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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할께요..조언 감사합니다[18]
by 넋두리 (대한민국/여)  2011-04-06 18:14 공감(0) 반대(0)
그가 볼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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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2011-04-06 18: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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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디스크 ㅠㅠ 관리 잘하세요...
다 좋은데~  2011-04-06 18: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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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안좋으면,,,쩝~
아아  2011-04-06 18: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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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꼼꼼하면 피곤한데요. 거기다 복종이라.
직업...
허리도 좀 문제구요.

성격. 직업. 건강.
글쓴이..  2011-04-06 18: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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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그렇다치고 다른면은 어떤가요?너무 피곤한 스탈인가요?
ㅎㅎ  2011-04-06 18: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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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음 결혼안해요.

부모재산보고 결혼하려하심 하시구요.

뭐 딱히 발전적인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종일 옆에 붙어있을건데

일년만 지나면 미칠것 같음.

자기말은 무조건 복종하라는것도 처음 좋아할땐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거 못할짓임. 뭐 결혼하는게 종으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더우기 퇴행성 디스크라니.. 밤일이나 제대로 할련지...

로메코  2011-04-06 18: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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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쓴님은 그분을 사랑하나요?
그분과 헤어질 수 있는지,,,
상대가 못마땅하면 그런부분이 몹시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고,
나를 사랑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긍정적으로 받아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신지요?
님의 마음은~ 상대를 향한 님의 화살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abc  2011-04-06 18: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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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보수적이고 허약한 스타일이네요..다른 분 고르세요...결혼 전에 자상하지 않은 남자 거의 없습니다. 아울러 건강하지 않으면 신경질적이 되기 쉽습니다. 나이가 먹을 수록 더 신경질적이 되고, 향후 사업한다고 신경 쓰면 더 허약해지고 더 신경질적이 되기 쉽상입니다. 그리고 통장 잔고가 아무리 많으면 뭐합니까??? 통장잔고(부모님 재산)보는 재미도 있겠지만, 쓰는 재미가 있어야지요..
글쓴이..  2011-04-06 18: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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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콩깍지 인지..다 좋아요..허리도 관리하면 되고 성격도 자상해서 좋고..내가 거짓말안하고 잘하면 되겠지..하는데..
완전 부모님,친구들 다 말려요..저의집은 아예 못만나게 해요..저는 좋은데..ㅠ.ㅠ
제가 철이 없대요..자상한거 얼마나 가냐고..그래요..평생 그렇게 해줄꺼 같은데..자꾸 주위에서 아니래요..
직업없이 지낸지 10년째래요..부모돈으로 집사고 상가사서 월세 받고 사는거 같아요..
정신건강이..  2011-04-06 18: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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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많이 걸리네요. 그에 더해 신체적인 건강도 나쁘시고..
거기다가 성격까지..ㅡㅡ; (복종이 뭡니까 아내가 종인가)
ㅎㅎ  2011-04-06 18: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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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추가로 글 적었기에 한마디 더 하자면

남자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결혼생활자체가 우울해집니다.

님이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그건 몇년 안가거든요.

그리고 운동조차 못할정도라면 심각하겠는데요. 어디 놀러나 가겠어요?

종일 집에만 있지 싶은데... 더군다나 임대업이라면...

사람 진을 빼기 딱 좋을 스타일이네요.

부모재산이 아니라면 8억 그거 한순간입니다.

임대업해봤자 일반 월급쟁이보다 못한 수준인데다가...

저 같음 절대 말리고 싶군요.
잘 생각하심이 좋을듯~



님...  2011-04-06 1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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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는 3년이상 가지않습니다.
지금은 죽을듯 좋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이불덮고 살마주치며 살기시작하면
콩깍지 금방 벗겨집니다. 연애할때는 절대 모르죠...
그렇게 좋은 상대는 없답니다. 한번 다투기라도 하면
그동안 안보이던 단점들이 비수로 되어 돌아온다는걸 명심하세요.
님의 말을 듣자면 그 분 간병인하고 살아야할듯 하네요.
뾰루지 짜 주기 흰머리 골라주기  2011-04-06 18: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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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댁은 나이가 어떻게 되셨우? 흰 머리에 거짓말 하고 나이트를 가고 남자 만나다니..
직업이  2011-04-06 18: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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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직업이 없는 건 좀..
아직 젊은데 평생 성실히 일할거리가 있어야죠.
결혼하면 하루종일 옆에 붙어서 터치하시겠네요.
부모 재산 50억  2011-04-06 19: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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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부모님 재산은 탐나네요 ㅋㅋ

장차남 구별좀. ㅎㅎ
호돌이  2011-04-06 1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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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의 단점중에 복종하라는 것 하나 빼고, 다른 모든 사항들은 모두 결혼후 의처증의 전조들로 보이네요. 의처증엔 약도 없는데... 그리고 허리 아픈것도 만약 심각하다면 의처증으로 가는데 일조 할것 같은데요. 남자가 남자로서 자신이 없을 경우 의처증이 더욱 심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쩝~  2011-04-06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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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 결혼하심 100% 돈가지고 님을 쥐락펴락할껍니다.
직업도 없고 종일 뭐 할까요? 님을 감시하자니 밤일할 능력도 없고 있다해도 허리때문에 자주하기 힘들고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종일 뭘 하면서 지낼까요?
그러니 윗분말씀대로 의처증이 심해질테고 감옥같은 생활을 하게 될겁니다.
그분은 돈으로 님의 발목에 족쇄를 채울테구요.
남자의 돈은 절대 결혼한다고 해서 여자돈이 되는건 아니랍니다.
이혼하는 부부들 한번 보세요. 다 자기돈 챙기죠~
기껏해야 생활비 타쓰는정도인데 왜 감옥생활을 하려하는지...
콩깍지? 정신차리시는게 미래를 위해 좋을겁니다.
로메코  2011-04-06 20: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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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현재 헤어질 마음은 없으신 듯 싶네요~
그래도 인생의 선배님이나 부모님 조언도 무시 못하죠! 당신을 가장 사랑하시는 분들이기에,,
꼭 귀담아 들으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그와 인연을 갑자기 끊기가,,,,너무 마음이 아프죠 :(
그분에 대한 마음을 정리한다는건 쉽지는 않으실 겁니다.

음,,,
그래도
솔직히 저도 부모님입장에서 조언하고 싶네요~ㅠㅠ

1-2달 정도 마음 크게 먹고 연락하지 말고 다른 사람 만나보세요~
다른 사람 만나다 보면 처음엔 정리가 힘들겠지만,
만약 인연이 아니라면 조금씩 그를 향한 감정이 무뎌질겁니다....
그래도 그가 나의 영원한 메이트이라면,,,
그땐~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하던데,,,,ㅠㅠ

짐노페디  2011-04-06 2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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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나오기 전까지를 보면서도..
나는 이런 남자랑 일주일도 못 살겠다 생각했었거든요.
이런 남자를 봐서는 절대로 같이 못 살 것 같고요,
부모님 재산을 보면 또 몰라ㅎㅎ 그래도 극복이 안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구속이 심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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