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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본 후기.... 후~~[7]
by 선우남 (대한민국/남)  2011-04-25 21:38 공감(0) 반대(0)
어제 일요일 선 만남가졌습니다. 30대중반녀입니다. 강남에서 2시간정도 차마시고난후, 여성분이 서울벗어난 중부권 신도시(사는지역은 프라이버시위해 미기재함을 이해바랍니다)에 거주하는데 대중교통으로 강남까지 왔다고 해서, 평소 제 매너습관에 따라,,, 바래다 줘야 겠다는 생각에, 제차로 여성분 사는 거주지 근처로 같이 가서, 서래마을과 비슷한 분위기 있는 00마을에서 간단한 저녁(브런치종류) 먹고 시간보내고, 바래다주고 마무리했습니다.
말은 여성분이 훨씬 많이해서 많이 들어주었슴, 솔직히 들어주는거 조금 힘들었슴. 들어주는것도 예의라고 생각해서 많이 들어주고 했습니다. 가끔 중간중간 보루하고 맥이 끊기는 타이밍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그런대로 이야기는 서로 잘 주고 받았슴. 다음에 더 볼의향 있음을 여성분이 피력함. 저도 그렇케 하자고 했음, 한번보고 모르니까 더 보자는 서로의 생각이 일치함. 서로 비호감은 아니고 호감도는 형성된 분위기는 확실한거 같았슴.

그러나 반전 -> 오늘 주선자에게 전화가 옮. 어땠냐고 해서 더 만나보겠다고 했는데, 여성분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부정적인 의견을 주었다고 하네요. ㅋㅋ

오늘 기분이 우울함, 우울함을 스스로 분석해보니, 만난 여성분의 부정적 답변때문은 아니고, 그동안 선시장에서 높은 승률을 가졌던 저도 이런 상황이 닥치는 구나 하는 기분에 우울했습니다. 여성분이 정말 괜찮았으면 어제 제가 더 적극적으로 해서 오늘의 상황이 나오지 않을수도 있었을거에요. 제 속내도 여성분이 절 좋다고 해도, 생각은 좀 해봐야 하는 상황 이었습니다. 여성분은 나름 매력있고 남성의 호감을 사는 끌림을 갖고 있는 분이었지만, 결혼을 놓고 봤을때 내가 교제를 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남성분들은 이런 마음 아실거에요.

단지, 마음에 든다 안든다는 것이 아니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다 보니, 우리 집 보다 우월적 가정환경이어도 부담, 잘나도 부담이네요. 서로 비슷한 환경과 조건,성향을 가지고 잘 어울리는 상대와 여생을 살아고 싶은거네요. 무리없이 갈수 있을까 하는 상대여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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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략  2011-04-25 2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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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녀는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난공불략 입니다.
삼중녀  2011-04-25 2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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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녀한테 높은 승률을 가진 남자가 존재할까?
이후말녀에게 오히려 성공율이 높죠.
갑갑한 글쓴이님  2011-04-25 2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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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녀들이 얼마나 노련한데요. 선경험이 엄청나죠. 사람이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산전수전 다 겪은 삼중녀한테 이기실라고 하는게 무리입니다.
글쓴이님  2011-04-25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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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딸 낳으면 어떡하실라구요. 오히려 잘됐죠.
다음번에는 이말녀하고 결혼하셔서 두명 낳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에이  2011-04-25 23: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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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런거에 맘상해하고 그러세요~
선시장에서는 그보다 더 험한 꼴도 마니 당합니다~
맘 푸시고 좋은 분 만나시길!
모든 사람이  2011-04-26 0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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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맘에 들어할 순 없죠.
글쓴님  2011-04-26 0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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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좋은 여자분한테 거절당하셔서 애써 신포도라고 외면하시는 것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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