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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아니면 적어도 마음이 없으면 - 남자분들께 질문[19]
by 공주 (대한민국/여)  2011-04-21 11:34 공감(0) 반대(0)
한국에 와서 만나 본 남자분들 중 사랑하지 않으면, 그리고 마음이 가지 않으면 관계자체가 되지 않거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을 한 분이 몇분 계십니다.

이런얘기 미국에서는 들어 본적도 없고 그런 개념이 남자들에게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전 그래서 한국남자들 참 괜찮구나 생각했습니다.

제가 들은 이런말들 - 그냥 한 말인가요, 선우남들 중에도 마음이 가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몸매좋고 이쁜여자와 신체접촉이나 잠자리 할 기회가 생겨도 거절 하신분들이 계신가요? 제가 들은 말이 얼마나 일반적인 건지 아침에 평범남+님 글을 읽고 갑자기 급 궁금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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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1-04-21 11: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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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남자들은 서른넘은 나이든 여자를 보면 성욕이 떨어지죠.

공주  2011-04-21 11: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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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 감사합니다. 꾸벅.
 2011-04-21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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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난 남자들이 글쓴이를 보고 한 이야기겠지
글쓴이랑 그런게 하고싶지 않다는걸 돌려 말한듯
이쁘고 몸매좋은여자보면 당연 사랑하고싶고 사랑하고싶으니 잠자리도 하고싶은거지 ㅋ
그게 첫만남일지라도 말이야
케이스바이케이스  2011-04-21 1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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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없을듯.
선악 좋은사람 나쁜사람 구분질 수 없거니와
연애 상황에 맞추어서 너와나와 알수 있는 일인데요.
한달만에 잠을 잘수 있고 1년후에 잠을 잘수 있고
한달만에 관계를 맺은 연인 1년후에 관계를 맺은 연인
누가 나쁘다 좋다 할 수 없지요.
1년만에 잠을 잔 연인을 잘했다도 나쁜 멍청한 이럴수도 없잖아요.
둘만의 알 수 있으니 약속을 했겠죠.
술먹고 실수 이게 아니라면.
남자 들으시오  2011-04-21 1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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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이 바로 개.소.리 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전 30대 남자 ^^]
공주  2011-04-21 11: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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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님 - ^^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쁘고 몸매좋은 도우미 언냐들.. 말한 것 이었습니다.
일단  2011-04-21 1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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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이 "아무리 몸매좋고 이쁜여자..." 에 속합니까?
공주  2011-04-21 11: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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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님 - ㅋㅋ 만나본 분들은 그렇게 말씀들 하십니다. 모 아부성일수도 있지만. ㅋㅋ 그러나 제 질문과 관련없는 질문이신 것 같습니다.
일단  2011-04-21 11: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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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몸매 좋고 이쁜 여자′에 속한다면 답변해드리죠..
기가 쎄고 성격이 지랄 같은 여자라면 죽어도 잠자리 하기 싫으네요.
삶은사랑  2011-04-21 1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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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그런 남자도 있어요..ㅎㅎ
제가 사귀었던 분 중 한 분은 직장 회식에서 여자와 2차까지 갔나봐요. 본래 그런 것 안다니는 사람인데
당시 분위기가 다 같이 가는 상황. 그때 그 분은 사귀는 사람(저 말고, 이전 여친)이 있어서 그냥 직업여성과 얘기만하고 나왔데요.
글구 제가 사귀었던 다른 분은 제가 하고싶지 않다고 하니 정말 그냥 잠만 잤음. 연하였는데 사실 너무 겁나고 부끄러워서..ㅋ
뭐 두 케이스 다 사랑하는 여성이 있어서 그런거지만 그래도 순수하고 여자 마음 이해해주는 남자가 더 많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2011-04-21 1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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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죠. 관계 그자체만을 위해 만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요, 저는 정신적/육체적 관계 모두 중요하나도 생각합니다. 정신적인 교감없이 육체관게도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맘이 끌리는 분과 함께하고 싶죠... 여자분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끌리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bc  2011-04-21 11: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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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하이요^^ 여친(남친)도 없는 가정하에서 보면 여자는 그런 분이 있을순 있어도 남자는 거의 보지 못한듯합니다. 설사 있다손 치더라도 보통 신념이 그래서 보기 보다는 뭔가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남자들이 언급한 ′마음이 가지 않으면′은 상대가 섹시하지 않다는 말일듯합니다. 다시 말하면 남자는 상대방이 섹시하면 마음이 갑니다. 사랑과는 별개로 치고요..^^
abc  2011-04-21 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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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이야기 나눈 분들이 공주님께 잘 보이고 싶었나 봅니다. 그리고 한국남자들은 익명으로는 어느 정도 이야기 하고, 아니면 친구들 간에 이야기는 하더라도...여자 앞에서 그런 말 하는 사람 거의 없는듯합니다... 솔직하게 말했다 치더라도 아니한만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테니까요..
음.(1/2)  2011-04-21 12: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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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요.
뭐라고 이야기 드리기 난감하겠지만...

