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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게 잘못된건가요?[34]
by 평범남+ (대한민국/남)  2011-04-21 10:03 공감(1) 반대(1)
요새 글들을 보면 (특정집단을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

남녀의 관계에 대해서 더럽거나 저속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서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거나 금기시 하고

뒤로만 호박씨를 까야만 하는 우리나라의 유교문화에서는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혼인전에는 정숙해야 한다는... 참게하고 묵인시 하는 우리나라의 풍습이

늦게배운 도둑질이 날새는 줄 모른다고, 바람을 피게 하고, 남자들에게 더욱더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한다는게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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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 전경 남자 사귄적 있어? / 경: 네

동진: 정말? 그럼 키스도 했어?/ 경: 네

동진: 잠도 잤어? / 경: 네

동진: (정색) 전경 그렇게 안봤는데 막 살았네

경: 한사람을 만나서 연애했구 아주 많이 사랑했어요 막산적 없어요

네멋대로 해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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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  2011-04-21 10: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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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성관계자랑질 게시판으로 만들고 싶은건가?
선우사람  2011-04-21 1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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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통제가 안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질게시판이 될 가능성이 크죠~ㅋㅋ
공주  2011-04-21 10: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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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의 나눔이기 때문에 - 그렇기 때문에 대단한 일이고 중요한 일 입니다. 사랑없이 더군다나 돈이 관련되어 있는 사랑은 없고 그저 "행위"만 있는 관계는 + 는 없고 - 만 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얼만큼 대단하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 육체적인 관계의 중요성도 비례하겠지요. "사랑"을 가장한 그저 육체관계 중심적인 관계에서는 "대단한건 아니잖아요" 라는 의견이 나올 수 있겠지요.
히어로.  2011-04-21 1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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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댓글다는 꼴좀 봐아
노처녀들을 이해 하려고해도
몸은 아줌마 맘은 초딩
히어로.  2011-04-21 1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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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처자야
평범하지 않다 이아침에 이런주제로 호박씨와 유교까지  2011-04-21 1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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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내가 다녀본 많은 나라중에서 우리나라처럼 섹스문화가 더럽게 저질스럽게 발전된 나라는 못 본것 같아요.
동네마다. 우리나라의 가장 발전된 부분은 단연 섹스산업일듯. 수많은 안마, 술집, 이발소, 단란주점, 룸싸롱, 노래방, 무슨방, 무슨방.
이게 인간의 할 짓 인가를?
이곳에 있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너무도 편하게, 너무도 쉽게 이용할 수
선진씨스템에
그저 서로가 이야기를 안할뿐
그 더러움은 차마 입으로 다 담을수 없는

오죽하면, 섹스산업이 주업중의 하나인 필리핀에서 한국남자를 바퀴벌레라고 할까요?
그추악한 곳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추악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한국남자랍니다.

여러분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그사람들..

역시 서로 이야기르 안할뿐

미아리, 북창동, 청량리, 영등포, 용산, 남산, 중동, 강남의 거의 모든 지하..
우리가 모르는 일인가요?

유교문화? 그런게 있었니 이나라에..




히어로 들으시오  2011-04-21 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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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에 자기 성관계 올려놓는 인간이 없었으면 내가 저런 말 안했지..
혹 댁이 그런 글 올려놓는 거 아냐?
평범하지 않다...님아  2011-04-21 1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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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왜이리 많은 것을 아시는지요/
단적으로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당신이 더 사회악 아닌가요 음성적으로요/
더해 더해 저런 인간들이 감정을 숨기며/
있으면 있는데로  2011-04-21 1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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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없는데로 생각나면 생각난데로 여러회원들과 공유하고 느끼고 하면서 인생 살아가는 거죠.

섹스란 아름다운 멋진분과 다 바라고 꿈꾸고 하는거죠.

합법이냐 불법이냐 내 자신에게 부끄러운가 아닌가죠.

