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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한방~먹었어요^^[8]
by 삶은사랑 (대한민국/여)  2011-04-28 11:12 공감(0) 반대(1)
며칠 전 엄청난 욕을 들은 사람입니다...

여러 분들 진심어린 충고들은 잘 새겨듣고 실천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날 사실 기분도 좀 좋지 않은 마당에 친구에게 연락와서 만났습니다.

보통 모임이나 일 있을 때는 핸드폰 신경쓰지 않고 그냥 가방에 넣어두다가 가끔 확인하는 정도인데..

그날은 마음을 달리 먹고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네요.

아니다 다를까 문자가 몇 개 와서 또 확인하는 대로 바로바로 답을 보내줬죠.

그랬더니 친구 화냅니다. 자기에게 좀 집중해달라고~ ㅜ.ㅜ

문자 답 바로해주는 것도 이런 폐단은 있네요..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

저한테 연락 잘 안하냐고 물었던 어떤 분이 연락이 없길래 제가 연락을 했더랬죠.

뭔 일이 있어 연락이 없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하도 연락이 없기에 제가 했더니

암 일도 없이 그냥 집에서 TV보고 있답니다. 그래서 허걱~ 그럼 연락 좀 하지~ 했더니

자기 본래 연락 잘 안한다고 합니다. 허허헉~~~

제가 한방 먹었습니다.ㅋㅋㅋ

좀 살짝 서운함은 있었지만, 뭘 어쩌겠어요. 그런 타입이라는데..ㅎ

그래서 알았다고 했어요.

