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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와 저 과연 옳은 걸까요?[8]
by 아큐브 (대한민국/여)  2011-04-28 13:08 공감(0) 반대(1)
에휴..데이트 비용에 관한 글 보니까 저는 남친에게 너무 양보한것 같네요..

밑에 분과 비교하는건 아닙니다. 절대...

저도 제 데이트 방식이 과연 옳은것인지 글 올려봅니다.

선우에서 만난 사람은 아니고 저는 종종 게시판만 보네요..

각설하고,

저는 동갑내기 남친과 사귀고 있어요..

사실 전에 사귄사람이 오빠거나 나보다 벌이가 훨씬 나으면 데이트 비용을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았구요..

남자가 밥사면 차사고 그런정도,,,

동갑내기 남친과는 데이트 비용이 신경쓰여 제가 먼저 데이트 통장(체크카드) 만들자고 했어요..

남친이 6살 어린 전 여친을 만났을땐 한달 월급을 데이트 비용으로 다 썼다고 하더라구요.. 월급적은 공무원이고

입사한지 일년 넘었지만 모아놓은 것도 없어서 적금들라고 닥달해서 적금 부은지 2달되엇네요..

저랑 교제 기간은 5개월 가량 정도되었구요..

남친 25만원 저 15만원.. 일주일에 주말 이틀 만나는데 둘이 하루에 5만원정도 예상하고 제가 제안했더랬죠..

남친이 혼자 살아서 집에서 밥해먹고 놀때도 많아서 많은 비용은 아니네요..

그 제안을 꺼내기도 쉽지 않았어요..왜냐면 그전에 5:5정도 부담했었기에..

남친이 부담스러워하지 않았까 고민하다 얘기 꺼낸거거든요..

다행히 남친이 동의했구 지금껏 그렇게 만나고 있어요...

암튼 저는 이 사람 돈도 모으라고 데이트 비용 부담 덜어주고

데이트 비용 절감하려고 소셜커머스 뒤져가면서 데이트 하고있어요..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라는 생각에 참고 있는데

이남자 친구들 만날때는 자기가 밥사고 술사고 고기사고 한답니다.

물론 매일은 아니지만 한달에 3~4번은 그래요.. 남자들은 더치하지 않나요?

저와 데이트 비용은 같이 쓰는 것 이외에 오늘은 내가 낼께..

이런말 절대 안하면서 자기 친구들에게는 한턱쏘고 생색내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넌 나에게만 인색하다 했더니 그 말뜻을 모릅니다.

자기 친여동생에게는 운동화 사준다 옷사준다 하면서 저에게는 선물도 기념일 빼곤 아예 안해요..

저도 머 사달라는 얘기 잘 안하는 스탈이구요..

밑빠진 물에 물붓기 하는 느낌마저 드네요..

저도 지금 나이가 30인지라 지금 남친과 무던히 애쓰며 만나고 있는데

이남자 그걸 알아주는사람일까 의심스럽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절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먼저 집에 인사가자고도 하고

결혼얘기도 꺼냅니다.

점점 지쳐요.. 이 남자의 무심함에..왠지 저혼자 애쓰고 저혼자 이남자 걱정해주고 생각해주는...

어쩔땐 박탈감까지 느낍니다. 과연 제가 잘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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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도사  2011-04-28 13: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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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결혼한 커플 중에서 연애시 선물한다고 유난 떠는 남녀들은 단 한명도 없음.
행여나 된장녀의 호감을 사는 호구가 안되기를 바람.
저도 여자  2011-04-28 13: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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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남자 만났었는데, 어떤 기분인지 알거 같아요..
내 나이 30넘어서 드디어 결혼얘기 나왔는데 오히려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잘 선택하시기 바래요
으이그....  2011-04-28 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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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얼마나 못생겼으면 돈쓰기가 싫을까? ㅡㅡ;;
▲으이구..  2011-04-28 14: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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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눈엔 머만보인다구...찌질아 걍 댓글달지마라..으이구..
dr.maybe  2011-04-28 14: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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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 보자하니까 아주 개판이구만.

밖에서 만나서 사귀는 남자들은 하나씩드 다 있고

그놈 만나면서, 여기서 이놈 저놈 쑤시고 다니며
여기서 만난 남자들보다는 지금 남친이 돈이 없어서

다시 여기서 투덜투덜..

이게 무슨 개 풀뜯는 상황인가요?

미치지 않고 남친 있는 여자가 데이트 비용관련해서
선우게시판에 글을, 고민을 토하는 건 나는 미친힌 년이다 뭐 그러건가요?

무슨 말을 듣기를 원하는지?
이여자들의 머리에는 무엇이 들어가 있나요?

아~

여기서 돈있는 오빠 만나면 그놈은 그냥 쪼다되는거네. 어떤 오빠 만날지 모르니, 그놈은 그냥 끌고가고?
삶은사랑  2011-04-28 1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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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음 공감되요. 서운하고 속상하고. 내가 중요한 존재가 아닌 것 같고...
저는 그런 경우에 어떻게 했나 곰곰히 되짚어보니...
그냥 얘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상대분도 자신의 입장을 덤덤히 얘기해주더군요.
그래서 경제적 사정이 안좋아 그렇다는 걸 알고는 미안하다고 제가 사과하였던 기억이 있네요.
님도 지금 글 쓰신 것처럼 함 진심을 담아서(절대 비난이나 나무라는 듯한 투가 아닌.. 돌려 말하지도 마세요.
남자분들 잘 감을 못잡을 때가 많은 것 같더라고여) 얘기해 보세요. 이러한 것들이 나는 불편하더라, 마음이 힘들더라,
그렇게 생각지 않으려했는데도 자꾸 이런 식으로 서운함이 생기더라.. 어떻해야할까? 뭐 이런식으로..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제 경우에는 그렇게 해결했던 기억이 있어서. 단, 대화하길 즐겨하는 남자의 경우만 해당되는 것 같아요 이런 방법은.
^^
닥털씨..  2011-04-28 14: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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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딸리세요? 글의 요지좀 파악하세요..누가 여기저기 쑤시고 다닌다고..참나.. 쌍욕이나 지껄이는 꼴하고는...
너무나도  2011-04-29 0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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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맘을 모르는 사람이네요....나쁜 사람은 아니지만....연애때도 이런데 결혼하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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