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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것 중에 하나가 하기싫은 소개팅 나가는 거에요.[3]
by 남자에요 (미국/남)  2011-04-08 03:08 공감(0) 반대(0)

사회생활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윗분, 친척분들이 소개팅을 시켜주십니다.

뭐 들어오는 소개팅 왠만하면 나간다주의이기에 별 생각없이 "네"라고 대답했죠.

그리고 프로필을 받았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사회가 좁기 때문에

엄청 인터넷 검색하거나, 그분 연관된 지인들에게 부탁하면 인적사항을 대략적인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쩔 때는 사진을 보게되는데...보통은 실망하지요.

실망하면 막 소개팅 나가기 싫어져요. 주말에 하는 야구는 왜그리 재미있을거 같은지,
또 몸은 왜그리 피곤한지...

이렇게 아무 대책없이 들어오는 소개팅 다 한다고 하다가 결국 9개가 되어 버렸네요.

9개의 의미없는 소개팅 .....전 쉬고 싶습니다.

p,s: 쓰다보니 소개팅 받는 여자분도 저의 사진을 보고 나오기 싫어졌겠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하기 싫은 일을 강요하는 이런 사회가 싫네요^^

근데 웃자고 하는 푸념인데 별재미없어서 여기까지 읽으신 분에게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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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는요...  2011-04-08 08: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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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신경써주신다고 그러는 것인데요..
그래도 해주신다고 할때가 행복한 거라고들 그럽디다..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바람쐬고 온다 생각하시고 다녀오세요.
제일 별로인거  2011-04-08 0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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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하기로 하고 연락처 주고 받았는데 연락없는거... 어쩌자는건지? 그럴거면 안한다고 하던가
약간 공감  2011-04-08 13: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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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해주시는 소개는 정말 거절도 못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전 여자인데요, 소개팅 나가서 차만 마시고 온다 생각할 수 있지만 우선 신경써야 하니깐요.
남자분들도 맘에 들지도 않는 분에게 차 한잔이라도 사주는건 돈 아깝다 할 수 있을꺼에요.

어른들이 보는 입장이랑 같은 또레(?)가 보는 입장이 다르니깐 저두 약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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