대신 나는 연락하고 싶을 때 언제든 하겠다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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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11-04-28 11: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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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연락 잘 안한다"고 하는 분들 보면...대개 그냥 저에게 반하지 않은 것,
저에게 그닥 관심이 없는 것이 그 원인이더군요..
누구든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연락 자주하고 안하면 궁금하고..그게 인지 상정인듯해요.
^-^  2011-04-28 1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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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나타난 바퀴벌레는 거의 퇴치가 불가능한가요?
또 나타나구 또 나타나구.
제일 싫어 바퀴벌레.
삶은사랑  2011-04-28 12: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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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님// 님 말씀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상대 마음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어떻게 할 수는 없는거니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야죠.
연락 자주하라고 다그칠 수도 없고. 하고싶은대로 하게 둬야죠~
근데 남자분들 중에는 초반엔 모르겠으나 어느정도 관계가 진행되고 나면 그리 연락 자주 안하는 경우가
더 많던데염. 아~ 이래서 사랑은 삶인가봅니다.ㅎㅎ
창세기  2011-04-28 12: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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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며칠전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한거 보고 약간의 시샘을 느끼며 저는 댓글을 일부러 달아주지 않았지만,
제가 바라보는 글쓴님은 다소 직업적 자부심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만 그것을 다소 확대해석평가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리치료사라고 했던가요? 말 그대로 보편적인 관점에서 병적으로 많이 벗어 나는 사고를 하는분에 대한 평가를 하는분이고 그에 대한 공부를 했을뿐 글쓴님이 일반사람들보다 정신적으로 성숙한것은 결코 아닙니다. 일일이 자신의 대한 조언및 악플들에 대한 답글을 달며, 마치 자신은 어떤 사람과도 대화할 수 있고 어떤 누구와도 대화로 자신과 우호적인 관계로 만들 수 있다는 자만감도 비치구요. 하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글쓴님의 자만일 뿐이고 글쓴님의 성향에 대해 정말 질려 하는 사람도 많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런점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하는데에 있어서 글쓴님에게 단점으로 작용할것이며 지속될 경우 글쓴님은 인생이 다소 피곤해 질수 있기에 조언을 드리고 싶어 긴댓글 남깁니다.
그것은 님이 무슨 모습을 보이던 무슨말을 하던 님이 바꿀수 없는 부분이죠.
창세기  2011-04-28 12: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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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창세기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제가 게시판 아무리 누비고 다녀도 누구와도 오해를 만들지 않으며 악플하나 달릴 이유가 없죠. 이것이 바로 내가 험한세상에 보통사람들은 꿈도 못꿀 정도로 엘레강트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라고나 할까요?
삶은사랑  2011-04-28 1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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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님// 이 게시판을 어떤 목적으로 이용하냐는 모든 개개인이 다르겠지요.
저의 경우에는 좀 커뮤니티의 장처럼 여겨집니다. 물론 이곳 사람들을 오프라인과 병행해서 만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 상에서도 저는 인간미를 느낍니다. 일일이 답글을 다는 건 그런 의미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사실 글은 말과 달라서 좀더 오해사기가 쉽긴 합니다. 특히 안좋게 한번 보고나면 글을 쓰면 쓸수록 그 오해는 더욱 커지기 마련이죠.
제가 많은 비난 속에 단 댓글들은 대체로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신 분들에 특정해서 달았고, 그렇지 않고 무수히 많은
충고도 아닌 말그대로 그냥 비난의 글들은 무시한 편이지만 너무 심해져서 그러지 말아달라 몇 번 말했습니다.
결국 저도 마지막엔 감정이 너무 상해서 한 소리 하고 말았지만. 댓글을 단다는 건 그 사람 글에 관심을 기울였다는 것이고
저는 그것이 고맙습니다. 그래서 고마움에 몇 자 더 적어드리는 겁니다. 이것을 자만이라고 해석하면 어쩔 수 없겠지요.
하지만 같은 말을 하더라도 그 숨은 의도는 개개인이 다르고 같은 글도 말로 내뱉었을 때는 억양에 의해 전달되는 의미가 확연히
달라질 수 있음을
삶은사랑  2011-04-28 13: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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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웃으면서 가볍게 쓴 글인데도 독자에 따라 왜곡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오로지 저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제 직업에 자부심은 갖고 있습니다.
한 때는 괜히 이 직업 택했나보다는 생각도 좀 했지만 바꿀 수 없으면 받아들여야 한다 생각하기에
좋은 점을 보려 애썼고 그래서 좀 더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존귀함은 나 같은 사람이 아닌 일반 인들 중 성숙된 사람에게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음을 알고 있고요.
저 또한 그리 성숙된 사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그것을 알고 좀 더 성숙된 사람이 되고자
무던히 애를 쓰고 있다는 것이고 그런 제 모습에 저는 만족합니다.
자만하다는 말은 이곳 게시판에 익명의 제보자에게서만 들어봤지, 인생 살면서 가까이 두고 지내는 지인들에게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입니다.
제 삶을 이곳 게시판에 모두 펼쳐 보일 수는 없기에.. 일부 단편적인, 내 인생의 1/100도 보여주지 못하는 글 몇 개로
섣불리 저를 평가하진 말아달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글 내용과 관련된 조언은 고맙게 받겠습니다.
삶은사랑  2011-04-28 13: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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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저의 성향에 대해 질려하는 사람도 많다′는 말은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그런 분들도 있지만, 제 글에 공감하고 저를 긍정적으로 봐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니 저의 장점은 살려두고 단점으로 비출 수 있는 부분들은 다듬어 나가도록 애쓰겠습니다.
자신감 있고 개방적인 의식이 자칫 보수적이고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것이 힘든 분들에게는
자만하고 경솔하며 막되먹은 그릇된 여성으로 비춰질 수 있음은 알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이런 분들과는 종종 갈등을 겪으며, 그래서 잘 상대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과 우호적 관계 맺고 싶지 않아요, 그것 제가 피곤해요~).
그렇다고 열등감에 휩싸여 저는 못났어요 라며 동정 여론을 받고 싶지는 않다보니 이 부분 항상 상충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간혹 근거없는 맹렬한 비난이나 자신의 욕구불만을 표출하듯 일방적으로 매도해버리는 분들의
기분까지는 제가 다 맞춰드릴 수 없다는 것은 인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엘레강스하게 살고픈 맘은 없지만, 님의 안티 없는 게시판 활동을 좀 본 받을 필요는 있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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