케바케 아닐까 싶어요.

뭐랄까, 저 같은 경우는 30대 중반이 넘었지만 아직 순결을 지키고 있어요.
(제 자신의 신념반...상황 반)

하지만 주변에 보면 원래 좀 여자가 꼬이거나 밝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고 결혼하고 나서는 일반적인 (그냥 노래방 가서 놀기는 하지만 아내한테 체면은 지키는)
사람들도 있고 아무튼 여러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유흥가 가는게 일인 영업직이나 취미중 하나인 사람들도 있고.

심하게 이야기 하면 만난지 두번만에 모텔에 안 가면
그냥 헤어지고 새로운 이성 만나면서 계속 2달이내만 사귀는 사람도 봤구
신혼인데 아내가 임신까지 했는데 처녀 두명과 놀아나는
(처녀 두명도 그 남자가 유부남인것 아는 상태에서)
사람도 봤구 (아는 사람들이 다들 뭐라고 했죠.)
좋아하지도 않는데 단지 여자가 궁하다고 마음에도 없는 여자와 관계 가지는
사람도 봤구...(이 사람도 그런 이야기 했다가 다들 주변에서 핀잔을)

뭐, 위와 같은 부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음.(2/2)  2011-04-21 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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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통 사람이나 저 같은 지키는 사람이라도
탤런트급이나 모델급하고 멜랑꼴리한 상황이 생긴다면
넘어가지 않을 남자가 드물기는 하겠죠.

그리고 위에 분들이 그런데 가자고 끌고가면 어쩔수 없는게
사회 생활이기도 하구.
(저 같은 경우는 그런 윗 사람들이 계속 아니었네요.)

아무튼 그런것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사람을 보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남성인 저로써도 요즘 여성들 이야기 못 믿으니 말이죠.

그냥 자기 위안이고 자기 판단이고...
abc  2011-04-21 12: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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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결혼한 사람, 애인이 있는 경우는 다릅니다. 각자각자가 자기가 정한 나름의 선이 있어서 그것을 지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평범남+  2011-04-21 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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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남자가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제가 아는 남자의 5%미만 정도) 그런사람이 있긴있습니다.
제 예전 여자친구도 제가 이런 업소에는 절대 못가봤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제 얼굴 보시면 이해를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윤리적으로는 자제하는 이러한 행동이 바람직해 보일수는 있지만,
남성의 동물적인 욕구를 자제하는 "독한" 사람들은 남자들간에 좋아하지는 않긴합니다.
평범남+  2011-04-21 13: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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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일반적으로 남자란 동물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도 관계를 가질수 있고,
그에대한 죄책감도 별로 없다는 없다는 사실이죠.
사랑하지 않으면이 아니라  2011-04-21 1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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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질 거 아니면. 미국이야 관계를 했건 임신을 했건 남자가 여자를 책임 진다는 개념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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