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자살학교[11]
by 직장5년차 (대한민국/남)  2011-04-07 20:24 공감(0) 반대(0)
15년전에 그렇게 불리던 학교가 있었다..
별로 유명하지도 않았고, 이름도 특이하여
전문대로 오해받기도 했지만, 자살하는
학생이 많아 학부모들 사이에 회자가
되고는 했었다
그후 드라마의 촬영장소가 되기도 하고,
정원외 학생들을 교포들을 받기도 하고,
BK21을 통해 대학원생의 절반이상을
타대학생으로 받기 시작하면서
그런 이름은 잊혀져 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로 올해만 4명의 학생이 자살을 한
학교가 있다..
15년전 그학교가..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우리나라는  2011-04-07 20:30:22
공감
(0)
반대
(0)
초등학교 부터 대학교까지 정말 교육을 하는 학교는 많이 없는것 같아요
경쟁과 학비에 내몰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저희 부모님도 등록금 대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요즘들어 새삼 그런 생각이듭니다
감사하고 살아야겠어요
글의 의도가??  2011-04-07 20:31:01
공감
(0)
반대
(0)
까려는 겁니까?비꼬는 겁니까?안 스럽다는겁니까?

이 게시판에 왜??
정말  2011-04-07 20:34:20
공감
(0)
반대
(0)
그 똑똑한 학생들...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다니..베르테르 효과도 있는듯.
더이상 희생자가 없어야 할듯...학생들끼리 안 친한가.....참말로.
직장5년차  2011-04-07 20:36:47
공감
(0)
반대
(0)
15년전에 자살학교를 다녔던 기억이
되살아나서요..
흠..  2011-04-07 21:04:01
공감
(0)
반대
(0)
정말 참교육을 바란다면 교육정책부터 바뀌여야지.
지금 시스템이 이렇게 된건 모두 경쟁을 부추기고 학벌,능력지상주의 풍조때문임.
여기만봐도 능력주의가 심히 판치잖아요
글의 의도가??  2011-04-07 21:19:19
공감
(0)
반대
(0)
15년전에 다니셨다는걸 보니까...학부만 마치시고 유학을 가셨거나, 다른 진로를 선택하신분 같은데요. BK21 덕분에 들어갔다는 소리 듣는 타대 출신으로 기분이 좀 나쁘네요. 아주 왜곡된 시각으로만 모교를 보는데, 학교에 대한 애정이 없으시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시죠? 자살하는 학생이 많아 학부모사이에 회자? 고작 드라마? 정원외는 우리만 받았나? BK21이고 뭐고 하기 전에도 어차피 과기대, 과학원은 근본부터 다른 두 학교 타대출신 밖에 없는 과학원 선배님들 앞에서 이런 얘기 했다가는 꿀밤 한대 맞죠.
백수  2011-04-07 22:28:40
공감
(0)
반대
(0)
집착이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때로는 자신의 부족한 면도 인정하는 용기도 필요하고 지금보다 못한 상황에 적응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도 2년에 한명꼴로 불행한 일이 일어나곤 했죠. 너무 힘들땐 가끔은 저도 옥상에 올라가 멀리 보이는 다소 초라한 동네에서 이리저리 다니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구경하기도 합니다. 그분들에겐 다소 미안한 말이 될 수도 있겠지만,,,저는 꿈도 잃어버린듯 하고 최근엔 매일 매일 왜 사는지도 모르는 공허한 삶을 살고 있지만 인생에 너무 의미를 부여할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슬프다 흑,
지나가는이..  2011-04-07 22:56:08
공감
(0)
반대
(0)
매주 궁동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 사람입니다.

궁동성당은 카이스트와 충대 사이에 있는 성당이라서 카이스트 학생들도 많이 미사를 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난주 미사때에 신부님께서 카이스트 학생들 자살에 대하여 매우 안타까와 하시면서 언급하셨었는데..
사람마다 같은 상황에서 보는 관점..생각의 차이에 따라서 결과는 크게 달라지는 것 같다는 말씀이셨어요. 그 관점에 대해서..

신부님 말씀대로..그 아름다운 꽃밭에서도 똥만을 찾고 보고자 하는 똥파리가 있는가 하면..
똥구덩이 밭에서도 작은 바위 옆에 자그마하게 핀 꽃을 찾는 꿀벌이 있다는..^^
신부님이 그 대목을 말씀하실 때 사람들이 모두들 크크크 웃었지만..
집에 오면서 참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했어요.
지나가는이..  2011-04-07 22:57:04
공감
(0)
반대
(0)
또..다른 이야기지만..안철수 교수의 강연을 본 기억이 있는데..그러더군요.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는 사람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라..현실주의자라구요..
자기가 처한 현실을 명확하게 직시하고 그에 맞는 방안을 고민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해결책을 강구해나가는 현실주의자들이
오히려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꿋꿋하게 잘 이겨낸다고 하더군요..
긍정주의자들은 막연하게 모든게 곧 좋아질거라는 생각..헌데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 도달하게 되면
또 더 큰 좌절을 맛보고..자신에게 다시금 곧 잘 될꺼라고 위로하지만
어떠한 현실대처를 위한 치밀한 계획이나 마음의 준비가 없이
나름의 막연한 기대나 긍정적인 생각뿐이라는...뭐 그런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자신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이성적으로 사고하고 대처하되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한 듯..
감당하기 힘든 큰 어려움이 오더라도 말이죠. 암튼...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예요..웅.
솔직히아니죠..  2011-04-07 23:32:45
공감
(0)
반대
(0)
카이스트..문제있다고봄.
3점이하 성적의 학생에게는 등록금 800때렸다죠????
진짜 심장마비 걸리겠네.
신용불량자 되는거 한순간이잖아요.
반대로  2011-04-08 00:59:42
공감
(0)
반대
(0)
그런 논리면 장학금 못 받는 일반 대학 학생들은 다 자살해야겠네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