편법 불법 위법...
평범남+  2011-04-21 1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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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않다 / 그래서 문제라는 겁니다. 겉으로는 억누르라고 하고, 속으로는 다른곳가서 풀려고 하고...
개방된 나라들이 오히려 사창가가 적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011-04-21 10: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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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19금 사진 찍어서 자신있게 보내주던데..
가끔 그녀를 정말 보고 싶을때 사진 보면서 버티라고..
좋기만 하더군
교통사고분석관  2011-04-21 1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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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히어로들으시요,평범하지않다와 동일인물로 추정됩니다.ㅋㅋ
선진국이 개방된 나라가  2011-04-21 1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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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거든.
히어로 들으시오  2011-04-21 1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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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개방적인 일본이 부럽진 않던데...얼마전엔 일본국민여배우격인 미성년자가 누드화보집 내서 다음 해외뉴스란에 올라오더군요...

우리 아이들은 그런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으면 합니다.ㅠ ㅠ

그리고 저는 평범하지않다가 아니랍니다...

글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다르지 않은가요?

감성이 약하신 분인가?
교통사고분서관  2011-04-21 1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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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물100프로 확신합니다.
?글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다르지 않은가요?
교통사고분서관은..  2011-04-21 1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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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셨군요...받침을 빠트릴 정도로...
뭐 본인이 그렇게 믿겠다는데 제가 고만팀도 아니고 어쩌겠습니까?
자기가 사는 세상 자기가 믿는대로 보이는 것이죠..
애써 당신을 개량할 필요성은 못느끼겠군요..
소귀에 경읽기...겠죠 ㅋㅋ
평범남+  2011-04-21 1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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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개방되었고, 포르노물이 많이 찍힌다고 해서 그 사회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안마, 오피스텔이 발달한 우리나라가 더 나쁘지 않을까요?
선우사람  2011-04-21 1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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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싫을 뿐이죠...
내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은... 일본같이 성문화가 개방적인 환경에서 자라게 하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평범남+  2011-04-21 1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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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나 유럽남자나 다 똑같은 남자 입니다. 남자라면 섹스를 원하는 건 어찌보면 동물적으로 당연한 겁니다.
문제는 한국 여성분들이 이런 성문화에 대해서 보수적이게 되는데... 남자들은 어쩔수 없이 풀려다 보니
돈을 주고 사게 되는 것이죠...
여자들은 절대 보수적이지  2011-04-21 1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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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남자와 같은 마음일텐데.여자일뿐이라서~~~여자일뿐이라서~~~대한민국이니까 ,다른 이유가 있을라구!
선우녀  2011-04-21 10: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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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여자에게는 보수적인 이미지를 원하니 문제죠. 결혼전 다른 남자와 열정적으로 사랑했고 그 경험이 문제가 안된다면 모르겠으나 내가 결혼할 여자가 그랬다면 상상만으로 힘드지 않으세요?
평범남+  2011-04-21 10: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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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평범남+  2011-04-21 1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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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나이까지 제대로된 사랑한번 못해봤다는 게.... 불쌍하다고 해야 하나요?
 2011-04-21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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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은 것은 싫습니다. 평범남+님이 독특하신 겁니다.
단편적으로 여자 연애인 섹스파문 ㅋㅋ 아시죠...
평범남+  2011-04-21 11: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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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 섹스 파문나도 결혼만 잘하지 않나요?
오현경도 그렇고, 백지영도 활발히 활동하자나요.
삶은사랑  2011-04-21 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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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간만에 일찍부터 화제를 몰고계시네요..^^
세상에 평범남+님처럼 성이나 여성에 대해 개방적으로 생각하면 아마 한국여성들도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할 거라 생각됩니다.
저 20대 중반에 한 여자후배는 대 놓고 섹스 안 해보곤 결혼할 수 없다고 했어요.
잠자리만 잘 맞아도 매력남으로 보인다고, 자긴 꼭 자보고 나서 사귄다고도 했고.
저는 그 표현에 후덜덜했지만(사실 이때도 전 남친이 원해서 응하지 스스로 그렇게나 좋은지는 몰랐거든요)..ㅎ
그렇다고 그 후배가 엄청 색을 밝히는 사람도 아니었담당. 오히려 자기 꿈을 향해 아주 열심히 매진하는 아이였고
이성관계도 담백했어요. 사귈 때는 그사람만 보는.. 하지만 여기서 그 후배가 제게 했던 발언을 하면
분명 ′걸레..′어쩌고 하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자를 ′마리아′와 ′창녀′로 이분하는 사고가 빨리 없어져야겠죠..ㅎ
지금이...  2011-04-21 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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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그 지옥을 경험하고 싶은가요...
결과적으로만 보자시면 오현경은 이혼했고 백지영은 그 후로 스캔들조차 안만들죠.. 결혼도 안했고...
레드  2011-04-21 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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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요.전 여자가 너무 연애관계가 복잡해도 아니지만 최소3명 정도는 사귄 여자였음해요.

