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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고 왔어요..[10]
by 어리둥절 묘한맘 (대한민국/여)  2011-04-10 00:25 공감(0) 반대(0)
지난주에도 만남을 갖고 핑크빛 미래를 꿈꾸다가 좌절한 경험때문에.
남자를 만나는게 더욱 두려워졌어요.
물론 시간을 두고 보면 자연스레 본연의 모습을 보면 되겠지만, 그렇게 시간낭비는 못하겠고..

무슨 목적인지 첫만남에 무조건 여자에게 칭찬일색이신분들은 경계!!

오늘은 저의 이상형을 만났네요. 외모상.. 여기 이벤트는 아니고 8쌍의 만혼남녀의 만남의 자리였죠.
남자분들 키는 180넘거나..175이상..한분만 좀 작으시고. 외모도 좋으시더군요.
그러나 조건은 선우남의 평균치 이하일듯 ^^

그리하여 만남 후(5시쯤 끝남) 뒷풀이 할까봐 도망쳐 나와서 3분정도 은신후..엉뚱한 샛길로 나왔죠.
남자분들 마음에 들었지만...같이 지하철 타고 가기에는 좀 어색하구요.

그런데 샛길이라 보니 지름길이 된지라 8명 남자분들 모두를 지하철에서 다 만나고..
제가 느낌으로 찍은 3명중 한명이신 남자분이 저를 보더니 약속없으면 치킨과 맥주하자고 해서 저의 집쪽으로 고고씽.
10시반까지 이야기를 했죠.

첫느낌은 좋은데요..

남자 느낌을 보라고 주장하셔서..선우남과는 다르구나..느꼈죠

그냥 평범한 남자.중소기업 다니시는 분이던데. 저도 대단한 사람 아니고..늙은 여자이기에

전 그냥..이분이 진실한 분이고..정말 저를 사랑해 주실 분이면 정말 주저없이 만나보고 싶어요.

전 한달을 주장했고, 남자분은 2달을 더 투자하라고 해서...만나볼 생각은 있네요.

근데 자꾸 손바닥은 아니고 손등으로 얼굴을 툭툭 쳐서 놀랐네요.

나름 애정 표현인데..첫 만남에...아주 싫지는 않았으나 경계가 된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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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2011-04-10 00: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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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었겠어옹 ㅠ
저는 5월이벵신청했는데..짤릴것 같음. ㅎ
뱃사공  2011-04-10 0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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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Event에 나가시는군요. 전 아직 그럴 용기가 안생기네요.ㅎㅎ; 혼자가기에는 많이 어려워서리..ㅡㅡ;
손등으로 얼굴을 툭툭?  2011-04-10 0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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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뭔가요?
저리 꺼지라는 뜻 같은데.
글쓴이  2011-04-10 0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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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여워하시면서 모션을 취하는 거 같은데..어릴적이면 설렜을거에요 ㅠ.ㅠ
나름 제눈에는 잘생기신 남자분인지라..
그런데 설레지는 않고 경계심 바짝 ㅠㅠ 이남자 술버릇인가.이래서 노처녀는 경계심이 많아서리..
이벤트도 아주 나쁘지는 않아요. 단, 잘 되었을때만 좋죠.
우왕  2011-04-10 00: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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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음..땡큐죠 ^^
음..여자도 외모보죠 당근!!
허허허  2011-04-10 02: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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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버릇이더라도 첨 만난 자리에서 여성분 얼굴을 툭툭? 그런 건 서로 말놓고 친해진 다음에나 가능한 거 아닌가요?
남자느낌  2011-04-10 02: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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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데리고 놀겠다는 냄새 강하게 느껴짐.
결혼? 2개월? 설마 믿는 거 아니죠.
여자 나이 많으면 그냥 혼자 살아야되요.
내가 여자라면 그럴겁니다. 내가 남자라서 남자가 뭔지 아니까요.
여기 이벤트는  2011-04-10 0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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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여요. 테마성 이벤트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냥 일반 이벤트는 다녀와서 프로포즈 할 남자분이 한 분도 없더라고요.열명 넘게 만나면 뭐합니까..돈과 시간만 아깝지.. 그리고 남자분들 과반수가 경기도에 있는 모 대학 출신이어서 그렇게 모으기도 힘들텐데 한 대학 출신으로 반 이상이라 좀 놀라긴 했고요.
글쓴이  2011-04-10 1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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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많이 달렸네요..남자느낌님 말씀처럼..과도하지는 않으나 첫 만남부터 살짝 어깨나 팔뚝 아주 미세한 스킨십 하시는 분들 싫어했는데 아주 나쁜 의도가 아닌 경우도 있지만...그런 것 때문에 확 밀쳐내고 판단해버린 경우가 많으니까..일단 접수는 하고...
판단유보하려고는 합니다. 근데..남자가 여자 데리고 놀거면 어린애들..(결혼 안급한 나이) 데리고 놀겠죠. ㅋㅋ
이벤트 여긴아니지만..경기권 K대..ㅋ 저도 놀랐죠.
3지망까지 세분적고 왔는데..잘 몰겠어요..다른 분들도 괜찮아 보여서요~~~여자분들의 댓글에 힘입어 담주에 결과올릴까요?
이남자분은 2지망이었고,
1지망 남자분..진중해보이는 아나운서 느낌의 184훈남 님은 절 찍었을지 궁금하거든요 ^^
꼭!!  2011-04-11 19: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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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시길바래요~~
저도 언능 제짝찾고싶어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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