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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좋은 남자분들 아이 학벌이 얼마나 되길 기대하세요[15]
by ... (대한민국/여)  2011-04-28 06:58 공감(0) 반대(0)
여기 비교적 학벌 좋은 남자분들이 많으실꺼라 생각되서..
외국에서 대학 나오거나 석사나 스카이 또는 특수 고등학교 나오신 분만 리플달아주세요
저는 돈이 있으면 많이 시켜주고 싶지만.. 요새 대학등록금이 워낙 비싸서
제가 졸업한 학교는 등록금이 싸서 제가 벌어 다녔는데..
아이를 대학을 꼭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또 능력없더라도 전문대라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적당히 가르치고 노후자금을 모으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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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저씨  2011-04-28 07: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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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아이가 전문직이거나 학벌이 좋아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계산해보니 주변사람들처럼 따라가기만 해도 영어유치원부터 고3까지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근 10억이라고 하더군요.
그돈이면 그냥 애 크는 동안 적금들었다가 목돈으로 사업자금으로 주거나 집 사주는게 낫겠죠.
그러나 보통 현실은 여자분들이 더 애들 교육에 적극적입니다.
특히나 주변분들에 민감하신게 여자분들 ㅠ.ㅠ

아빠의 능력, 엄마의 정보력, 아이의 체력에 조부모의 경제력이 더해진 건 오래 되었고
요즘은 아빠의 능력이 아니고(어차피 조부모에게서 돈나오니) 아빠의 무관심이라고 하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무리 공부 마니 시키고 좋은데 보내봤자 인성이 안되있으면 말짱 황이라는 겁니다.
영어유치원은 별로 보내고 싶지않군요. 영어 일찍부터 안배운다고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특수고는 그닥 보내고 싶지않고 국제학교나 대안학교는 좀 보내고 싶네요.
특별히 다른쪽으로 생각이 없다면 대학교 정도는 가는게 맞을듯 하구요.
아직까지 한국에서 대학졸업장이란 것의 가치가...ㅠ.ㅠ
답답한 글쓴이님  2011-04-28 08: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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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성분들이 부잣집 아들에 목을 메는 이유겠죠.
부잣집으로 시집가서 자식 낳으면 할아버지가 교육비 책임집니다.
시아빠의 경제력과 엄마의 정보력과 남편의 무관심이 애들 교육에는 최고라고 하지 않습니까?
교육비 절약법  2011-04-28 08: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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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야 한명인 삼중후말녀하고 결혼하면 교육비가 절약되긴 하죠.
왜 부잣집 도련님들이.  2011-04-28 08: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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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잣집 도련님들이 인기가 좋은지 모르시는 분이구나. 글쓴님은...
저는  2011-04-28 09: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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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 대학은 외국으로 보낼듯. 우리나라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스카이 나오는 거나 웬만한 미국대학 나오는 거나 회사에서 크게 차이없더군요. 그 정도 수준의 미국대학은 입학하는게 스카이보다 쉽다고 하고, 그렇다면 굳이 아이 잡아가면서 국내 입시경쟁시킬 이유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미국에서 대학 졸업하면 영어도 잘할 수 있게되고, 또 본인이 원해서 로스쿨을 간다든가 회계사 자격증을 딴다든가 하면 그것도 좋겠죠.
웃긴질문  2011-04-28 09: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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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도 없고 결혼도 안한 상태에서 너무 앞서가는 질문이고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고 생각하다보면 결혼이 무서워서 어디 하고 싶겠어요?
가치관이 비슷한  2011-04-28 1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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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찾으시려고 물으시는 거 아닌가요? 인품이랑 가치관은 배우자 찾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죠.
빈둥남  2011-04-28 1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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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립초등학교 2곳, 그냥 강남에 있는 중학교(언타이틀 나온데), D외고에서 일반고 전학, J재수학원, S대 경영, 회계사,
외국대학원 입학예정인데요.

그냥 저는 제 자식이 하고 싶은데로 놔둘 것 같습니다.
(공부는 무엇이든 다 때가 있다는 말은 거짓말인거 같아요. 하면 되는거고 자식이 하자는 대로 해야줘)
삶은사랑  2011-04-28 1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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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매정하게 들릴 수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제 입장에서는요..
가능성 있는 곳에 투자한다 입니다.^^ 아이가 공부에 흥미가 없는데 비싼 과외시켜 고만고만한 대학 보내고 싶지 않아요.
아이가 흥미를 보이고 소질도 보이고 그래서 성공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는 힘 닿는 데까지 투자할 거고여.
물론 초반에는 잘 모르니 이것저것 경험해보게 해 주는 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한 경험 정도는 큰 돈 들지 않아요.
그러다 초등3-4년 쯤 아이의 재능이나 적성이 파악되고 갈 길이 정해지게 되거든요. 그때 좀더 심도있게 투자 할 필요가 있겠지요.
그냥 이건 제가 아이 키우는 제 생각입니다. 공부는 정말 필요하다 느끼면 늦게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배우더군요.
우리애는  2011-04-28 1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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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면 스탠포드 보낼 계획입니다. 들어 가기만 하면 공짜걸랑요.
거기 못들어 가면 지가 벌어서 동네 2년제 대학 가겠죠.
학벌 별거 있나요?  2011-04-28 13: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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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나와도 빈둥대눈 사람들도 많은데. 그냥 가만 놔두어도 서울대가면 칭찬해주는 정도.
삶은계란  2011-04-28 1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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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고대, 아님 성대나 서강대 최상위권 학과 정도는 가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2011-04-28 1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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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맘대로 되나요?저야 맘대로 된다면 아들은 의대,,딸의 이대 보내고 싶어요..ㅎㅎ근데애가 맘대로 안됨을 알기에 애는 낳아도 고민 안낳아도 고민일거같아요...한마디로 운명대로 둘겁니다.결혼하면 남편이 돈잘벌고 애도 공부잘하고 이쁠확률이 얼마나 될까요?혼자 잘살기보다 더더 어려울수도..ㅋㅋㅋㅋ
움움  2011-04-28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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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의 학습의 흥미와 성적에 대해 어머니의 교육수준이 상당히 작용한다.
본인 역시 그러한 케이스... 집에서 대단히 공부 공부 한적도 없고 성적표 같은걸로 혼나 본적도 없음.
대신 학업에 관계된 것이 아니더라도 뭐든지 배우겠다고 하면 전부 지원해주셨음
어지간한 고교수준의 내용까지 뭐든지 물어보면 바로바로는 아니지만 같이 책 보면서 풀어주실 수 있는
어머니가 계셨고. 그렇게 치열하게 공부 한 적은 없지만 그럭저럭 남들이 이정도면 괜찮네~ 하는 학교 졸업했음.
(고등학교때 어머니가 대학원을 진학하시기도 했음)

아버지, 어머니랑 같이 식사하다가 우연히 이야기한 내가 배우고 있는 문법에 대해서 서로 막 본인이 맞다고 우기시다가
나중에 책 찾아보고 아 이게 맞구나~ 하는 그런 분위기에서 자라다보니 최소한 학교에서 교과로 배우는걸 모르는건 굉장히 창피한 일이였음.

본인은 초등학교 수준의 수학도 제대로 못 풀어주면서 미친듯이 애들 학원 스케줄 짜고
남편은 돈 벌어오는 기계로 전락시켜 쥐어짜면서 아이 교육에 올인 한다는 아줌마들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음.
(그냥 무식하니깐 그런다는 생각밖에 안 들고 천박함)
서울대 가면  2011-04-29 2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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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도 싸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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