그3명의 남자와 어느정도 관계까지도 궁금하지도 않구요 그랬으면 어때요

제가 사랑해서 선택한 여자고 결혼할 여자인데 말예요.

제 선택이 잘못이면 제 잘못이고 제가 인생 허수아비 무지하게 산거죠.

사랑공부를 덜 한거겠죠~최고 중요한 공부 경험을~

제가 잘났다는 말씀은 아니고 이 여자가 저의 진가를 알 수 있다고 보고

더 헌신적으로 결혼생활 잘 할것 같아요.

레드  2011-04-21 11: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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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제로 3명을 만났건 상관 없습니다.

헤어짐에 이유가 있을거고 이유도 궁금하지도 않고 저는 그 3명보다는 낫다고 보고

여자도 그래서 저를 선택했을 거고 여자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고 더 받쳐주고 사랑하지 않을까요

남자 여자 상황이 바뀌어도 마찬가지.
연애 안해본 사람들과  2011-04-21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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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면 엄청나게 어렵고 힘든거 아시려나**
피휴  2011-04-21 1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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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제는 죄다 ㅅㅅ얘기가 주를 이루네요.
해외 생활 해 보셨댔죠? 저도 꽤 긴 시간 그러했구요, 뭐.. 그네들 사고방식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네들 문화 재미난 것도 많고, 그네들의 여유 부럽고, 그네들의 편견 덜한 부분은 배울만한 것도 있고..
근데 그런 루트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쓴님의 끊임없는 자칭 실용주의(?)가 한국속 이곳의 다수님들껜
동의하기 별로고 혹은 심져 껄끄럽거나 기분 안좋아지는 이슈일 수도 있단 겁니다.
그런 부분을 조금 생각한다면, ′휴~ 왜들 이리 답답한고~′식의 글쓰기는 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글쓴이가 그렇~게 그렇~게 외치는 그 기치를 이해 못한다고 자꾸 착각하시는데,
그런 걸 모두 알지만 그게 싫은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님의 이와 같은 종류의 글에 댓글이
여러개 달리는 이유입니다.
쫌~!-_-
평범남+  2011-04-21 13: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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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휴 /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겉으로는 안 밝히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밝히는 현재의 세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한것입니다. 제가 가진 생각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부분이듯 님이 가지고 있는 생각도 대한민국의 일부분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뭔가 쉿쉿 숨기고 찾다가는 언젠가는 고름이 터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음..  2011-04-21 1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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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쉿쉿 숨기고 찾다가 고름이 터지지나 않을까라는 건 님의 기우입니다.
그리고 고름이 터지더라도 그 터지는 고름도 개인마다 천양지차입니다. 그 고름 자체가 각 개인의, 커플의, 부부의 사적인 문제란 겁니다.
가령,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그 엄청난 세대 각각의 커튼 색깔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커튼이 아니라 블라인드를 한다면..?
또 그 다양성은 엄청난 경우의 수를 가질 겁니다.
성적 취향과 행태, 합의, 불만, 결정, 스트레스 따위도 마찬가지라 여깁니다. 님이 제 의견 역시 한 부분에 불과하다고 했듯이
님의 의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정확한 포인트죠.^^ 그렇기 때문에 님이 이렇게 님과 이견을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 좀 답답하다는 식의
글을 쓰는 건 그닥 달갑진 않은 겁니다. 가릿?
각자 자기 성적 취향이나 욕구 정도는 쉬쉬든 드러내놓고든, 사랑으로든 돈들여서든, 알아서 하는 성인들 아니겠습니까.^^
조목조목  2011-04-22 0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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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얘기해 주셨네요. 피휴님.
하나 안타까운 건 경청해야할 당사자가 귀를 막았다는 것이겠네요.
마치 스스로 차안대를 하고 달리는 경주마 같달까?
피휴님의 답글에 친절히 답했지만 동문서답격이에요.
수용과 사고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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