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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직도...지금 몇번째신데????
평범남+  2011-03-30 14: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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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번에 올리셨자나요
장국영  2011-03-30 14: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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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은 답을 구할려는게 아니라, 자신의 상황을 털어 놓음으로서 풀리는 일종의 Ventilation 이 목적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요. 그마음 이해합니다. 답은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또 올리셨네...  2011-03-30 14: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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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시츄에이션 맞고요...ㅎㅎ밑에서 답이 다 나왔는데...아무것도 행동에 못 옮기겠죠? 미치겠구요.
공주  2011-03-30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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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쓰고 도 안 되고, 문단 나누기 도 안되고, 철자법도 안되고.. 주절 주절 - 읽기 힘들어 그냥 지나 갑니다.
장국영님~  2011-03-30 14: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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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이시죠?
글쓴이는 빨리 그 여자분에게 술먹고 한번 외박하자고 제안해 보시고,
그 여자분이 거절하면, 확실하게 잊으세요.
게시판에서 시간 끌어봤자 답 안나옵니다.
공주  2011-03-30 14: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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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누꼬??
ㅜㅜ  2011-03-30 14: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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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 저번에 봤는데..걍 잊으시죠..
이런 사람  2011-03-30 14: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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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얘기 들어봤자 소용없음. 더 된통 개시츄에이션에서 당해봐야 앎.
장국영  2011-03-30 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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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에...형사콜롬보 나셨네. 8년전에 숙직실에서 혼자 킹크렙 먹다 들킨거만큼 쪽팔리네요.
님아  2011-03-30 1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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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이 양다리걸치는거죠 뭘..간단하구만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 사귀게 되면 지금 여자분이랑 당장 연락끊으시면 되겠네여.
지금 양다리 여자분이랑은 사귈생각 아예 접으시길.
..  2011-03-30 15: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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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쓰셨겠지만...
좋은 경험했다 치고 잊으세여~~..

쓴 내용 보니 여자분이 내숭은 참 뻔뻔하게도 떨어대긴 하는데, 완전,....
진상 바람녀...-_-;
남친 있다고 안 넘어와서 다행이지... 그런 여자랑 사귀게라도 됐음 어쩔라고 그러셨는지...
저런 애들은 지 버릇 딴 데 못 주고...만약 님이랑 사귀게 되도... 주변에 있는 남자들 꼬시고 댕김서...

[난 휴님이란 남자가 있어서 너완 친구로밖엔 지낼 수 없어] 이럼서 술 먹고 전화하고 댕길 타입인데...
뭐하러 연연을 하시는지 원...

결혼하면 그러겠져;
난 결혼도 쉽게 안 하지만 이혼도 쉽게 할 수 없는 여자야... 그래서 너완 친구 이상으로 지낼 수 없어...
이러고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_-; ㄷㄷㄷㄷㄷㄷ
 2011-03-30 15: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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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좋아. 배트맨도 좋아.
글쓴이  2011-03-30 15: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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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미움으로 바뀌면서 그여자 남친한테 연락해서 알릴까도 생각해봤네요. 문자하고 메신저 대화한 내용 다 갖고 있거든요
에혀  2011-03-30 15: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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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그분과 잘 얘기해보세요.
제가 봤을땐 그냥접으시는게 정신건강상 좋으실듯.
허허허  2011-03-30 15: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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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알려서 뭐하시게요? 사랑과 전쟁 찍으시게요? 그냥 그까짓것~~하고 잊어버리세요.
결국  2011-03-30 16: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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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걸 증명까지 하시려고... 제에발 정신 차리세요.
중복  2011-03-30 17: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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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번째 올리는 기고~
그 여자  2011-03-30 19: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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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2011-03-30 19: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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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 바보 만날까 두렵네요.
결혼해서도 저럴지 몰라...정신차리셈.....
세번째인듯....
이러고 나서  2011-03-30 19: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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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오면 좋아서 헤벌레하실듯......
부모님들끼리친하면  2011-03-30 2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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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반결혼상태 아닌가요? 글쓴님 불쌍하기보다 나이먹고 한심하네요 ; 그정도 처신할 능력도 없다는게..10대도 아니고..어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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