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빈배- (장자)[6]
by 데조로 (대한민국/여)  2011-04-22 15:08 공감(0) 반대(0)
강을 건너다 빈배와 부딪치면..
나쁜 사람이라도 화를 내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배안에 사람이 있으면..
그를 향해 소리치고 욕할것이다..
이 모든 일은 배안에 누군가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세상의 강을 건너는 자신의 배를..
빈배로 만들수 있다면..
아무도 그대와 맞서지 않을것이다..
아무도 그대를 상처 입히지 않을 것이다..
-장자-

삶의 불행의 원인은..
마음의 욕심에서 비롯된듯 해요..
나의 마음을 비울수 있다면..
모든것을 초연히 바라볼수 있다면..
삶이 좀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아마..장자도 이 말을 하고 싶었던듯 해요..

요즘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옆에 내 편이 생긴다는건 참 좋은 일이긴 한데..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날수 없다면..
그냥 혼자 살면 되지 않을까요??

단지..마음이 따뜻하고..
나와 마인드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었던거 뿐인데..
소소한 것도..같이 공유하고 행복을 느낄수 있는..
그런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던거 뿐인데..
그게 저의 욕심이라면..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ㅠ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창세기  2011-04-22 15:20:08
공감
(0)
반대
(0)
그쵸, 모든 고민의 원천은 과분한 욕심이다 라고 불경에서도 말하고 있죠, 그렇지만 속세와 연을 끊고 산속에 들어가 살면 모르겠지만, 어울려 사는 사회집단에서는 모든것이 간단하게 한마디로 뭔가를 정의 내릴만큼 간단치가 않은거 같습니다.
속세에 살면서 마음을 백지장처럼 비우며 산다는것은 어느정도는 가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꼭 남들처럼 살려고만 또는 남들에게 뒤쳐진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고 외치자고,,,,,,가수 "마야"씨가 그랬습니다.
데조로님  2011-04-22 15:27:03
공감
(0)
반대
(0)
만나던 분 있으셨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데조로  2011-04-22 16:19:33
공감
(0)
반대
(0)
선우에서 좋은 사람 만났었고..
모든면에서 좋은사람이 었지만..
제가 부족해서..
제가 받아들이기 힘든..딱 한가지 이유때문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어쩌면 제 욕심이였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좀더 마음을 비울려고 노력하는중이구요..

상황상  2011-04-22 20:20:58
공감
(0)
반대
(0)
헤어짐을 결심한 분에게 그 이유를 묻기가 정말 조심스럽습니다만...
마음 비워지지 않게 하는 딱 한가지 이유이자 욕심나는 것이 무었인지 자못 궁굼합니다.
물론... 꼭 답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데조로  2011-04-22 20:48:52
공감
(0)
반대
(0)
상황상님..우선 죄송합니다..
그분께서 선우에서 매칭을 받고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 이유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또 그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요..


본의아닌 결례를...  2011-04-22 21:15:47
공감
(0)
반대
(0)
제가 죄송합니다.
그럼 전 이만...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